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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한부모 가족의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치료적 음악만들기 사례연구

Title
여성 한부모 가족의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치료적 음악만들기 사례연구
Other Titles
A case study on therapeutic music making for enhancement of communications in single-mother families
Authors
이나경
Issue Date
201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송인령
Abstract
본 연구는 치료적 음악만들기가 여성 한부모 가족의 의사소통에 어떠한 변화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자 함에 있다. 이를 위해 서울에 소재한 A 복지관에서 이혼으로 인한 모자 가정 중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건강상 장애가 없고 의사소통 증진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 2가족의 모-자녀 총 4명을 선정하여, 7주간 주 2회 60분씩 치료적 음악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송라이팅, 즉흥 모방하기, 오스티나토 창작하기, 합주하기 활동으로 구성하여 기능적 의사소통 증진을 목표로 하였다. 그리고 프로그램의 시행 전과 후에 부모-자녀 간 의사소통 척도의 점수 변화를 살펴보고, 의사소통과 관련된 언어적·비언어적, 음악적 반응들을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치료적 음악만들기 프로그램의 사전·사후에 측정한 대상자들의 의사소통 점수가 A가족은 잦은 결석 및 음악 적용의 차이, 사전 검사 때의 부적절하게 높은 점수로 인해 81에서 75.5로 감소하였고, B가족은 높은 출석률 및 대상자와 프로그램의 적합성으로 59에서 69.5로 상승하였다. 둘째, 대상자들의 언어적·비언어적, 음악적 반응을 분석한 결과 A가족은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에서 초기에는 비난형 어머니의 부정적 감정에 의한 훈육 및 부정적 비언어와 산만형 자녀의 장난스럽거나 산만한 모습으로 인한 역기능적 의사소통이 많이 나타나다가 8회기 이후 경청 및 개방형 질문을 통한 기능적 의사소통이 증가하였다. 또한, 음악적 의사소통에서는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과 다르게 초기부터 기능적 의사소통을 주로 보였으며, 프로그램 종결까지 유지하였다. 반면, B 가족은 초기에 언어적·비언어적 반응에서 모-녀가 갖고 있는 역기능적 의사소통이 종종 나타났다. 그러나 회기가 진행될수록 비난형의 어머니가 자녀를 무조건적 존중 및 공감하며, 회유형의 자녀가 적극적 경청 및 솔직한 자기표현을 하여 기능적 의사소통의 모습들이 증가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는 대상자 A와 B 모두 역기능적 의사소통이 언어적·비언어적 반응에서 기능적 의사소통으로 변화하여, 전반적으로 여성 한부모 가족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는 데에 치료적 음악만들기 프로그램이 효과적인 중재도구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discover how therapeutic music making affects the way of communications in single-parent families. The researcher selected two participant families in a welfare center located in Seoul who were in need of communication improvement. The selected participant groups became single-parent families by divorce. The families had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did not have any physical or mental disorders with little experience of music. And The program was conducted twice a week for 7 weeks with 60 miniutes each session. Each session aimed at improving functional low-level factors in communication. Songwriting, Ostinato-creating, improvisation imitation, and ensemble were used as musical interventions. It compared PACIs (Paent-Adolescent Communication Inventory) before and after the program, and finally analyzed responses related to the communi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following. First, the group A decreased from 81 to 75.5 point mainly due to frequent absences, difference in applying music. And the participant group B improved from 59 to 69.5 point after the program. Second, by analyzing the results of verbal, nonverbal and musical responses from the program, For the case of group A, at the initial stage, disfunctional communications in verbal and nonverbal ones could be found. After the eighth session, however, functional communications had increased. In musical communications, unlike verbal and nonverbal ones, functional communications were mostly found from the initial stage and they remained until the later stage. For the cases of B, verbal and nonverbal communications, disfunctional communications that each group had could be easily found at the early stages, but as the session developed, disfunctional communications had decreased with the increase in functional communications. The result of the study shows that overall therapeutic music making has been an effective musical intervention in improving the communication in single-parent famil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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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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