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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장애 노인들의 인지기능과 영양섭취 상태에 관한 연구

Title
인지장애 노인들의 인지기능과 영양섭취 상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Dietary nutrition status and cognitive function of cognitive impairment in the elderly
Authors
정경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인지장애를 지닌 65세 이상 노인 60명을 대상으로 인지장애에 따른 영양섭취 상태와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식이 요인을 알아보고자 실시되었으며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신경심리검사 중주의집중력의 숫자 앞으로 외우기에서 가장 높은 백분위수를, 기억력의 서울언어학습 검사의 지연회상에서 가장 낮은 백분위수를 보였다. 간이정신상태 검사의 총 점수는 24.9±2.1점이었으며, 임상치매척도는 0.4±0.2점, 일상수행능력은 18.9±3.5점, 노인우울척도는 15.9± 5.9점으로 나타났다. 보유하고 있는 질병은 고혈압과 우울증이 높게 나타났고, 복용하고 있는 약물은 치매치료제, 항고혈압제, 향 정신질환용제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식습관 점수는 총 45점 만점에 37.4±3.8점이었고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비교하여 지방, 섬유소, 비타민 C를 제외한 다른 영양소의 섭취량과 열량 이 낮게 나타났다. 식품군별 섭취량에서는 두류 및 종실류, 조미료류, 육류, 우유 및 유제품군의 섭취가 낮게 나타났다. 평균 영양소적정섭취비율은 0.7±0.1이었고, 영양 질적지수에서 단백질과 인을 제외한 그 외 영양소들이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경도인지장애 노인의 인지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식이요인은 주의집중력에서 음료 및 주류와 과일류였으며, 언어능력에서는 비타민 E, 시공간 지각 구성력은 곡류군, 기억력에서는 지방과 동물성 칼슘이 간이정신상태 검사의 주의력 및 계산능력에서는 총 동물성 식품섭취량이 인지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커피의 섭취량을 보정하였을 때에는 주의 집중력과 언어능력에 음료 및 주류와 비타민 E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나타났다. 알쯔하이머병 노인의 신경심리검사 중 주의집중력의 숫자 앞으로 외우기에서 가장 높은 백분위수를, 기억력의 서울언어학습 검사의 지연회상에서 가장 낮은 백분위수를 보였고, 간이정신상태 검사의 총 점수는 16.7±4.8점이었다. 임상치매척도는 1.1±0.5점, 일상수행능력은 19.5±1.8점, 노인우울척도는 13.7± 7.3점으로 나타났다. 보유하고 있는 질병은 고혈압과 우울증이 높게 나타났으며, 복용하고 있는 약물은 치매치료제, 향 정신질환용제, 항고혈압제 순으로 많이 복용하고 있었다. 식습관 점수는 총 45점 만점에 37.5±3.6점이었고, 2005 국민건강·영양조사와 비교하여 섭취한 총 열량은 비슷하게, 단백질, 지방, 철분, 칼륨, 비타민 B₁, 비타민 B₂, 나이아신, 비타민 C는 높게 , 당질, 섬유소, 칼슘, 인, 나트륨, 비타민 A는 낮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군별 섭취량에서는 곡류군, 야채, 감자, 버섯, 해초 및 기타군, 조미료군의 섭취량이 낮게 나타났으며, 평균 영양소적정섭취비율은 0.8±0.1이었고, 영양 질적지수 1.0 미만을 섭취한 영양소는 칼슘, 비타민 B₁, 비타민 B₂, 비타민 C, 엽산으로 나타났다. 알쯔하이머병 노인의 인지기능에 미치는 식이요인은 주의집중력에서 식물성 칼슘이 인지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언어능력에서는 아연, 기억력에서는 생선 및 어패류, 두류 및 종실류, 당류군의 섭취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간이정신상태 검사의 시간지남력에서 계란이 인지기능과 부정적인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기억회상에서는 지방이, 시공간 구성에서는 당류가 인지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으며, 커피 섭취량을 보정했을 때에도 같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인지장애 상태에 따른 노인들의 영양섭취 상태와 인지기능 각 영역에 미치는 식이요인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인지장애의 정도와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여 인지장애의 진행 경과에 따른 식이섭취 변화 양상에 대한 관찰이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좀 더 세분화된 인지장애의 유형에 따라 인지장애 저하를 최소화하는 방안에 대하여 장기적으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Mild cognitive impairment (MCI) is a syndrome defined as cognitive decline greater than expected for an individual's age and education level, but that does not interfere notably with activities of daily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nutrients or food factors related to cognitive decline of elderly having cognitive impairment. In this study 60 subjects who were over 65 years old have participated in dementia clinic at a medical center. After they were diagnosed by medical specialist through blood analysis, neuropsychological test, brain image and interview to MCI or AD(Alzheimer's Disease), examined for their general information, anthropometry, blood pressure, health habits, (drinking, smoking, hours of sleep, physical activity, exercising), food habits and dietary intakes. Dietary intakes were investigated using the 24-hour recall record. In MCI, meal portion of carbohydrate, protein and fat was balanced, but dietary nutrients intakes status was unbalanced. Especially dietary intakes of calcium, vitamin B₂, and folate were less than 75 percent of RI (Recommended Intake) and dietary intakes of phosphorus and iron were over 125 percent of RI. MAR (Mean Adequacy Ratio) was 0.7. Positive factors related on cognitive function were fat, vitamin E, animal calcium, cereal group, fruits group, beverage group and animal total food group about nutrients and food group. In AD dietary intake was also unbalanced. Especially dietary intakes of calcium, vitamin A, and folate were less than 75 percent of RI, and dietary intakes of protein, phosphorus and iron were over 125 percent of RI. MAR was 0.8. For balanced dietary nutrients intake they need to intake more calcium, folate and less phosphorus and iron when they have a meal with both MCI and AD. Positive factors related on cognitive function were fat, plant calcium, zinc, fishes and shellfishes group, beans and nut group and sugar group. Eggs group were negatively related on cognitive function. Therefore, MCI and AD have characteristic nutrition factors influencing on cognitive function as their cognitive impairment status. This study suggests that it needs to understand cognitive impairment degree and various types when studied to find nutrition factors helping on cognitive function impr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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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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