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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한국여성의 연령별 열량대사에 관한 연구

Title
건강한 한국여성의 연령별 열량대사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Energy Metabolism of Korean Healthy Women with Age
Authors
김주현
Issue Date
1989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숙희
Abstract
본 연구는 연령 증가에 따른 열량 대사를 알아보기 위해 각 활동 정도에 따른 열량의 소모량을 측정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 시내에 거주하는 중류 이상의 생활수준을 가지는 대졸 기혼 여성으로서 30대, 40대, 50대의 각 5명씩 총 15명에게 행해졌다. 본 연구는 체격, 혈압, 혈액, 뇨 검사를 통해 건강상태를 파악하였고, Treadmill과 산소자동분석기를 이용하여 활동정도별 열량 소모량을 조사하였으며, 중년 부인의 하루일과를 생활내용별로 분류한 후, 1일 총 열량 소모량을 산출하였고, 이를 1일 총열량 섭취량과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신장, 체중의 측정치를 이용하여 BMI를 산출한 결과, 조사 대상자의 체격은 모두 정상이었다. 2. 혈압은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모두 정상적인 범위에 속했다. 3. 혈액 내 WBC의 수, RBC의 수, Hemoglobin 농도, Hematocrit을 분석하여 빈혈 유무를 조사한 결과, 빈혈의 징후가 전 대상자에게 발견되지 않았다. 또 혈청의 지방 성분 중 Cholesterol 과 T.G는 연령증가에 따라 유의적으로 증가하였으며, HDL-chol-esterol의 경우, 유의적이진 않았으나 연령증가에 따라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한편 대상자의 혈당 수준은 모두 정상 수준이었고, 뇨당은 전 대상자 모두에게서 검출되지 않았다. 4. 활동 정도별 열량 소모량은 연령증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진 않았으나, 중등 노동에 해당하는 활동 정도별 열량 소모량의 경우 연령 증가에 따라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러한 증가는 30대에서 40대 사이에서 더 현저하였다. 5. 연령 증가에 따른 생활내용의 차이는 크게 나타나지 않았으나, 40대가 30대와 50대보다 가정의 일에 더 큰 책임을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 열량의 섭취량과 소모량 사이의 균형 상태는 연령 증가에 따라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7. 연령 증가에 따라 영양소의 섭취량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영양 권장량의 수준을 대체로 만족시키고 있었다. 위의 결과를 종합해 볼 때 조사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영양 상태는 양호한 편이었으며, 연령 증가에 따른 점차적인 생활내용의 변화와 활동 정도별 열량 소모량의 증가에 의해 열량대사 역시 변화가 수반된다고 생각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measure energy consumption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to evaluate their energy metabolism. The subjects were fifteen healthy women living in Seoul whose socioeconomic status was above middle class. They were classified into three groups, 30s, 40s, 50s, by the age. Health status was estimated with anthropometric measurements, blood pressure, and clinic tests. Oxygen consumption is measured by Auto-Gas Analyzer and Treadmill. Their life style were classified by physical activities. The results are as follows ; 1. Their BMIS are normal, and their blood pressure were also normal. They all had no anemia. Their lipid contents in serum were normal. But cholesterol, T.G. level in serum increased significantly with age. 2. There were no outstanding difference in their life pattern. Only the women in 40s had more responsibility in the house work than women in 30s and 50s. 3.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un energy consumption according to physical activity with age. 4.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 in energy balance and their nutrient intake. Their nutrition status was all good. In conclusion, life style tends to change and their energy metabolism also tends to change with age. So it is important to establish recommended dietary allowances which consider physical activity with 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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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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