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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도와 평가조건이 생활용품 및 식품의 기호 식별력에 미치는 영향

Title
척도와 평가조건이 생활용품 및 식품의 기호 식별력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A comparison of discriminability of various experimental protocols for hedonics
Authors
박해나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대학원 식품영양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광옥
Abstract
본 연구는 세 가지 평가 척도 및 평가 조건에서 치약 및 칫솔의 외형에 대한 기도호와 오렌지 음료 및 감자칩의 전반적인 기호도를 평가하였을 때에 나타나는 검사원의 식별능력을 비교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시료는 치약, 칫솔, 오렌지 음료, 감자칩 각각 7개씩으로 시중에서 구입한 것이었다. 사용된 조건은 기억력에 의한 의존도 및 척도의 크기가 다른 3가지 였다. 즉, 검사원이 점수를 정정하거나 이전 시료를 다시 맛 볼 수 없도록 하며 9점 기호척도를 사용하는 조건 (조건 1), 점수정정과 다시 맛보는 것을 모두 허용하며 (순위평점법) 9점 기호척도 (조건 2) 또는 21점 기호척도 (조건 3)를 사용하는 조건이었다. 치약과 칫솔의 평가 결과, 전체적으로 서로 구분되지 않는 쌍의 개수가 적었고 평가 조건별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오렌지 음료의 평가 결과, 조건별 차이가 뚜렷하게 나타나 순위평점법의 식별력이 높았으나 척도의 크기에 따른 결과에는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감자칩의 평가 결과, 조건별 차이뿐만 아니라 척도의 항목수에 따른 차이를 나타내 순위평점법을 사용하고 항목수가 충분한 21점 항목척도를 사용한 조건의 식별력이 가장 높았다. 치약과 칫솔 평가의 경우, 검사원들은 9점 항목척도 및 순위평점법을 사용한 조건의 식별력이 21점 항목척도 및 순위평점법을 사용한 조건의 식별력보다 좋거나 유사하다고 생각하였으며 이는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러나 오렌지 음료와 감자칩의 경우, 순위평점법의 21점 항목척도의 식별력이 순위평점법의 9점 항목척도의 식별력 보다 좋다고 생각하였으며 사용하기 어렵지만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 실험 결과, 외형에 대한 평가처럼 시료를 기억하기 쉽고 시료의 기호도가 명확할 경우 평가척도 및 평가조건 간의 식별력의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음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시료를 기억하는데 어려움이 있는 경우, 기억력 의존도가 낮은 순위평점법의 식별력이 높았으며 특히 식품의 system이 복잡해질수록 순위평점법의 평가 방법이 식별력이 높았으며 그 중에서도 항목수가 충분히 큰 척도가 식별력을 높이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러므로 제품의 기호도 평가 시, 시료를 기억하기 쉽거나 기호도가 비교적 명확할 경우에는 평가척도 및 평가조건에 따른 식별력에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시료를 기억하기 어려울 경우, 특히 복잡한 system의 식품의 경우에는 식별력이 높았던 항목수가 충분한 척도를 순위평점법의 평가조건 하에서 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사료된다. 또한 결과 분석 시, R-Index 분석 방법을 LSD 검증 방법과 비교 해 보면 평가조건에 따른 식별력 비교에서 그 결과가 유사한 경향을 보이므로 소비자들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순위법을 이용하여 평가한 결과를 R-Index로 분석하는 방법도 효율적인 방법으로 생각된다.;A comparison of 9-point hedonic scale and 21-point category scale was made under two different experimental protocols to determine which had the best discriminability. Judges rated the acceptability of each seven different types of toothpaste, tooth brush, orange beverage and potato chips obtained from local shop, using 3 different rating scales and protocols. In the protocol 1 which was called '9-point traditional rating', a stimulus was presented to the judge who rated it on the traditional 9-point hedonic scale. Judges were not allowed to retaste and alter the score. In the porotocol 2 which was called '9-point rank-rating', all stimuli were present to the judge who rated it on the 9-point hedonic scale on the strip. Judges were allowed to retaste and alter the score. In the protocol 3, which was called '21-point rank-rating', the procedure was the same as the protocol 2 except that the scale was different. In toothpaste and tooth brush,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among the protocols. In the orange beverage, rank-rating protocols produced fewer numbers of pair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the traditional protocol. But no difference were observed in discrimination between the scales. In the potato chip, 21-point category scales under rank-rating condition incurred fewer numbers of pair not significantly different than other two protocols. ANOVA, LSD and R-Index analysis appeared to give equivalent results. Subjective reports indicated that judges preferred the 9-point hedonic scale and felt they could discriminate better when using it, also they found it the most user-friendly in toothpaste and toothbrush. But in orange beverage and potato chip, judges preferred the 21-point hedonic scale and felt they could discriminate better when using it, although they found it the most difficult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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