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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과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와의 관계

Title
초등학교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과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와의 관계
Other Titles
A Study on th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nd attitudes towards the use of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elementary school
Authors
최윤진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Doctor
Abstract
교직에서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CT)의 도입과 실행은 1990년대 중반부터 ‘교육정보화’라는 이름으로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1997년부터 추진한 ‘교육정보화 물적 기반 구축 사업’에 힘입어 2000년 말 전국의 초· 중등학교가 학내 전산망을 구축하여 인터넷으로 연결되었고 2001년에는 ‘교육정보화 종합발전방안’을 수립하여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의 강화와 교육정보 자료개발 및 보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002년도부터 국민공통기본교육과정 10개 교과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수업을 10퍼센트 이상 반영하도록 교육운영 지침을 마련하고 있어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은 이제 모든 교사에게 중요한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현재 한국의 많은 교사들은 교수-학습 과정에서 교육목표, 교육내용, 교수방법, 평가자료 등을 담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컴퓨터와 인터넷을 통해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교사들이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가 만든 코스웨어, 수업 프로그램, 수업 전문 웹 사이트를 찾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면, 교사들의 수업준비 및 제시 능력, 평가문항 제작 능력, 학생들과의 긴밀한 접촉에서 얻어지는 지식에 기초하여 개별적인 교수전략을 설계하는 능력 등이 점차 감소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논문은 교사가 정보통신기술을 무비판적인 태도를 가지고 부적절한 방식으로 사용할 때 교직의 전문성이 위협받을 수 있다는 관점에 근거하여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을 연구하고자 한다. 교사의 탈전문화 현상은 교육내용, 교수방법, 교수실제에 관련된 전문지식이 부적절한 정보통신기술의 활용으로 인해 표준화, 규격화, 일상화되면서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수업진행 과정에서도 주어진(the given) 교육과정을 단순히 실행하는 데 집중하기 때문에 교사의 주도적인 역할은 무력화되고 외적인 통제를 받게 되어 자율성을 침해받을 수 있다. 그 결과 교사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업에서 즐거움과 보람을 갖기 힘들고 학생과 교사로부터 주어지는 직업적 권위를 상실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이 논문은 교사들이 교수-학습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으로 나타나는 부정적 현상으로서 탈전문화를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였다. 이 연구에서는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서 나타나는 탈전문화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탈전문화 문제의식’을 측정하였고, 이러한 탈전문화 문제의식과 이후의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 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를 살펴보았다. 이 연구의 구체적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교사의 개인 배경 요인(성별, 연령, 경력, 컴퓨터 사용기간, 교육정보화 연수시간, 전문직업성 인식, 학교소재지)에 따라 탈전문화 문제의식에 차이가 있는가? 둘째,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과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 간에 어떠한 관계가 있는가? 1. 교사의 정보통신기술 활용 변수(ICT 태도, ICT 활용능력, ICT 사용수준), 탈전문화 문제의식,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 간의 관계는 어떠한가? 2. 교사의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에 미치는 정보통신기술 활용 변수(ICT 태도, ICT 활용능력, ICT 사용수준),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의 상대적 영향력은 어떠한가? 3.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은 정보통신기술 활용 변수(ICT 태도, ICT 활용능력, ICT 사용수준)와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 변수간에 관계를 중재하는 효과가 있는가? 위에서 제시한 연구문제를 실증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전국의 50개 초등학교에 1,287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지 조사를 실시하여 연구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자료를 구체적인 연구가설에 따라 t검정, 분산분석, 상관관계분석, 단계적 중다회귀분석 등의 통계방법을 활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문제를 중심으로 분석한 연구결과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 교사들의 탈전문화 문제의식을 알아보기 위해 총 16문항으로 1점에서 6점까지 Likert의 6단계 척도로 측정한 결과, 전문지식 위협 측면에서 평균 점수 2.97, 직무수행의 자율성 침해 측면에서 평균 점수 2.85, 직업적 권위 훼손 측면에서 평균 점수 2.93이었고, 탈전문화 문제의식 전체의 평균 점수는 2.91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문제의식 수준이 낮다고 볼 수 있다. 다음으로, 초등학교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서 나타나는 탈전문화 현상을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개인 배경 요인에 따라 탈전문화 문제의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연령, 컴퓨터 사용기간, 교육정보화 연수시간, 전문직업성 인식, 학교소재지 변인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교사의 성별, 경력 변인에 따라 탈전문화 문제의식은 차이가 없었으나 연령이 낮을수록 자율성 침해 측면에서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컴퓨터 사용기간이 짧을수록, 교육정보화 연수시간이 짧을수록, 그리고 교직의 전문직업성을 낮게 평가할수록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학교소재지의 경우 서울에 근무하는 교사에 비해 지방에서 근무하는 교사들의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과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 간의 관계를 알아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선행연구에서 교사의 정보통신기술 활용과 관련 있는 변수로 밝혀진 ICT 태도, ICT 활용능력, ICT 사용수준,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수와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간의 상관관계를 알아본 결과, 정보통신기술 활용 변인은 정적인 관계를 나타냈고,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은 부적인 관계를 나타냈다. 둘째, ICT 태도, ICT 활용능력, ICT 사용수준,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이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에 미치는 상대적 영향력을 알아본 결과,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의 설명량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ICT 태도, ICT 사용수준 변인이 유의한 설명량을 보였다. 그러나 ICT 활용능력 변인의 설명량은 크지 않았다. 