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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이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Title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이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자기효능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Sibling Support Program focused on Stress Management on Stress Coping Behavior and Self-efficacy of Students Who Have Sibling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Authors
임금비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박지연
Abstract
본 연구는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이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자기효능감에 어떠한 효과를 주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되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가 장애형제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는 기회를 갖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고 대처하는 방식을 획득함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은 서울시에 위치한 J 중도․중복 지체장애학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의 형제자매 20명으로,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은 23명 중 본 연구의 진행시기에 맞추어 참여가 가능하다고 한 10명을 실험집단으로 선정하였고, 나머지 13명 중 실험집단에 선정된 학생들의 성별, 연령, 장애형제의 장애정도를 바탕으로 짝짓기 한 10명을 통제집단으로 구성하였다. 본 연구에서 실시한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은 선행연구에서 제시 된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여,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의 주요 공통요소였던 활동들을 추출한 다음, 연구대상의 특성에 맞게 연구자가 재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각 집단에게 스트레스 대처행동과 자기효능감에 대한 사전, 사후 검사를 실시하였고, 두 집단 간 스트레스 대처행동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기술통계를, 자기효능감의 변화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독립표본 t 검정을 사용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스트레스 대처행동은 적극적 대처행동, 회피적 대처행동,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행동이 증가한 반면 소극적 대처행동은 감소하였고, 공격적 대처행동은 변화가 없었다. 통제집단의 변화는 소극적 대처행동, 공격적 대처행동, 회피적 대처행동이 증가한 반면 적극적 대처행동, 사회지지 추구적 대처행동은 감소하였다. 2.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와 통제집단의 자기효능감 변화정도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실시한 스트레스 관리 중심의 형제자매 지원 프로그램은 연구대상자들이 자신과 비슷한 또래 집단 내에서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스트레스에 대해 올바른 개념을 습득함으로써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바람직한 스트레스 대처행동 습득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지만, 프로그램 실시 회기의 부족과 제한된 시간 내 연구대상자들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하는 것에서의 어려움, 사후검사 실시 시기의 부적절함으로 인해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자기효능감을 유의하게 향상시키지는 못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본 연구는 실험집단과 통제집단 구성 시 동질성 확보를 위한 여러 변인들의 통제가 완벽하게 이루어지지 못한 점, 또래 집단을 바탕으로 한 소집단 활동 구성의 부족, 소극적 차원에서 실시된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 학생들의 지원 요구 조사, 학부모 참여의 제한, 연구 결과 일반화의 어려움과 같은 제한점을 갖지만,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제대로 논의되지 못했던 중도․중복 장애학생 형제자매의 지원에 실천적인 행보를 제시하였으며, 장애학생의 형제자매에게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하였다는 것에서 의의를 찾을 수 있겠다.;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examine the effects of a sibling support program focused on stress management on stress coping behavior and self-efficacy of students who have sibling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The participants of this study were 20 adolescents who had sibling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who were attending J public special school. The pre and post test in stress coping behavior and self-efficacy were administered by the 20 participants individually. While no treatment was provided for the control group, the experimental group received sibling support program focused on stress management for 10 sessions.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sed by SPSS statistics 18 program. The descriptive statistic was used to analyze the difference of stress coping behavior change 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and the t-test was used to analyze the difference of self-efficacy change in the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The findings were as follows: First, in stress coping behavior, 'active coping behavior' and 'social support seeking coping behavior' were improved in the experimental group, but in the control group, they were reduced. Especially, 'social support seeking coping behavior' was improved in the experimental group while it was reduced in the control group and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not found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nd the control group in self-efficacy. Therefore it is concluded that the program was effective in changing the stress coping behavior from passive to active and more social support seeking in adolescents who have siblings with severe and multiple disabil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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