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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에서 치료사의 역전이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Title
음악치료에서 치료사의 역전이 경험에 대한 질적연구
Other Titles
A qualitative research on a therapist's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 in music therapy
Authors
김희정
Issue Date
201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정현주
Abstract
Recognizing the countertransference is one of important abilities of music therapist and trying to be a 'humanistic therapist' origins from kindhearted interests to his clients, which leads him to be a better therapist cognizing himself well. This study is about the experience of counter transference related with growth process of the investigator, appeared at music therapy session. As it contains some personal experience, it has some limits that quantitative research has, at being understood and sympathized. Therefore this study is to be understood better by applying heuristic research method, which is one of a qualitative method. This research was to see the experience of counter transference, related with the growth process of investigator himself, at music therapy session, so the subjective is the investigator himself, the music therapist. The investigator processed individual sessions with clients for 4 months, and processed all 15 music therapies, once 40minutes each week. The investigator documented the recorded video tapes, and wrote a investigator diary, reviewing the tape recorded after each session. The materials collected through this process are 5 video tapes of music therapy session, music therapy session indices, intern log, logs of supervision, music scores from sessions, and memos of investigators. The investigators analyzed with qualitative method according to Moustakas' method. The analyses were like below. We could find individualized countertransference, such as theoretical intention of the therapist himself, music use, and mutual relationship, and mutual countertransference such as bipolarized emotional reaction, inappropriate reaction, decisions made on impulse, exhaustion. From the first to 4th sessions, therapist experienced the countertransference from the child, and he felt embarrassed during the session. From the 5th to 10th, he recognized the countertransference and, improvised trying to make positive relation with the child. And the last sessions from the 11th to 15th, there are growth processes of not only the child, but also the therapists himself. We could find the changes of music therapists in musical territory, through the countertransference experience, development of musical description technique, and growth of hisself. The research of the countertransference of the music therapist can help the music therapist understand the concrete aspects of experience and develop to be more professional through his confess and exploration. Also, it is meaningful that this study showed the real aspect of clinical therapy and need of investigating the music therapists themselves.;역전이를 인식하는 것은 치료사의 매우 중요한 능력이며 치료사가 치료적 인간이 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결국 자기인식의 수준을 높이는 것이자 자신의 클라이언트를 위한 깊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본 연구는 연구자의 과거에 경험되었던 성장과정과 관련하여 음악치료세션에서 나타난 치료사의 역전이 경험에 대한 연구이며 연구자의 개인적인 부분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보다 깊이 이해하고 공감하는데 양적연구가 가진 한계점이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질적연구방법 중 발견적 연구방법(heuristic research)을 적용하여 임상에서 발견된 역전이 경험의 실제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음악치료 세션에서 치료사의 성장경험과 관련된 역전이 경험을 살펴보고자하였기 때문에 연구대상은 연구자 자신 즉, 음악치료사이다. 연구자는 클라이언트와 4개월 동안 개별 세션을 시행하였으며 1주에 1회, 40분씩 총 15회의 음악치료를 시행하였다. 연구자는 비디오자료를 통해 녹음된 내용을 문서화하는 필사작업을 거쳐 각각의 세션 이후에 촬영된 테이프를 다시 보면서 연구자 자신이 쓴 관찰일지를 작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수집된 자료는 음악치료세션의 녹화 테이프 5개, 음악치료 세션 인덱스와 슈퍼비전에 대한 로그, 아동과 세션에서 만들어진 음악 악보, 연구자의 메모가 있다. 연구자는 Moustakas의 분석 방법에 따라 자료를 질적 분석하였다. 음악치료세션의 분석 내용은 다음과 같았는데 치료사의 음악의 사용, 이론적 지향, 상호관계의 모습과 같은 개인주관적 역전이와 양극화 된 정서 반응, 부적절하거나 불가사의한 반응, 충동적인 결정, 음악사용의 과감한 변화, 탈진 등과 같은 상호주관적 역전이의 이슈가 발견되었다. 세션 1~4회기에서는 아동에게 역전이를 경험하며 세션 안에서 당황하는 치료사의 모습이 나타났으며, 5~10회기에서는 역전이를 인식하고 아동과의 긍정적인 관계형성을 위해 즉흥 연주를 시도하는 치료사의 노력과정에 대한 내용이 보여 졌다. 마지막으로 11~15회기에서는 아동의 변화와 함께 치료사가 음악적으로 또 개인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세션 안에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역전이의 경험을 통해 세션에서 사용되는 치료사의 음악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고 음악적인 기술능력의 향상 뿐 만아니라 개인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음악치료세션에서 나타난 치료사의 역전이에 관한 연구는 음악치료사로들로 하여금 경험의 실제적인 측면에 대한 이해를 도우며, 치료사의 진솔한 자기 고백과 탐색을 통해 개인적으로 전문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고 이러한 것들이 결국 자신의 클라이언트를 위한 발전이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음악치료 임상의 실제적인 부분과 음악치료사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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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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