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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활동경험에 따른 아동의 정서지능 비교

Title
리듬체조 활동경험에 따른 아동의 정서지능 비교
Authors
윤재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리듬체조의 활동경험이 아동의 정서지능(Emotional Quatient)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리듬체조 활동의 비참여 집단과 참여집단 중 선수와 취미로 하는 학생의 정서지능을 비교하였다. 또한, 연령(학년)별 정서지능의 발달경향성과 신체활동 경력에 따른 정서지능 그리고, 동기에 따른 정서지능의 발달정도를 알아보기 위해 집단간의 정서지능을 비교하였다. 구체적으로 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연구문제를 설정하였다. 첫째,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따라 정서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둘째, 리듬체조 활동의 참여목적에 따라 정서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셋째, 리듬체조 활동경험의 경력에 따라 정서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넷째,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따른 연령(학년)별 정서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 다섯째, 리듬체조 활동을 배우는 동기에 따라 정서지능에는 차이가 있는가?의 질문에 대한 답을 얻고자 실증적인 시도를 하였다. 연구에 사용된 측정도구는 Salovey와 Mayer(1990)의 정서지능 개념에 입각하여 문용린이 제작한 정서지능 검사(1996)를 사용하여 정서지능의 하위요인인 정서인식,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을 측정하였다.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따른 정서지능의 집단간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t-test를 실시하였으며, 리듬체조 활동의 참여목적에 따른 정서지능 발달의 차이와, 리듬체조 활동경험의 경력에 따른 정서지능 그리고, 리듬체조 활동을 배우는 동기에 따른 정서지능 발달의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일원 변량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하였다. 또한,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따른 연령(학년)별 정서지능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해 이원 변량분석(Two-way ANOVA)를 통해 검증하였다. 본 연구로 얻어진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의한 정서지능의 차이는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에서는 참여집단이 비참여 집단보다 평균적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의미가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정서인식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났다. 둘째, 리듬체조 활동의 참여동기에 따른 정서지능은 정서인식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으며, 정서표현, 감정이입, 정서조절, 정서활용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의미가 없었다. 셋째, 리듬체조 활동경험의 경력에 따른 정서지능은 평균적으로 경력이 오래될수록 높은 점수가 나타났으나,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넷째, 리듬체조 활동의 경험유무에 따른 연령(학년)별 정서지능의 차이에서는 정서표현만이 유의하게 나타났다. 다섯째, 리듬체조 활동을 배우는 동기에 따른 정서지능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이상의 결과를 토대로 종합해보면, 신체활동을 하는 강도와 빈도, 시간보다는 지속적으로 꾸준히 신체활동을 경험하게 함으로 인해 아동의 정서지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Based on the theoretical tenet that active physical activity functions to enhance children s elementary school children were given Emotional Quatient Test developed by Salovey and Mayer(1990) and modified later in Korean by Moon Yong Rin. Emotional intelligence scores were analy?ed interms of purposes, motives, durations of gymnastic activity along with age. Analyses of data disclosed that : 1. Participants in gymnastic activity showed higher emotional intelligence in emotional recognition than non-participants ; 2. Emotional recognition differed as a function of participation motive ; 3. Emotional intelligence did not differ among groups of subjects who differed inthe duration of participation ; 4.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subscales of emotional intelligence as a function of age with participation. In total, the results were interpreted to suggest that activity and continuously regular gymnastic activity might work as a potential variable which enhance children s emotional intellig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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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체육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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