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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저소득층 여성의 비만 실태

Title
도시 저소득층 여성의 비만 실태
Other Titles
Prevalence Determinants of Obesity among women in low income population
Authors
柳盛葉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金華泳
Abstract
본 연구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비만의 실태를 파악하고, 비만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을 규명하기 위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내에 거주하는 생활보호대상자 50세 여성 107명으로,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 BMI) 25kg/㎡이상을 비만군으로, BMI 25kg/㎡미만을 대조군으로 구분한 뒤, 사회경제적 사항, 생활습관, 신체계측, 24시간 회상법을 이용한 식이섭취 조사와 혈액 성분을 측정하여 비만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였다. 본 대상자들은 교육 수준과 경제 수준이 낮고 대부분 월세나 전세로 살고 있어 사회 경제적 상태는 저소득층에 속하였다. 조사 대상자의 건강 상태 및 건강 관련습관을 조사한 결과 질병 보유율이 높았고, 체중 조절에는 무관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계측치를 조사한 결과 대상자 중 54.2%가 BMI 25kg/㎡ 이상이어서 비만율이 높았으며 체지방이 높고 waist/hip ratio(WHR)은 0.86으로 위험수준에 있었다. 비만군과 대조군의 체위를 비교해 보면 체중, BMI, 체지방, 체지방률, 허리둘레, 엉덩이 둘레, WHR, 삼두박근피하지방두께(tricepskinfold, TSF), 근육량은 비만군이 유의적으로 높게 나타났다(p<0.01). 본 대상자의 식이 섭취 상태는 불량하여 열량 섭취량은 권장량의 64.9%, 단백질 섭취량은 75.3% 등 모든 영양소 섭취량이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였다. 총 식품 섭취량은 804.4g로 2001년 국민건강 영양 조사 결과 65세 이상 여자 989.9g와 비교하였을 때 낮은 양을 섭취하고 있었다. 본 연구에서 비만군은 대조군에 비해 전체적으로 영양소 섭취량과 식품군별 섭취량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혈액 성분 분석 결과, 전체적으로 정상범위에 있었으며 비만군은 대조군보다 혈장 중성지방(p<0.05)과 혈장 leptin(p<0.001)이 유의적으로 높았다. 혈장 알부민, 혈장 총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 cholesterol, 혈압은 비만군과 대조군 사이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교육수준, 경제수준, 직업유무, 주거형태에 따라 영양소 섭취량과 비만도를 비교해 본 결과 교육과 경제 수준이 낮고 직업이 없으며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대상자가 영양소 섭취량이 낮았으며 비만도가 높았다. 전체적인 SES 지표에 따른 결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사회경제적 지표점수(SES scores)에 의해 삼분위로 나누어 가장 낮은 삼분위와 가장 높은 삼분위를 비교해 본 결과도 가장 낮은 삼분위가 가장 높은 삼분위보다 영양상태가 불량하였고 비만도가 높게 나타났다. 체중과 BMI, 체지방량, 허리둘레, WHR은 혈장 총 cholesterol, HDL-cholesterol, LDL-cholesterol, 중성지방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성을 보였고 신장, 체중, 체지방, 체지방률,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WHR, TSF, 근육량은 leptin과 유의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신장, 체중, 체지방, 체지방률,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WHR, TSF, 근육량은 에너지, 단백질, 탄수화물 섭취량은 상관성이 없었으나 체지방률은 지방섭취량, 비타민 B₂과 음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WHR과 총 식품섭취량도 음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체중은 아연, 비타민 B_(6)와 양의 상관성을 보였고 허리둘레는 아연과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WHR은 비타민 A와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으며, TSF는 비타민 B_(6)와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냈다. 근육량은 비타민 B₂, 비타민 B_(6)와 양의 상관성을 보였다. 이상의 결과로 볼 때 사회경제적 수준이 낮은 층의 비만율이 높았고 식이섭취 상태는 불량하였다. 저소득층의 비만은 생리적 적응 현상과 부적절한 식품 선택, 사회심리적 요인 등이 영향을 미치는데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요인들과의 관계를 규명하기에 부족하였다. 따라서 우리나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비만에 관한 연구와 사회경제적 상태에 따른 비만의 원인을 밝히는 연구가 앞으로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This study was performed to investigate prevalence of obesity among women of low income family in Seoul city and to identify related risk factors. The subjects were 107 women aged over 50 yrs. Socio-economic status(SES), anthropometric measurement, dietary behaviors, dietary intakes, blood profiles of the subjects were measured. The subjects were classified into 2 groups based on BMI; non-obese group, BMI < 25kg/㎡ ; obese group, BMI ≥ 25kg/㎡. The subjects belong to low socioeconomic class judged on education level, family income, and housing status. The fifty four percent of the subjects showed BMI ≥25, belonged to obese group. Weight, BMI, body fat, body fat(%), waist, hip, WHR, TSF, and musle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obese than in non-obese group. Most nutrient intakes of the subjects were less than the 75% of Korean RDA. Ca, vitamin B₂, vitamin E intakes of the subjects were about 50% of Korean RDA. The percent of carbohydrate energy was higher compared to Korean National Health Nutrition Survey. In generally, nutrient intakes of obese group were lower than those of non-obese group. There was a tendency of higher the consumption of Zn, vitamin B_(6) in obese group and of lower the consumption of Ca, Fe, folic acid, vitamin E, even though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Plasma concentrations of triglyceride and leptin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obese group than in non-obese group. No differences were found in plasma cholesterol, LDL-cholesterol, HDL-cholesterol, glucose and albumin between obese group and non-obese group. Subjects with low SES showed higher weight, BMI, waist circumference, hip circumference and WHR than those with high SES. Total food intake, plant food intake and vegetable intake in low SES were lower than high SES. Intakes of energy, protein, carbohydrate, fiber, Fe, vitamin A, B₁, B_(6), C and E in low SES were lower than in high SES. Weight, BMI, body fat, waist circumference, and WHR were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 of plasma lipids, Anthropometric values were not correlated with consumption of energy, protein, and carbohydrate but inversely correlated with the consumption of fat and animal food. In conclusion, like other developed countries the result of this study showed that Korean women in low SES showed poor the nutrition status was poor and the high prevalence obesity. The subjects in this study might suffer from food insecurity. Given that the rates of both obesity and food insecurity are on the rise, future research is required the necessity of community-based preventive nutrition and health intervention programs in deprived a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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