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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활동 자율적 결정정도가 체육수업 참여동기에 미치는 영향

Title
체육활동 자율적 결정정도가 체육수업 참여동기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ctivity Participation Motivation as a Function of the Degree of Students' Self-Determination in Physical Education Class
Authors
구자언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기웅
Abstract
This study was planned to demonstrate whether the degree of self-determination in physical activity influences activity participation motivation in high school physical education (HSPE) classes. In HSPE classes, to improve student's interest, it is very important for teachers to help students to diagnose class aims and motivation and to manage needed resources in the classes. Improved students' interest also leads to both positive habituation and enhanced intrinsic motivation level in HSPE classes. HSPE classes need to allow students to make decisions during the courses so that students can participate in self-controlled motor learning processes. Based on the above tenets, this study had two purposes: 1) to provide foundation for teaching-learning development which makes students participate in HSPE classes continuously, voluntarily, and actively and 2) to define a correct concept of autonomy in physical education activities (PEA) and thus to provide the way to enhance the quality of HSPE classes through reorganization of the concept, autonomy, in PEA. For these purposes, 404 questionnaires collected from high school students in both Seoul and Kyounggi province were analysed, followed by a revision of the questionnaire to be compatible with this study, composing of questions to aptly measuring both the degree of self-determination and participation motivation in PEA. The self-determination questionnaire was composed of 36 questions compatible with its own sub-factors: activities, missions and assessments. While participation motivation questionnaire was comprised of 30 questions by the 4-point Likert scale related to intrinsic and/or extrinsic motivation. Through descriptive analysis,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tudents’ self-determining degree was low (average 1.80, when degree range is minimum 1 to maximum 4) in all three fundamental sub-factors of self-determining degree in HSPE classes. In terms of participation motivation in PEA, positive intrinsic motivation was normal and negative intrinsic motivation was little bit lower than positive intrinsic motivation. With respect to extrinsic motivation, positive extrinsic motivation was also normal and negative extrinsic motivation was lower than positive extrinsic motivation. Correlation analysis confirmed that there are significant relationships between each sub-factor of self-determining degree and positive intrinsic motivation (r=0.242~0.297, p<0.01), positive extrinsic motivation (r=0.261~0.391, p<0.01) and negative extrinsic motivation (r=0.191~0.231, p<0.01), except for negative intrinsic motiv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showed that the activity factor of self-determining degree played a pivotal effect on positive intrinsic motivation (p=0.026), while mission factor had a critical role in both positive extrinsic motivation (p=0.000) and negative intrinsic motivation ( p=0.023) and the assessment factor had significant effect on negative extrinsic motivation (p=0.020). To conclude, this study demonstrated that students showed low degree of self-determination in HSPE classes while participation motivation in PEA appeared low as well. In addition, this study confirmed that each sub-factor of self-determination in HSPE classes had critical effects on each sub-factor of participation motivation. However, the results of this study suggested that high school teachers and administrators needed to develop teaching methods which help understand students’ needs and students’ psychological state.;본 연구는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체육수업에서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대한 자율적 결정정도가 체육수업 참여동기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수업에서 학습자가 학습활동의 주체가 되어 학습목표와 학습에 관한 동기를 진단하고 체육활동을 학습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자원을 관리할 줄 알도록 하는 것은 체육활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하며, 또한 긍정적 습관화와 내적수준을 높여주는 중요한 부분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학교 체육교육의 현장에서 학습자가 체육수업에서 학습자 스스로 지속적이고, 자발적,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개연성(feasibility)을 갖게 될 수 있도록 원인을 파악하여 그에 따른 교수-학습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의 기틀이 되는 자료로서 그 첫 번째 목적이 있다. 또한 고등학교에서는 체육학습 과정 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학습형태와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개개인의 자기 조절적 운동 학습이 가능한 수업구조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에 체육활동의 자율성에 대한 올바른 개념정립의 필요성 및, 체육활동에서의 자율성에 대한 재구조화를 통해 체육수업의 개선방법을 제시하는데 두 번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고등학교 남녀 430명을 대상으로 이 가운데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조사내용이 일부 누락된 자료를 제외한 유효표본 404개의 설문지를 분석하였다. 설문지는 본 연구에 적합하도록 수정·제작하였고 설문지의 구성으로는 체육활동 자율적 결정정도와 체육수업 참여동기로 구성되었으며 배경변인으로 성, 학교형태, 학년, 운동부 소속여부를 고려하였다. 자율적 결정정도는 교수학습지도안 작성 시 도입, 전개, 정리 및 차시예고의 교수지도에서 학습자가 수업에서 이행하는 행동 단락에 맞추어 활동, 과제, 평가에 관련된 36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체육수업 참여동기는 내적동기와 외적동기의 30문항으로 각각 4점 척도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를 위한 통계분석방법은 설문지의 타당도를 검증한 후 다차원적 하위개념을 구성하기 위해 요인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신뢰도검증, 변인간의 관계 검증을 위해 중다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통계분석 결과 체육수업 시 체육활동에서 이행하는 행동의 3요인인 직접체험활동-활동, 간접체험활동-과제, 내적·외적 반성적평가 모두에서 최저값이 1점이고 최고값이 4점인 리커트 4점 만점척도를 사용했을 때 자율적 결정정도의 평균이 1.800.59으로 나타났다. 체육수업의 참여동기에서는 긍적적 내적동기는 평균 2.700.60, 부정적 내적동기는 평균 2.220.58로 나타났으며, 외적동기에서 긍정적인 외적동기의 평균 2.420.64, 부정적 외적동기는 평균 2.030.56로 나타났다. 그에 따른 변인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하여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체육활동의 자율적 결정정도와 체육수업 참여동기의 부정적 내적동기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육수업 참여동기 하위요인을 각각 준거변인으로 체육활동 자율적 결정정도 하위요인들을 예측변인으로 한 중다회귀 분석결과, 체육활동에서 ‘직접체험활동-활동’의 자율적 결정요인이 체육수업 내적동기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r=.297, p<.01), ‘직접체험활동-활동’(r=.191, p<.01), ‘간접체험활동-과제’(r=.205, p<.01), ‘내적·외적 반성적 평가’(r=.231, p<.01)의 자율적 결정정도에 따라 체육수업 부정적 외적동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학생들은 체육수업에 대한 자율적 결정정도가 거의 없었으며, 체육수업에 있어서 참여동기가 높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이 두 변인들은 변인 간의 하위요인에 따라 영향을 주고받는 관계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체육활동의 자율적 결정 정도와 참여동기의 정도를 알아보고 그 관계를 밝히는 것에 초점을 두었다. 그러나 고등학교의 체육수업에 있어서 학습활동의 주체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청소년의 심리적 상태를 고려한 교수방법 개발의 필요성을 제시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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