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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 특성에 따른 식습관과 영양지식에 관한 연구

Title
초등학교 6학년 아동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 특성에 따른 식습관과 영양지식에 관한 연구
Authors
김소미
Issue Date
200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초등학생 6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특성에 따른 식습관 및 영양지식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파악하고, 영양지식수준과의 관계, 이들간의 상관관계를 분석함으로써, 학령기 아동들의 과학적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서울일부지역 초등학교 6학년 남자 329명, 여자 351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통하여 조사대상아동의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특성, 일반적 식습관, 간식습관, 김치섭취실태, 영양지식수준에 관련된 내용 등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통계적으로 분석하였다. 1. 조사대상아동의 평균신장은 남녀 각각 149.5cm, 150.0cm, 평균체중은 43.8kg, 42.8kg, 평균 BMI는 19.4, 18.9로 나타났다. 2. 조사대상아동의 식습관은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 특성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어머니의 학력이 높고(P<0.05), 경제수준이 넉넉할수록(P<0.01), 식사의 규칙성이 높았으며, 경제수준이 넉넉할수록 가족과 대화를 하며 식사를 하는 비율이 높았으며(P<0.05), 어머니의 직업이 없는 경우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는 비율이 높았다(P<0.01). 식사속도 및 식사양은 남아가 여아에 비해 빠른 속도로 배불리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P<0.001). 편식여부를 조사한 결과 전혀 편식하지 않는다고 응답한 아동은 15%, 가려먹는 음식이 약간 있다가 70%, 가려먹는 음식이 많다가 15%로 응답하였으며, BMI의 경우 15th percentile이하의 편식율은 92.2%로 더 높았고, 85th percentile이상일 경우의 아동들의 편식율이 낮게 나타났다(P<0.01). 외식횟수는 가족수가 적고(P<0.05) 어머니의 학력이 높으며(P<0.01), 경제수준이 넉넉할수록(P<0.01), BMI가 15th percentile이하일 때(P<0.05) 자주 외식을 먹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3. 간식횟수의 조사결과 여아의 간식횟수가 유의적으로 더 높게 나타났고(P<0.01), 어머니의 직업이 없는 경우(P<0.01)와 가족수가 적을수록(P<0.05), 경제수준이 넉넉할수록(P<0.05) 집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식의 선호도는 과자나 빵류가 39%, 과일류가 28%, 우유, 요구르트가 17%, 청량음료가 9%, 라면과 튀김류가 6%로 나타났다. 4. 김치 선호도를 보면 전체 아동 중 김치를 좋아한다고 응답한 아동 59.7%, 보통이다가 31%, 싫어한다는 9%로 과반수 이상이 김치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하루 세끼 모두 김치를 먹는다고 응답한 아동은 41%, 하루의 두끼만 먹는다는 31%, 하루의 한끼만 먹는다는 17%, 거의 먹지 않는다는 11%로 나타났다. 어머니의 직업이 있고(P<0.05), 경제수준이 넉넉할수록(P<0.01) 김치섭취횟수, 하루 총 김치 섭취량이 높게 나타났다. 5. 영양지식점수에 있어서 하위집단이 42.8%, 중위집단이 31.0%, 상위집단은 26.2%로 나타났다. 평균점수는 총점을 11점 기준으로 남아는 6.7±2.4, 여아는 6.9±2.3으로 여아의 지식수준이 남아에 비해 높았으나 유의적 차이는 없었다. 6. 사회인구학적 특성과 체위 특성 및 식습관에 따른 영양지식의 수준에 있어서는 유의적 차이는 없었고, 여아가 남아 보다 영양지식을 생활에 반영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BMI의 경우 85th percentile이상일 때, 영양지식수준이 상위일수록, 실생활에 반영한다는 응답율이 높게 나타났다(P<0.05). 영양지식의 정보 급원에 대하여는 대중매체가 42%로 가장 높아 매스컴의 영향력이 상당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학령기 아동들의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지식의 형성을 위해서는 학교 현장에서의 적정한 지도도 중요하지만 가족 구성원들간의 유대관계를 도외시 할 수 없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어머니의 직업유무, 어머니의 학력, 경제수준, BMI에 따라 아동의 육체적·정신적의 발달에 영향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그외에도 의식적 혹은 무의적으로 접하는 TV를 비롯한 매스미디어의 영향력도 앞으로 점점 증대될 것으로 사료된다. 따라서 학령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및 영양지식의 형성을 위한 가장 올바른 방향은 학교에서의 정확한 영양지식 및 식습관 지도와 가정에서의 아동의 실천에 대한 지대한 관심, 그리고 무분별한 매스미디어의 접촉을 제한할 수 있는 사회적 환경의 조성등의 세요소를 효율적으로 형성해 나가야 하겠다.;This study has been carried out from June 25, 2001 until June 30, with the subjects of 329 boys and 351 girls in the 6th grade of 4 elementary schools, located in Dongjak-gu, in Seoul. The result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1. The average height and weight for the children, was 149.5cm and 43.8kg for the boys and 150.0cm and 42.8kg for the girls and the average BMI for the boys was 19.4 and 18.9 for the girls. 2. The eating habits of the subjects were different by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The higher the education of the mother (P<0.05) and the higher the economic level of the family (P<0.01), the meals were more regular. The higher the economic level of the family, the rate of conversing with the family during the meal time were high (P<0.05). The rate of having a meal with the family was high (P<0.01) when mothers did not work.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peed of eating and the amount of food eaten, according the sex of the children and the boys have a higher change of being obese than the girls (P<0.001). When the children were studied if they had an unbalanced diet,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ociodemography and the when the BMI was less than the 15th percentile, the rate of unbalanced diet was higher at 92.2% and when the BMI was higher than the 85th percentile, the rate of unbalanced diet was lower (P<0.01).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sex of the children and if the mother worked in the rate of eating out and the lesser the members in a family (P<0.05), the higher the education of the mother (P<0.01), the higher the economic level of the family (P<0.01), when the BMI was lower than the 15th percentile, (P<0.05) the rate of eating out was higher. 3. Through the research, it could be seen that the amount of snacks between meals were significantly higher for the girls (P<0.01) and when the BMI was >85th, intake of snacks were high in specific times and i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P<0.01). The rate of the girls choosing the snacks were much lower than the boys and there was significant high difference (P<0.001). 4. When the preference of Kimchi was looked into,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following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and physical characteristics. Working mothers (P<0.05), the higher the economic level of the family (P<0.01), the amount and the frequency of Kimchi intake in a day was higher. 5. The results of the nutritional knowledge test are as following : 42.8% in the lower group, 31.0% in the middle group and 26.2% in the upper group. The nutritional knowledge of girls were higher than that of boys and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6. When the level of knowledge on nutritions were studied following the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physical characteristics and the habits of eating,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The difference in the knowledge on nutritions were significantly high (p<0.05) when the children had dinner with the family. 7.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level of knowledge on nutritions and the girls reflected the knowledge on nutritions to their lifes, more than the boys and the higher the concern of mothers, on the diet of children (P<0.001), when the BMI is higher than the 85th percentile, the higher the knowledge on nutritions, the knowledge on nutritions reflected in real life were high (P< 0.05). When the results above are observed, for the right knowledge on nutritions for school aged children and to form good dietary habits, besides proper guidance from school, three elements of proper practise at home, the right knowledge on nutritions of society on the whole and promotion of good eating habit cultural atmosphere, have to be formed eff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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