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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초밥의 선택속성 및 행동

Title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초밥의 선택속성 및 행동
Other Titles
A study on sushi choice and consumer behavior depending on food-related lifestyle
Authors
김정하
Issue Date
2012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조미숙
Abstract
The aim of the present work were to study sushi choices underlying food-related lifestyle and to study the sushi attribute. The Food Choice Questionnaire(FCQ), which measures the relative importance to a given individual of nine factors thought to be important motives in food choice, and Food-related lifestyle, which is the most popular application of lifestyle research, were administrated to 200 foreigners from the age over 20 whose nationalities were the U.S. residing in Korea. Also, the Food Neophobia Scale(FNS), which measure food neophobia was used.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 Food-related lifestyle was developed through factor analysis, four factors emerged and labeled health, taste, economy and convenience. Using k-means cluster analysis, four groups were found: cluster 1 was labeled "taste & health-seeking group", cluster 2 was labeled "high interest of eating habits group", cluster 3 was labeled "passive eating habits group", and cluster 4 was named "convenience-seeking group". The Food Choice Questionnaire(FCQ) structure was verified using factor analysis. 8 factors were found: mood, natural content, health, sensory appeal, convenience, weight control, familiarity and price. FCQ scales and measures of food-related lifestyle were investigated. Five factors of FCQ ha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food-related lifestyle: mood, natural content, health, convenience and weight control. Mood, natural content and health we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sushi for high interest of eating habits group and convenience for convenience-seeking group. Natural content scored the lowest and was considered as the least important factor of sushi choice attributes for convenience-seeking group. The Food Neophobia Scale(FNS) and measures of food-related lifestyle were investigated. Six FNS items ha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food-related lifestyle: FNS1(I am constantly sampling new and different foods.R), FNS2(I don't trust new foods.), FNS3(If I don't know what a food is, I won't try it.), FNS4(I like foods from different cultures.R), FNS5(Ethnic food looks too weird to eat.), FNS6(At dinner parties, I will try new foods.R) and FNS10(I like to try new ethnic restaurants.). High interest of eating habits group was active in accepting new food. Whereas passive eating habits group was passive in accepting new food but not to be exclusive too. Two factors of FCQ had significant difference depending on FNS: mood and familiarity. Mood and familiarity were the mo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sushi for neophobic group. While, mood and familiarity were the least important factors when choosing a sushi for neophilic group. These data are important in demonstrating different motives for sushi choice. Moreover, the results suggested that foreigners' food-related lifestyle suggested demographically considerable differences and groups identified also have sta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consumer behavior, sushi choice and FNS. Further research is needed to better differentiate the applicability of FNS and needed to modify to fit the validity.;본 연구는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초밥의 선택속성을 조사하고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초밥의 인식, 선호 및 소비행동을 파악하여 국내의 초밥 소비 실태를 조사하였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초밥의 선택속성과 푸드네오포비아 성향에 따른 초밥 부재료 및 초밥에 어울리는 한식재료 선호도를 알아보기 위하여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미국 국적의 성인 남녀 200명(남자 116명, 여자 8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다. 초밥을 선택할 때 남녀 모두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였고, 선호하는 초밥 형태는 캘리포니아롤을 가장 선호하였다. “초밥의 세계적 위상”에 대한 인지도는 연령에 따라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는데(p<.05), 20대가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30대, 40대, 50대 이상의 순으로 젊은 층에서 초밥의 위상이 높다고 인지하고 있었다. 한국 거주기간에 따라서도 유의적인 차이가 있었는데(p<.05), 6 개월 미만 거주자의 초밥의 세계적 위상에 대한 평균값이 가장 높았다. 한국 거주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월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익히지 않은 부재료와 한식재료 중 김치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조사대상자들의 한국 거주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서 평소에 친숙하지 않았던 초밥 부재료와 한식재료에 대한 노출 빈도와 경험도가 증가하여 이것이 선호도의 증가로 이어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초밥이 상대적으로 고가의 음식이기 때문에 경제적 수준이 올라갈수록 초밥을 접할 기회가 많아져 초밥 부재료와 한식재료에 대한 적응도와 선호도가 높아진 것으로 생각된다.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을 살펴보기 위하여 실시한 요인분석결과 건강(Health) 요인, 맛(Taste) 요인, 경제성(Economy) 요인, 편의성(Convenience) 요인의 4가지 요인이 추출되었고, 이를 바탕으로 군집분석을 실시한 결과 “건강, 맛 추구 집단(Taste & health-seeking group), 식생활 고관심 집단(High interest of eating habits group), 소극적 식생활 집단(Passive eating habits group), 편의성 추구 집단(Convenience-seeking group)” 4개의 군집으로 분류되었다. 초밥선택속성을 측정하기 위하여 변형된 음식선택속성(Food Choice Questionnaire:FCQ) 설문이 사용되었으며 요인분석 결과 기분(Mood) 요인, 친환경(Natural content) 요인, 건강(Health) 요인, 감각(Sensory appeal) 요인, 편의성(Convenience) 요인, 체중조절(Weight control) 요인, 친숙도(Familiarity) 요인, 가격(Price) 요인의 8개 요인이 추출되었는데, 군집에 따라 기분 요인(p<.000), 친환경 요인(p<.05), 건강 요인(p<.000), 편의성 요인(p<.05), 체중조절 요인(p<.01)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군집에 따른 선호 초밥의 형태는 모든 군집에서 캘리포니아롤이 가장 많았다. 초밥 부재료의 선호도에 있어서, 익히지 않은 흰 살 생선류, 익히지 않은 육류, 익힌 육류, 장어구이, 오징어와 문어, 익힌 새우, 계란말이, 채소류, 알류에서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군집에 따른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조사대상자의 푸드네오포비아 유형별 초밥선택속성은, 기분 요인과 친숙도 요인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기분(Mood) 요인은 네오포빅 그룹에서 가장 높았고(23.15±8.25), 그 다음으로 중간 그룹(22.12±6.10), 네오필릭 그룹의 순으로 낮아졌다(19.50±7.92). 친숙도(Familiarity) 요인 역시 네오포빅 그룹에서 가장 높았고(27.98±6.81), 그 다음으로 중간 그룹(27.01±6.79), 네오필릭 그룹의 순으로 낮아졌다(26.91±6.13). 이것으로 보아 네오포빅 그룹이 나머지 두 그룹에 비하여 기분 요인과 친숙도 요인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FNS 유형에 따라 선호하는 초밥 부재료는 익히지 않은 흰 살 생선류, 익히지 않은 붉은 살 생선류, 익힌 붉은 살 생선류, 익히지 않은 육류, 익힌 육류, 장어구이, 오징어와 문어, 익히지 않은 새우, 익힌 새우, 계란말이, 채소류, 알류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FNS 유형별로 선호하는 초밥 부재료용 한식재료는 두부부침, 갈비, 버섯 및 나물류에서 유의적인 차이가 나타났다. 모든 식재료에 있어서 네오포빅 그룹의 선호도가 가장 낮게 나타났는데, 이를 통해서 네오포빅 그룹이 친숙하지 않은 음식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다른 두 그룹에 비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거주 외국인 외식 소비자들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초밥 소비행동 특성을 규명하였다. 또한 Food Neophobia Scale(FNS)와 식생활 라이프스타일 및 초밥선택속성과의 연관성도 확인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는 초밥 소비자를 효율적으로 세분화하고,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에 기초적인 자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이와 더불어, 외국인 소비자의 식생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초밥을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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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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