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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대상 단기복합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추적조사를 통한 효과 평가

Title
여대생 대상 단기복합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추적조사를 통한 효과 평가
Other Titles
Evaluation of Multilateral Weight Control Program for Female College Students by Follow-up Search
Authors
이현정
Issue Date
2005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study was investigated to evaluate the effective multilateral weight control program for female college students. The program was composed of diet, exercise, and behavioral modification and performed for the 8 weeks. The follow-up survey was made on 3, 6, 9, and 12 months after completion of the program. Total of 160 women enrolled weight control program. The 92 participants completed the program and only 20 people among them participated in follow-up survey. The average age of participants was 22 years old and Body Mass index(BMI) was 23.9kg/m2. More than 65% of participates were overweight and obese. There were no differences in body composition and blood composition between the subjects who completed the 8 week program dropouts, however initial daily nutrient intake was higher in the dropouts compared to the completion group (p<0.01). The reasons of dropout were the restriction by time(66%) and non-effectiveness(20%). On completion of 8 weeks program, significant decreases in body weight, BMI (kg/m2), body fat (kg), % body fat, abdominal fat distribution and soft lean mass (kg) were detected. In initial BMI distribution, 47 %, 28 %, 25 % of normal, over weight and obese, respectively and on completion of program, this distribution changed into 54 %, 27 %, and 19 %. 92 subjects were also classified into weight loss group(n=71) and weight gain group(n=19) during the program. In weight loss group, there we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ecreases in BMI (p<0.01), fat mass (p<0.01), % body fat (p<0.01), soft lean mass (p<0.01), and abdominal fat distribution (p<0.01). Weight-gain subjects, significantly increased in weight(p<0.01), BMI(p<0.01) and lean body mass(p<0.05) were found. Blood concentrations of hemogobin, hematocrit, fasting blood glucose , total cholesterol, and HDL-cholesterol were in normal range for all the subjects. The level of fasting blood glucose (p<0.01), total cholesterol (p<0.05), and HDL-cholesterol (p<0.05) were decreased in the weight loss group while leptin, TNF-α, and insulin level did not change. Weight loss group significantly lowered the intake amount of energy and carbohydrate (p<0.05), and also % energy from supper(p<0.05), however weight gain group did not. Especially, subjects lowered total energy intake whereas other nutrients intake like protein, vitamins, and minerals increased or maintained behalf of this dietary councils. During the program, food habits related to obesity, psychological factors, nutrition information, and general factors changed positively. The follow-up study conducted four times. Until 6 months after completion of the program, weight (p<0.05), BMI (p<0.05), body fat, %fat, abdominal fat distribution, and soft lean mass (p<0.05) decreased continuously. During 1 year of follow-up search, the decreased body composition level was maintained. A study of 7 people who participated in final follow-up during first 3-month to 12-month showed that almost subjects decreased weight but muscle mass also reduced continuously. Food habit by comparisons of Mini Nutrient Assessment(MNA) scores improved until 6-month after the program (p<0.01). Almost 95% of the subjects answered that this program is very effective. Most of participants indicated that this program was helpful to establish appropriate dietary habit and to correct behavioral patterns. In conclusion, the multilateral weight control program was very effective tool for a long-term weight control of female college students such as reducing their weight, body fat, percent body fat, abdominal fat distribution, and total cholesterol and also improving food habit.;본 연구에서는 대학 보건소의 체중조절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그 효과를 살펴보고 여대생을 위한 적절한 체중조절프로그램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대상자는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160명의 여대생(평균연령 22.0세)으로 비만도별로 과체중군(32%), 비만군(28%)에서 정상체중군(33%)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었다. 