셋째,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를 결정하는 데에 중재변인(mediating variable)효과를 가지는가를 검증한 결과, ICT 태도, ICT 사용수준 변인에서 탈전문화 문제의식의 부분 중재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나 ICT 활용능력 변인에서 탈전문화 문제의식의 부분 중재효과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러한 분석 결과를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결론 내릴 수 있다. 첫째, 이 연구에서는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을 주체적이고 주도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무엇보다도 정보통신기술의 부적절한 활용으로 나타나는 탈전문화 현상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함을 실증적으로 밝히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현재 한국의 초등학교 교사들은 교수-학습 과정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으로 나타나는 탈전문화 문제를 어느 정도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나 그 수준은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므로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을 성공적으로 실행하는 주체가 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수업전문가로서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반성적인 성찰이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서 교사는 수업을 계획, 실행, 평가하는 주체로서 전문적인 태도와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특히,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서 수업설계와 실행을 위해 정보통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가 이루어져야 한다. 둘째, 교사의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실제적인 의미가 있는 변수인가를 검증하기 위해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와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의미 있는 변수임이 확인되었다. 탈전문화 문제의식 변인은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에 부적인 관계를 가지며, 정보통신기술 활용 변수들보다 상대적인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ICT 태도 변인과 ICT 사용수준 변인에서 탈전문화 문제의식은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를 결정하는 데에 중재변인의 역할을 하는 것으로 검증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해석하면, 한국의 교사들이 자신의 수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의 태도를 결정하는 데 있어서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서 나타나는 전문지식 위협, 자율성 침해, 직업적 권위 훼손과 같은 탈전문화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 수준이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구체적으로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은 교사들은 이후의 자신의 수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하는 데 비판적인 자세를 가지고 선택적인 사용을 할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현재 ICT 태도가 긍정적인 교사가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을수록 그 교사는 이후의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가지며 선별적으로 사용할 것이다. 또한 ICT 사용정도가 높은 교사가 탈전문화 문제의식이 높을수록 그 교사는 모든 교과의 수업에서 정보통신기술을 무조건 많이 활용하기 보다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할 것이다. 요컨대, ICT 태도 변인과 ICT 사용수준 변인이 정보통신기술 수용태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할 때 탈전문화 문제의식 수준에 따라 수용태도 결정에 나타나는 효과는 달라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지금까지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서 나타나는 탈전문화 현상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연구한 결과, 학교 현장에서 정보통신기술의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하였다. 첫째, 교장이 교사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체적인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이들의 의식 전환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교장은 교사들에게 정보통신기술을 수업시간에 ‘무조건 많이 써야한다’고 강요하거나, 상부 교육기관의 지시를 수용하여 일방적으로 적용하려는 자세를 지양해야 할 것이다. 교장은 솔선하여 교사의 전문성을 위협하지 않으면서 이들의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참여로 정보통신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할 것이다. 둘째, 교사는 정보통신기술 활용수업에서 수업전문가로서 자신의 역할이 무엇인가를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전에, 가르치는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요구되는 전문성이 무엇인가에 대한 반성부터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정보사회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도 정보통신기술 활용으로 교육의 효율성을 높이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교수방법의 개선과 교수매체의 활용을 통해 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교사의 전문능력을 확대시켜야 한다는 논의 이전에, 교사가 주체적으로 자신의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를 진지하게 반성하고 성찰할 수 있는 자세를 갖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교사의 전문성은 수업과 학생지도에서의 실제적인 효과에 의해서만 확보될 수 있다. 이를 위한 교사의 전문성은 가르치는 내용과 방법에 대한 능동적인 구상과 실행 과정에서의 섬세한 조치를 강조한다. 교사의 전문성은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변화가 나타나도록 주도적, 능동적, 적극적, 그리고 자율적으로 교수활동을 전개하는 교사들에 의해서 확립될 수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정보통신기술 활용을 통한 수업의 효율성 극대화가 구체적으로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보통신기술 활용 자체로 인해 교사의 전문적인 능력이 강화되고 수업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교사가 자신의 수업 목적과 필요에 맞게 정보통신기술을 적절하게 활용했을 때 교사의 전문성이 실현되고 수업의 질이 개선될 수 있다. 셋째, 교사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수업자료를 만들고 공유하는 체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 교사들이 정보통신기술 활용능력을 갖추고 스스로 수업을 설계하고 필요한 자료를 주도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가 수업연구와 자료제작에 전념할 수 있도록 수업이외에 잡무를 줄이고 교사들이 연구하고 탐구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넷째,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 정책 방향이 본질적으로 제고되어야 한다. 막대한 교육재정을 투입하여 현재 교육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수-학습용 소프트웨어와 ICT 활용 수업과정안을 개발하는 데 전념할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교사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신의 수업 목적과 필요에 맞는 ICT 활용 수업자료를 개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을 해야 할 것이다. 