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4 Download: 0

인지장애 노인들의 인지기능과 식품섭취 상태 및 혈중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_(12) 수준과의 상관관계 연구

Title
인지장애 노인들의 인지기능과 식품섭취 상태 및 혈중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_(12) 수준과의 상관관계 연구
Other Titles
Correl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food intake and plasma homocysteine, folate, and vitamin B_(12) contents in the elderly
Authors
김희정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남수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intake of nutrients related to cognitive decline as well as the relationship between nutritional status and cognitive function among normal control, 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and Alzheimer’s disease (AD) individuals. In addition, we investigated the foods and nutrients affecting plasma homocysteine, folate, and vitamine B_(12) concentrations. In this study, 123 subjects over 60 years old participated at the Songpa-gu center for dementia from 2010 April to November. The following were measured in the subjects: general characteristics, anthropometry, blood pressure, health habits (physical exercise, hours of sleep, sleep condition, smoking, drinking, dietary supplements, mastication), food habits, brief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FFQ), food preference, and nutrient intake with 24-hour recall. Subjects provided a fasting blood sample, which was analyzed for plasma homocysteine, folate, and vitamin B_(12) contents. Subjects were classified as normal, MCI, or AD according to the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by a medical specialist. Vegetable intake was significantly different among the normal, MCI, and AD groups. Assessment of nutrient intake either by supplementation or not found that intake of vitamin C and fiber was significantly lower in the AD group but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in the fully adjusted model. Intake of fruit, nuts, green tea, and vegetables was lower in the AD group than in the normal group, as determined by brief FFQ, food preference, and mini dietary assessment. In the assessment of usual dietary intake distribution by brief FFQ, selected food preference, mini dietary assessment, and consumption of fruits, nuts, and green tea in AD subjects were less than normal. There were no differences between the AD and normal groups regarding the levels of homocysteine, folate, and vitamin B_(12). Plasma homocystein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plasma levels of folate and vitamin B_(12). Positive factors related to cognitive function assessment were thiamine, rivoflavin, vitamin B6, vitamin B_(12), niacin, vitamin C, and vitamin E. The plasma level of homocystein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cognitive function while the plasma level of folate was positively related to cognitive function. The plasma level of homocysteine was negatively associated with intake of thiamine, rivoflavin, and vitamin B_(6). The plasma level of folate was positively related to intake of B vitamins. However, the plasma level of vitamin B_(12) was not associated with cognitive function. Therefore, intake of vegetables, fiber, and vitamin C were lower in the cognitive impairment group than the normal group. There was a strong association between cognitive function and thiamine, riboflavin, vitamin B_(6), vitamin B_(12), niacin, and vitamin E. Cognitive function was associated positively with the plasma level of homocysteine and negatively associated with the plasma level of folate. However, there was no association between vitamin B_(12) and cognitive function.;본 연구는 정상, 경도인지장애, 알츠하이머병 노인들이 식이섭취상태조사와 인지기능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세 군간에 영양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인지기능 저하와 영양상태와의 상관관계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또한 혈액내의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_(12) 의 수준에 관련 있는 식품군과 영양소를 규명하고자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조사는 송파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노인을 대상으로 2010년 4월부터 2010년 11월 30일까지 송파구치매지원센터의 지원 하에 진행되었으며 총 128명이 조사를 받았고 알츠하이머 외에 다른 치매로 진단 받은 사람, 5명을 제외한 123명을 본 연구의 대상자로 삼았다. 대상자들을 24시간 회상과 간이식생활평가, Brief FFQ 및 기호도 조사 등을 통하여 영양섭취상태를 평가하였고 혈액을 채취하여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_(12) 을 분석하였으며 정신과 전문의와의 면담을 통해 인지 장애 정도를 확진 하고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MCI), 알츠하이머군(AD)로 분류되었다. 세 군간의 일반 특성을 보면 정상군에 비해 알츠하이머 군의 평균 나이가 더 많고, 배우자와의 동거 비율이 낮고 수면 시간도 길었으며 불면증 같은 수면 장애도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비율이 적었다. 당뇨나 고혈압 같은 성인병에는 세 군간에 유의적 차이는 없었으나 저작 능력이 정상군에 비해 알츠하이머군이 떨어졌고(p<0.001) 이것이 영양섭취상태와 인지기능저하와의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4시간 회상을 통한 식품섭취에서 세 군간에 차이가 있는 식품은 채소로 나타났으나 보정 후에는 그 차이가 사라졌다. 섭취 영양소는 비타민 무기질 보 충 제를 제외한 양과 포함한 총 섭취량, 두 케이스로 나누어 조사하였고 그 결과 열량, 단백질, 식이섬유와 비타민 C, 비타민E, 칼륨, 철, 아연 등이 정상군보다 알츠하이머군이 부족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나이에 따라 열량 섭취와 식품섭취량이 늘어나는 고려하여, 나이와 성별, 교육수준, 저작능력 등으로 보정한 후에는 세 군간에 영양소 섭취량 차이가 없었다. 이 외에도 Brief FFQ 및 기호도 조사, 영양소 섭취 상태 평가, 간이식생활진단을 통해 노인들의 식습관을 평가한 결과 과일, 견과류, 녹차의 섭취빈도가 정상군에 비해 인지 장애 군들의 섭취가 부족하였고, 우유는 정상군에 비해 경도 인지 장애 군이 부족하게 섭취했으며 채소의 섭취도 알츠하이머군이 정상군에 비해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호모시스테인, 엽산, 비타민 B_(12) 농도는 남성이 여성보다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았고 여성에서 비타민 B_(12) 수준이 인지장애 정도에 따라 낮아지는 것이 관찰됐지만 호모시스테인과 엽산 수준은 정상군과 인지 장애 군간의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혈액간에는 상관관계가 있었는데, 혈중 호모시스테인 수준과 엽산 수준은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냈고(r=-0.423) 비타민 B_(12) 와도 음의 상관관계(r=-0.490)를 보임으로써 혈중 비타민 B군과 호모시스테인의 수준이 관련이 있음이 관찰됐으며 혈중 엽산과 비타민 B_(12) 수준간에도 상관관계가 나타났다(r=0.200). 인지기능과의 식품섭취상태와의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열량, 지방, n-3 지방산, 식이섬유,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_(6), 비타민 B_(12), 니아신, 비타민 C, 비타민 E, 엽 산이 인지기능 점수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특히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E는 보정후의 p for trend 분석에서 많이 섭취한 군에서 인지기능 점수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채소 군과 육류군 섭취량도 또한 인지기능 점수와 관련이 있었다. 혈액 에서도 호모시스테인의 농도와 인지기능은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엽 산 수준은 반대로 인지기능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각각의 혈액 수준은 섭취 영양소량과 관계가 있었으며 호모시스테인은 티아민, 리보플라빈 섭취량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고, 혈중 엽 산 수준은 비타민 B군 섭취량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반면에 비타민 B_(12)은 인지기능과의 상관관계도 관찰되지 않았고 비타민 B군 섭취량과의 관계도 보이지 않았다. 본 연구를 통해서 인지 장애 군이 정상군에 비해 채소를 부족하게 섭취하고 식이섬유, 비타민 C, 칼륨 섭취량이 낮음이 관찰됐고 여러 인지기능검사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영양소는 티아민, 리보플라빈, 비타민 B_(6), 니아신, 비타민 E, 비타민 C로 나타났다. 혈중 호모시스테인과 엽산은 보정 후에도 인지기능과 각각 음의 관계,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섭취 영양소와도 관련이 있었지만, 비타민 B_(12)은 인지기능과의 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