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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성인의 Apolipoprotein E phenotype분포와 연령별 식생활 및 혈청지질 양상

Title
제주지역 성인의 Apolipoprotein E phenotype분포와 연령별 식생활 및 혈청지질 양상
Authors
고양숙
Issue Date
1997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본 조사는 질병이 없는 건강한 제주지역 성인 남녀 286명(남자 147명, 여자 139명)을 대상으로 하여 ApoE phenotype의 상대 빈도를 알아보고 또한 혈청 분석성분에 ApoE phenotype이 관련되는지 하는점과 환경요인 및 개인내 특성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보고자 하였다. 혈청 지질 성분으로는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H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을, 또한 공복시 혈당과 인슐린농도를 측정하였다. 유전적인 요인으로는 ApoE phenotype을 보았고 환경요인으로는 식이, 활동량, 음주, 흡연과 개인내 특성으로 나이, 성별, 신체조건 및 폐경여부를 조사하였다. 본 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조사 대상자의 80.4%가 출생이후 현재까지 제주에 거주하였다고 하였다. 조사대상자의 식품섭취량을 연령별로 보면 남자는 20대가 최대식품섭취 연령군이었고 40대가 되면 최소섭취를 하는 연령이었으나 그 이후는 비교적 그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비해 여자는 30대에 최대섭취량을 보이며 그이후 연령 증가에 의해 점차 감소하는 경향을 볼 수가 있었다. 연령별 영양섭취 양상 또한 식품섭취실태와 비슷하였고, 30대 여자를 제외한 전연령군의 열량섭취는 권장량의 80.9-92.8%이었다. 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영양소는 비타민 A와 칼슘, 가임기 여자의 철분이었다. 지방에너지비율이 남자 20대가 23.9%인 것에 비해 30세 이상 연령군은 22∼23%로 연령군간 차이가 없었으나 여자는 20대와 30대의 지방에너지비율이 25∼26%로 40세 이상 연령군의 19∼21%보다 높았다. 조사 대상자 신체계측치의 연령별 변화는 남자의 경우 30대에 최대 체중을 보였고 40대에 약간의 감소가 있으나 그 이후 체중은 유지되다가 60대에 다시 약간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20대 부터 완만한 증가를 보이다가 40대가 되면 최대 체중이 되었고 그이후 계속 그 체중이 유지되는 경향이었다. 혈청성분 또한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 현상을 보였으나 HDL-콜레스테롤과 인슐린 농도는 연령증가에 따라 증가 변화가 나타나지 않았다. 콜레스테롤은 연령증가시 남녀 모두 증가하는데 남자는 40대, 여자는 50대에 변화가 현저하였고, LDL-콜레스테롤은 남녀 모두 50대에 현저히 증가하였다. 중성지방 또한 남자는 30대, 여자는 50대에 뚜렷한 증가를 볼수 있었다. 그러므로 남자는 40대와 50대에 혈청성분이 크게 변화하는데 여자는 폐경에 의한 영향을 받는 것으로 여겨져서 폐경전후군에 대한 비교 분석결과 폐경후군이 혈청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높았다. 본 조사에서 ApoE phenotype의 상대빈도수는 ApoE3/3 phenotype이 91.3%로 가장 높고 ApoE3/2 phenotype은 5.4%, ApoE4/3 phenotype은 2.5%, ApoE4/2 phenotype은 0.7%로 나타났다. 고지혈증의 유전적인 요인이 뚜렷한 ApoE4/4 phenotype이나 ApoE2/2 phenotype은 전혀 관찰되지 않았다. 이들 ApoE phenotype과 혈청 지질 성분과의 차이를 보면 변이형인 ApoE3/2 나 ApoE4/3 phenotype을 갖고 있는 대상자가 너무 적어서 통계적인 유의성을 보기는 어려웠지만 혈청 총콜레스테롤이나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공복시 혈당, 인슐린 농도에 있어 ApoE4/3 phenotype이 ApoE3/3 phenotype에 비해 낮지는 않았다. 조사 대상자들을 저체중군, 정상체중군, 과체중군의 3군으로 분류하여 혈청 분석 성분과 신체계측 및 활동정도, 영양소 섭취량과의 차이를 살펴보았다. 또한 연령 증가에 따라 체중이 또한 증가하므로, 연령과 비만에 의한 차이가 나타나는지를 보기위하여 조사 대상자를 40세 미만과 40세 이상 연령군으로 나누어서 각 연령군과 체중군에 따른 평균치들을 비교 분석 하였다. 남자는 총식품섭취량에 큰 차이는 없었지만 저체중군과 과체중군이 오히려 정상체중군보다 높았고, 이런 경향은 40대 미만 연령군에서 뚜렷하였다. 이에 반해 여자는 정상체중군 보다 저체중군과 과체중군의 식품섭취량이 더 낮았다. 체중군과 영양섭취량의 차이도 식품 섭취량과 비슷한 결과였다. 체중군 및 연령에 따른 혈청지질 성분의 평균치를 비교해보면 40세 미만 연령군에서는 남자 과체중군은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 40세 이상 연령의 과체중군에서는 남녀 모두 혈청 콜레스테롤은 경계영역(200㎎/㎗)에 속하고 있으며 남자의 경우 LDL-콜레스테롤(130㎎/㎗이상)과 중성지방(170㎎/㎗이상)의 평균치는 정상수준을 넘고 있다. 공복시 혈당 또한 과체중군은 110㎎/㎗로 고혈당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나이가 들고 비만해지면 남자는 혈청 지질 성분이나 혈당이 경계영역 이상으로 증가됨을 알 수 있었다. 여자도 역시 나이가 들고 비만해지면 콜레스테롤은 경계영역 이상 증가하는데, 다른 지질 성분이나 혈당은 남자들보다는 증가폭이 적었다. 이는 여자의 경우 나이와 비만도 중요하지만 폐경이라는 생리적 특성이 더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ApoE phenotype에 의한 유전적인 요인과 나이, 성별과 같은 개인내 특성과 음주 흡연 활동계수, 열량 및 영양소 섭취량과 같은 환경요인을 독립변수로 하여 각 혈청 분석성분과의 다중회귀 분석을 실시한 결과, 남자는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에 있어 나이와 BMI(Body Mass Index)가 중요 변수로 나이가 많고 비만 할수록 이들 콜레스테롤치가 증가하였다. 흡연량이 또한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관련이 있었으며, 지방에너지비율과 당질에너지비율은 LDL-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였다. 중성지방과 남자의 나이는 관련이 없었고 비만할수록 활동량이 많고 흡연하는 남자는 중성지방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자는 비만하고, 나이가 많고, 폐경이고, 활동량이 적으면 혈청 콜레스테롤이 높고, LDL-콜레스테롤은 나이가 많고 활동량이 많은 경우 증가되며, 중성지방은 비만과 폐경이 관련이 있었다. 