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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중, 고 학생들의 식생활과 영양섭취 실태가 학업성취와 체력에 미치는 영향

Title
초, 중, 고 학생들의 식생활과 영양섭취 실태가 학업성취와 체력에 미치는 영향
Authors
한성숙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연구는 전국 8개 도시의 초등학교 5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하고 있는 남, 녀 학생 총 7,698명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식생활 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영양섭취 실태와 식생활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학생들의 체격과 체력의 차이를 살펴보면서 이들 요인과 학업 성취도와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하여 실행되었다. 본 연구의 연구방법은 설문지법을 사용하였고, 학업 성취도와 체력은 각 학교에서 학생 생활 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각 과목의 성취도 평가와 학생 건강기록부에 기록되어 있는 신장, 체중 및 체력 검사 측정 결과를 사용하였다. 설문은 학생들의 식생활과 영양 섭취 실태를 파악하는 두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영양소 섭취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서 식품섭취빈도지를 이용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초,중,고 학생들의 식생활에 대한 가치관은 의,식,주 생활중에서 모두 식생활 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식생활을 운영하는데 있어서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학년이 높아질수록 불규칙한 식습관과 결식률, 외식의 빈도과 높아지고 있어 식생활에 대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중요하다고 본다. 2. 초,중,고 학생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한국음식이었고 서양음식, 중국음식, 일본음식의 순으로 나타났다. 3. 아침식사 형태에서 한식인 밥과 반찬으로 매일 섭취하고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한 학생들에서 체격이 마른 편이었고, 체력 총점, 성적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반면, 빵과 우유를 매일 섭취한 학생들은 열량 및 영양소 섭취 상태가 높은 편인 것으로 나타나(p<0.05) 빵과 우유를 매일 섭취하는 학생들이 밥과 반찬을 매일 먹는 학생들에 비해 하루 열량 섭취량이 열량 소모량보다 많아졌을 때 비만의 우려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p<0.05) 4. 가정환경에서 체격,체력,성적 및 영양소 섭취상태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부모 학력과 경제상태로 부모학력과 경제상태가 높은 경우 체력, 성적이 좋았고 열량 및 영양소 섭취에서는 부모학력이 높을수록 초등학교에서는 열량, 탄수화물 섭취가 낮았고 중, 고등학교에서는 열량,단백질, 지방 섭취가 높았으며 열량 영양소에서는 탄수화물 비율이 낮고 단백질 비율이 높았다.(p<0.05) 5. 영양소 섭취 상태가 체격, 체력, 성적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보면 체격, 체력은 양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 성적과는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p<0.01) 이것을 분석하기 위하여 열량을 권장량 75%이하, 75-125%,125%이상 섭취한 군으로 나누어 체력, 성적을 본 결과 열량 권장량의 75-125% 섭취하는 학생들에서 체력, 성적이 높았고 열량 권장량의 125%이상 섭취하는 학생들에서는 성적이 낮은 경향으로 나타났고 특히 고등학교 여학생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다.(p<0.05) 6. BMI와 Rohler 지수를 이용하여 비만도를 살펴본 결과, 비만군이 저체중군보다 열량 및 영양소를 적게 섭취했으며 체력, 성적도 비만군이 정상군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p<0.05) 이것으로 볼 때 비만군에 속하는 학생들이 의도적으로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정상군 학생들에서 운동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p<0.05)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열량 및 영양소 섭취 상태보다 활동량이 더 크게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7. 본 연구에서는 조사 대상자들의 체중, 신장, BMI지수를 백분위 값으로 나누어서 5th, 15th, 50th, 85th, 95th percentile의 cut off point를 나타내어 우리 나라 초,중,고 남녀 학생들의 체중, 신장의 성장 발육 분호와 BMI지수로 본 비만도를 제시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학생들은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된 식사를 하고 정상 생활에서 요구되는 활동을 하여 학생 자신의 정상적인 체격, 체력, 학업 성취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nalyze the relations among the three factors: 1) dietary behavior based on food intake status and meal management, 2) the change of physical status and physical performance, 3) school performance. The subjects in this study were 7,698 boys and girls attending primary, middle and high schools. The method employed in this research is questionnaire and the statistics were taken from the record of physical and school performances in personal school record. The questionnaire consists of two parts -- dietary behavior and nutritional status -- and uses food frequency to exazmine nutritional intake status. The analyzed results of the questionnaire are as follows: 1. The attitude of the subjects toward dietary behavior shows that food is the most important of three basic needs of human being -- clothing, food, and housing --, but, as they go to upper school year, they show irregular food habit, high frequency of meal skipping and eating out. 2. The favorite food of the subjects is Korean style food, and they life better western style, Chinese style, and Japanese style respectively. 3. The subjects who have breakfast regularly are not overweight and have higher physical and school performance whereas the subjects who have bread and milk every day have more calory and higher nutritional intake status. As a result, the subjects having bread and milk every day are apt to be in danger of obesity. 4. In home background, the educational career of their parents and economic status have a great influence on their physical status and physical performance. The subjects with parents of higher education have better physical status, physical performance school grade, and balanced nutritional status. 5. Nutrition intake status has positive influence on physical status and physical performance, but has negative influence on school grades. To analyze this results, the subjects is divided into three groups with respect to physical performance and school performance, the recommended calory intake: below 75%, 75-125%, and above 125%. The group with recommended calory above 125% achieves low school performance. Especially high school girls group show meaningful effect. 6. Body Mass Index(BMI) and Roeler index is taken as obesity index and, according to them, obese group takes less calory and nutrients and achieves lower physical and school performances. Therefore, the main factor influencing obesity is not nutrition intake status, but the quantity of physical a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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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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