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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이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Title
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이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Success Quotient Intelligence, and Emotional Intelligence for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Authors
유성은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경옥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exercise, Success Quotient Intelligence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in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90 female middle school students took part in a survey to assess their exercise history alongside their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Subjects were divided into three groups: student athletes, recreational athletes, and those with no exercise experience. Exercise history was assessed according to starting age, intensity, and exercise type. SQI consisted of three different intelligence categories: analytical intelligence, practical intelligence, and creative intelligence. The student's SQI(Cronbach α .76~.815) was evaluated according to criteria developed by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Institute of Ethics and Psychology and standardized by Korean Education Evaluation Center. Emotional intelligence is the ability to: 1. identify / express, 2. empathize, 3. process, 4. utilize, and 5. manage emotions. The criteria for evaluating Emotional Intelligence(Cronbach α .82) was derived from the work of Seoul National University Professor, Moon Young Lin. Window SPSS 13.0 Version was used to analyze the relationship between all three variables via the Pearson Correlation, t-test, and ANOVA with Duncan for post hoc. 1.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SQI according to exercise history. Recreational athletes had the highest values for SQI(F=4.682, p<.05), especially analytical intelligence. In addition, students who started athletics between the ages of 7 to 9 had the highest levels of practical intelligence(t=1.810, p<.1). Students who engaged in solo exercise exhibited the higher levels of analytical intelligence than student who performed group exercises(t=2.134, p<.05). 2.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emotional intelligence according to exercise history. Recreational athletes possessed the highest values for every category of emotional intelligence(F=14.907, p<.001). Students who started athletics between the ages of 7~9 had the highest levels of emotional processing(t=2.218, p<.05). Students who engaged in solo exercise displayed a greater ability to identify / express(t=2.638, p<.05) and process emotions (t=2.851, p<.01)compared to students who performed group exercises. 3. There was a statistically significant correlation between exercise,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ere was a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students with exercise experience and SQI, specifically analytical intelligence as well as emotional intelligence, specifically emotional control(r=0.336, p<.01). There was also a moderate correlation(r=0.39, p<.05) between students without exercise experience and SQI (practical intelligence) as well as empathy (emotional intelligence). Furthermore, there was a moderate negative correlation(r=-0.487, p<.01)between creative intelligence and identifying / expressing emotion among students without exercise experience. Conclusion and Suggestions are follows Recreational sports activity, sports activity beginning at the ages of 7~9, and solo sports had a positive effect on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Recreational athletes are able to participate in physical activities without the burdens or pressures of competition. This pressure-free environment may provide recreational athletes with an outlet for their emotions as well as providing them with the latitude to make mistakes, learn, and explore. Starting sports at an early age can provide children with an opportunity to experience, explore, and express emotions unavailable to other children. Solo sports provide students with an opportunity to develop independent thinking and problem-solving outside of highly structured environments. Surprisingly there were no correlations between the exercises in this study and creative intelligence. Future studies should also investigate the influence of a wider variety of specific sports on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Futhermore future studies should include the effects of sports activities beginning before the age of seven. This study provides some insight into how to increase both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 through exercise. This study provides some important specifics about exercise intensity, when to start exercise, and what type of exercises to do in order to increase SQI and emotional intelligence.;본 연구의 목적은 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에 따른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의 차이를 분석하여 운동경험이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우선 인구통계학적 배경변인을 운동경험에 대한 강도, 시기, 종목특성으로 나누어 그에 따른 성공지능과 정서지능과의 차이와 관계를 분석하였다. 이러한 연구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위치하고 있는 중학교 5곳에 재학 중인 여자중학생 1학년 122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하였다. 그 중 성실하게 응답한 90부를 최종으로 분석하였다. 이 중 3년 이상의 선수경력을 지닌 현 운동 선수학생 30명, 취미로 운동을 2년 이상 경험했던 취미학생 30명, 운동경험이 전혀 없는 일반학생 30명으로 구성되었다. 본 연구도구는 성공지능 검사도구와 정서지능 검사도구 두 가지를 사용하였다. 성공지능 검사도구로는 서울대학교 도덕심리연구실에서 개발하고 한국교육 평가센터에서 표준화과정을 거쳐 문항의 적절성을 확인한 중학생용 성공지능 진단검사 도구(Cronbach α .76~.815)를 사용하였다. 이 검사지는 분석지능 12문항, 실제지능 15문항, 창의지능 4문항으로 총 31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서지능 검사도구로는 Mayer와 Salovey(1997)의 정서지능모형에 입각하여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 문용린(1997)이 제작한 청소년용 정서지능검사를 박치홍(2010)이 수정하여 사용한 것(신뢰도 계수 Cronbach α .82)을 재사용하였다. 이 검사지는 정서인식 및 표현, 감정이입, 사고촉진, 정서활용, 정서조절 능력이라는 5개의 하위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자기보고식(self-report test)검사로 총 27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집된 자료는 Window SPSS 13.0 Version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기술통계(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상관계수, 독립 t 검증, 분산분석(ANOVA: Analysis of Variance)을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 방법으로 Duncan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 절차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연구결과를 얻었다. 첫째, 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에 따른 성공지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강도에 따라 분석지능 영역에서 운동을 취미로 경험한 학생들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4.682, p<.05). 운동 시기에 따라서는 운동을 일찍 경험한 학생들이 운동을 늦게 경험한 학생들보다 실천지능 영역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1.810, p<.1). 운동종목 특성에 따라서는 개인운동을 경험한 학생들이 단체운동을 경험한 학생들보다 분석지능 영역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134, p<.05). 둘째, 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에 따른 정서지능은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 강도에 따라 취미로 운동을 경험한 학생들이 정서지능의 모든 요인(정서인식 및 표현, 감정이입, 사고촉진, 정서활용, 정서조절)에서 통계적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F=14.907, p<.001). 운동 시기에 따라서는 운동을 일찍 경험한 학생들이 운동을 늦게 경험한 학생들보다 사고촉진 요인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2.218, p<.05). 운동 종목특성에 따라서는 개인운동을 경험한 학생들이 단체운동을 경험한 학생들보다 정서인식 및 표현(t=2.638, p<.05)과 사고촉진 요인(t=2.851, p<.01)에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여자중학생의 운동경험에 따른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운동경험이 있는 학생들의 경우 성공지능의 분석지능과 정서지능의 정서조절 간에 유의한 수준의 정(+)적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0.336, p<.01). 운동경험이 없는 학생들의 경우 성공지능의 실천지능과 정서지능의 감정이입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정(+)적의 상관관계가 나타났으나(r=0.39, p<.05), 그 관계가 미미하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들의 성공지능의 창의지능과 정서지능의 정서인식 및 표현은 유의한 수준에서 부(-)적의 상관관계를 나타냈으나(r=-0.487, p<.01), 그 관계는 보통이었다. 이와 같이 취미로 하는 운동경험이 승패에 민감하고, 싫어도 해야 하는 학생선수의 운동경험보다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 초등학교 고학년(11~13살)에 운동을 시작하는 것보다 초등학교 저학년(7~10살) 시기에 운동을 경험하는 것이, 그리고 단체운동보다 개인종목의 운동을 경험하는 것이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운동 경험이 정서지능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는 많이 진행되어왔다. 그러나 운동경험이 인생의 성공을 보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에 관한 국내 연구는 드물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 연구는 운동경험에 따라 성공지능과 정서지능의 차이를 밝혀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무조건적인 운동경험이 아닌 운동 시작시기, 운동종목, 그리고 취미운동과 선수운동의 경험과 같은 여러 조건들에 따른 차이점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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