따라서 본 조사 결과 고지혈증 발병이 높다고 알려진 ApoE4 phenotype과 ApoE2 phenotype이 아주 낮기 때문에 본 조사 대상자들의 혈청지질 성분에 유전적 소인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가 들고 비만해질수록 고지혈증이나 내당능력장애가 나타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남자는 그 경향이 뚜렷하며 여자도 그런 경향이나 폐경이 더 큰 영향임을 간과할 수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식품섭취량이 감소되었고 과체중인 여자들의 총식품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현재의 식이 섭취가 혈청지질 성분이나 체중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을 볼 수는 없었지만 본 조사대상자들의 20대, 30대 연령군의 지방 에너지 비율이나 육류섭취가 높은 것은 우리나라 식생활 변화와 일치하는 결과로서, 앞으로의 우리나라 고지혈증 및 심혈관계질환 패턴의 변화를 예견할 수 있으므로 연령별 영양관리 및 개인의 생리적 조건에 따른 장기적 영양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여겨진다.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risk factors of dardiovascular disease in Cheju area. Dietary consumption pattern in different age groups surveyed and Apolipoprotein E phenotype measured for populations distribution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with blood lipid profiles. Additionally, age, gender, anthropometric measurements, blood pressure, dietary consumption, drinking-smoking habits and status of menopause were analyzed as independent variables. Total cholesterol, LDL-cholestrol, HDL-cholestrol, triglyceride, fasting blood glucose and insulin level in serum were analyzed for dependent variables. One hundred forty seven Men and 139 women, total 286 aged from twenties to sixties were invited as sample donners for this study. The results are listed as follows : 1. Dietary intakes, weight, and physical activity among the people sample: The research show that males in their twenties had the maxmun food intake as opposed to males in their forties who have minimun food intake. For females, food intake was for those in their thirties. Energy and nutrient intakes was directly proportional to the amount of food intake which depended upon age. As for the calorie intake, all the age groups with the exception of women in their thirties had 80.9-92.8% of RDA. Man in their thirties were the heaviest and women in their forties were the heaviest. The activity index for men in their twenties and thirties appeared to be lower than that of men above forty. The activity index of women in their twenties appeared to be low and the index appeared to increase from their thirties onward. 2. Serum constituent and Apolipoprotein E phenotype of samples : In terms of changes in serum constituent with age, men in their forties appeared to have peak levels of serum constituent. Men in their fifties showed peak levels of LDL-cholestrol and fasting blood glucose. Men in their thirties showed peak levels of triglycerides. As a contrast, women in their fifties appeared to have peak levels of mean values of serum total cholestrol, LDL-cholestrol and triglycerides. This research shows that there is no change with age in HDL-cholestrol and insulin levels for men and women. ApoE3/3 phenotype is the highest, 91.3%, with ApoE3/2 phenotype 5.4%, ApoE4/3 2.5%, and ApoE4/2 phenotype 0.7% in the relative frequencies of ApoE phenotypes. The number of samples with ApoE mutation was so small that no statistical significance in relation between Apolipoprotein E phenotype and serum lipids could be found. However, there was tendency that mean value of ApoE4/3 phenotype was higher than the mean of the ApoE3/3 phenotype in all the serum lipids with the exception of HDL-cholestrol. 3. Relationship between weight groups and serum constituent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weight groups and serum constituents, the samples of this study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 underweight, normalweight and overweight. Serum constituents of men and women below age 40 in overweight groups belonged to the normal domain. On the other hand, serum cholestrol levels of both men and women above age 40 in the overweight groups stayed in the boderline high choleserol level (above 200 mg/dl), and the mean value of LDL-cholestrol(above 130 mg/dl) and triglycerides of men were above normal. Fasting blood goucose also stayed in the borderline high level. Total cholestrol of women above age 40 in overweight groups was in the borderline high cholestrol 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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