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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가구의 소득계층별 영양소 및 식품섭취실태에 관한 연구

Title
서울지역가구의 소득계층별 영양소 및 식품섭취실태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FOOD and Nutrition Survey of Different Economic Classes
Authors
鄭熙靜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Keywords
서울지역가구소득계층별영양소식품섭취실태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현재 우리나라의 소득계층에 따른 영양문제의 실태를 파악하여 보고자 서울특별시 거주 가구중 임의로 선정된 159가구를 대상으로 1994년 8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소득 및 식이섭취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 조사는 선정된 가구의 일반적 성격으로 가족수와 가족 구성원의 나이, 소득, 지출, 식비지출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직접면담법과 식사기록법에 의해 이틀 동안의 가족 구성원 모두의 식이를 조사하였다. 소득계층 구분은 월평균소득을 기준으로 임의로 5계층으로 구분하였으며, 소득계층별로 영양소 섭취실태와 식품 섭취실태를 파악하고 영양소 및 식품 섭취량와 소득수준과의 상관 및 회귀관계를 알아보았다. 본 조사 결과에 의하면 소득계층별로 영양소 섭취량과 식품섭취량은 차이를 보여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섭취량이 대체로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하위집단과 중 하위집단의 영양소 섭취량은 영양권장량에 비해 부족한 편이었고, 중위집단과 중 상위집단의 영양소 섭취량은 영양권장량에 근접하였으며, 상위집단은 평균적인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보다 크게 많지는 않았으나 영양과잉섭취가구의 비율이 단백질과 thiamin, niacin, ascorbic acid에서 30%를 넘고 있어 영양과잉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구가 많았다. 식품군별 섭취량은 총 식품의 섭취량과 동물성 식품의 섭취량이 소득계층에 따라 유의적 차이를 보였으며, 식물성 식품 중 당류, 과실류, 해조류, 유지류와 동물성 식품중 육류와 어패류가 소득계층에 따라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각 식품의 섭취에서도 대체로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섭취량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며, 그중 빵류, 두부, 사과, 포도, 쇠고기, 우유의 섭취량이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증가한 반면, 배추김치의 경우는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섭취량이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 또 식품의 섭취 가지수도 소득계층별 차이를 보여 하위집단의 식품 섭취가지수가 다른 집단에 비해 유의적으로 적었다. VitaminA를 제외한 모든 영양소 섭취량과 소득수준과의 상관관계가 유의성을 보였으며, 회귀분석의 결과, 소득수준으로 niacin의 섭취량의 약 22%를, 단백질 섭취량의 약 16%를 설명할 수 있었다. 식품섭취량중에서는 과실류, 육류, 해조류, 어패류, 버섯류, 유류와 소득수준과 유의적 상관관계가 있었고, 소득지표중 엥겔 계수는 월평균소득, 월평균식비에 비해 상관관계가 약한 편이었다. 하위집단과 중하위집단에 대해서는 영양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식품공급정책과 충분한 영양섭취를 위한 영양교육이 실시되어야한다며, 중위집단, 중상위집단, 상위집단에 대해서는 각자에게 알맞은 균형잡힌 식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영양교육이 실시되어져야 한다고 본다.;This study was undertaken from 22 August to 16 September 1994, to investigate nutritional double problem of different economic class in Korea. The survey was composeed of general conditions - household number, age of household members, household income, household expenditure, amount of expenditure on foods - and food intake for two days. The survey was taken by interview method and record method. Arbitrarily selected 150households were classified into 5 subgruops according to average monthly household income. According to economic classes, nutrition status and food intake by food groups were investigated and an attemp to study diet diversity and each food intake level was made. Nutrition status and food intake by food groups were attempted to study the correlation and regression with economic level. The survey results were as follows. According to economic classes nutrition status and food intake were different. Low-income class's and middle low-income class's nutrient intake were insufficient, and middle-income class's nutrient intake was similar to RDA. High-income class's nutrient intake was not much over RDA but the proportion of household with more than 125% of RDA of protein, thiamin, niacin, ascorbic acid were over 30%. As household income increased, most food intake increased, especially bread, apple, graph, meat, milk. But Kimchi's intake was efficiently decreased according to household income increased. Investigating diet diversity by food groups, low-income class's meal was suggested very simple style. Economic level was highly correlated to amounts of nutrient intake, food intake - fruits, meat and meat products, see weeds, fish and shellfishes, fungi and mushrooms, milk and milk products -, but Engel's coefficient was weakly correlated to nutrient intake and food intake. For low-income class and middle low-income class, food supply policy and nutrition education is needed to solve malnutrition, and for middle-income class and high-income class, nutrition education is needed to be balanced and fitted for individual nutrition 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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