만약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 정책이 교사가 수업의 주체로서 수업설계를 할 수 있고 교수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는 융통성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교사의 참여가 배제된 완성된 제품의 소프트웨어를 계속해서 보급시키는 데 치중한다면, 교사들로 하여금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에 대해 부정적 인식을 키우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므로 교사의 전문적이고 자율적인 교수능력을 신장시키며 직업적 권위를 높을 수 있는 정보통신기술 활용교육이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에 대해 구체적인 방안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examine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in the use of ICT instruction, and to find out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critical cognition and attitudes towards the use of ICT. The de-professionalization of teachers refers to the deskilling of their work, which includes the standardization, simplification, and routine-making of their teaching performance. For instance, of a teacher seriously depends on prepackaged educational software program or web-based commercial materials, he or she might be less willing to plan and control a large portion of his or her work. In the process, the teacher also might lose skills that he or she has built up over decades of hard work. Such hard-won efforts may include the attainment of relevant curricular goles, the establishment of content, the designing of lessons and instructional strategies, the individualization of instruction to address students' unique desires and needs, and so forth. As a result, teacher appear to have lost their own skill, craft, pride, and autonomy, effects which seems to bring about degradation. This research poses the following two research questions. First,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the characteristics of his or her background? 1)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his or her gender, his or her age, and his or her career? 2)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his or her years of computer use? 3)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his or her in-service training time? 4)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his or her perception of teacher professionalism? 5) Are there any differences in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the location of his or her school? Second, is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related to his or her attitudes towards the use of ICT? 1) Is the his or her ICT attitude, his or her ICT competency, the extent of his or her ICT use, and his or her awareness of teacher de-professionalization related to his or her attitudes towards the use of ICT? 2) How differently do his or her ICT attitude, his or her ICT competency, the extent of his or her ICT use, and his or her awareness of teacher de-professionalization influence his or her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3) Does a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have mediator effect on his or her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For this study's empirical analysis, a questionnaire survey was conducted of 1,287 elementary school teachers. The data from these surveys have been analyzed by means of statistical methods such as T-test, ANOVA, correlation,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and stepwise regression analysis. The major result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First of all, the degree of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were relatively low. Second, differences exist in the level of a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ccording to his or her age, his or her years of computer use, his or her in-service training time, the location of his or her school, and his or her perception of teacher professionalism. Third, there were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his or her ICT attitude, his or her ICT competency, the extent of his or her ICT use and his or her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But there were negative relationship between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nd his or her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Forth, the influential level of a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is the highest influential variable that of his or her ICT attitude and the extent of his or her ICT use. Fifth, there were mediator effect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among his or her ICT attitude, the extent of his or her ICT use and his or her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This research draws the following conclusions based on the aforementioned findings. First, Korean elementary school teachers have understood the problems associated with de-professionalization while using ICT in the classroom. Second, the most significant variables impacting a teacher's attitude towards the use of ICT is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Moreover,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variable has strongly influenced teachers' attitudes towards the incorporation of ICT into their teaching practices. Finally, the teacher's awareness of the de-professionalization significantly influences his or her attitudes towards the use of ICT. In the future, if teacher are concerned with the de-professionalization of their profession, they will utilize ICT in their teaching practices to a low degree. What's more, they won't act spontaneously when designing, developing, and constructing teaching materials through the use of I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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