비만도가 증가함에따라 체치방률 및 복부지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정상체중군의 체지방률과 복부지방률도 각각 평균 30.1%, 0.81로 나타나 정상범위 이상으로 높은 수준이었다. 160명의 헤모글로빈, 헤마토크릿, 공복혈당, 지질성분은 정상범위에 있었으며, leptin 및 TNF-α 수준은 비만도가 증가함에 따라 높아지는 경향이었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없었다. 프로그램 참여자를 프로그램 7주 혹은 8주까지 참여한 ‘완료자’와 ‘중도 포기자’ 사이에 신체계측치의 차이와 혈액성분차이는 없었으나, 포기자에서 프로그램 시작 전의 일일 영양소 섭취량은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포기하는 속도와 비만도 사이에는 상관관계를 찾아볼 수 없었다. 포기 원인으로는 프로그램 시간과 개인 스케줄이 맞지 않는 등의 시간적인 이유가 응답자의 66%로 가장 높았으며, 효과 없음을 느꼈기 때문이라는 응답자는 20%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체중조절 의욕 상실 및 건강문제 등의 기타 원인으로 나타났다. 프로그램 동안 체중이 감소한 대상자는 71명, 증가한 대상자는 19명, 유지자는 2명이었다. 비만군은 23명 중 1명은 정상체중군으로, 5명은 과체중군으로 감소했으며, 17명은 비만군내에서 변화가 있었다.(p<0.01) 체중증가군과 체중감소군을 비교하였을 때, 신장, 초기 체중, BMI 분포 차이는 없었다. 체중감소군은 프로그램동안 체중,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그리고 근육량이 모두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p<0.01), 체중증가군은 체중(p<0.01), BMI(p<0.01)와 근육량(0<0.05)이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 두 군 모두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리엉덩이둘레비는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체중감소군과 증가군의 초기 혈액성분 차이는 없었으며, 프로그램동안 체중감소군은 공복혈당이 88.9mg/dl에서 83.2mg/dl로 유의적으로 감소했고(p<0.01), 총콜레스테롤은 175.1mg/dl에서 165.4mg/dl로 감소했다(p<0.05). 그러나 HDL-콜레스테롤 또한 유의적으로 감소하여 49.7mg/dl에서 44.7mg/dl로 낮아졌다. 프로그램동안 체중감소군의 전반적인 영양섭취량이 감소하였고, 특히 열량과 당질은 프로그램 4주째부터 유의적으로 감소하였다(p<0.05). 체중증가군은 프로그램 동안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두 군 모두 당질, 단백질, 지방의 비율은 프로그램 동안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으며, 지방 섭취 비율이 25%이상으로 높았다. 하루 중 끼니 비율은 체중감소군의 초기 저녁식사 섭취비율이 35.7%로 높아 프로그램 종료 시 29.7%로 감소했으며(p<0.05), 체중증가군은 초기 27.2%수준이었으며 프로그램 동안 유의적인 변화가 없었다. 비만과 관련된 식사습관과 심리적인 요인 그리고 식품의 열량에 대한 지식 전반에서 프로그램 동안 유의적으로 향상되었으며, 총 MNA 점수 또한 50점 만점에 초기 30.9점에서 종료 시 34.5점으로 유의적으로 증가하였다(p<0.01). 프로그램 종료 후 3개월부터 6개월, 9개월, 12개월까지 1년간 추적조사를 실시하여 장기적인 효과를 살펴보았다. 프로그램 종료 6개월 후의 추적 설문조사에 20명이 참여하였다. 추적조사 결과, 프로그램 종료 시 체중,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 근육량의 감소 효과가 1년간 유지되는 양상을 보였다. 추적 6개월 조사에서 프로그램 종료 시에 비해 유의적으로 체중(p<0.05), BMI(p<0.05), 근육량(p<0.05)이 감소하였고 체지방량과 체지방률, 복부지방률에서도 감소경향이 나타났다. 이때 프로그램 동안 체중이 감소한 16명 뿐 아니라 체중이 증가한 4명에서도 체성분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프로그램 종료 12개월 후에는 종료 시와 유의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간이식생활조사에서도 프로그램 종료시에서 6개월 후까지의 식생활이 향상되다가, 이후 12개월 조사에서는 다시 종료시와 유사한 양상을 보였다. 추적 12개월 조사 참여자 7명의 체성분 변화를 개별 분석했을 때에는 5명은 프로그램 종료 시보다 12개월 후에 체중이 감소하고 2명은 더욱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이들 7명으로 수료자 전체를 일반화하기에는 부족하였다. 또한 체중 변화와 무관하게 근육량이 계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이 관찰되어 체중뿐 아니라 근육량과 체지방률의 변화를 살피는 노력이 중요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 결과 식사요법, 운동요법, 행동수정요법으로 구성된 단기간의 체중조절 프로그램의 체중조절 효과가 종료 후 1년간 유지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프로그램 이후 6개월까지는 추가적인 체중감량 또한 경험할 수 있었으며, 식습관 및 전반적인 생활습관이 향상되었다. 본 연구의 성과는 영양 상담만으로도 체중조절프로그램에 참여한 대상자들이 열량섭취를 줄일 수 있었고, 특히 총 열량과 당질 섭취량은 줄이면서 단백질, 비타민 및 무기질 등 기타 영양소의 섭취량은 증가 혹은 유지하였다는 것이다. 이는 적절한 영양상담이 지금까지 체중감량을 위해 열량 제한을 시도했을 때 전반적인 영양소 섭취량 감소로 인한 영양 불균형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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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식품영양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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