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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노리개에 관한 연구

Title
우리나라 노리개에 관한 연구
Authors
정성복
Issue Date
197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부문 가정학교육분야
Degree
Master
Abstract
Ⅲ. 結論 序論에서 밝히다시피 本硏究에 있어서는 裝身具中에서 衣服에 □用하는 노리개 香匣, 繡香囊, 針囊 粧刀 等을 中心으로 알아보기로 한것이다. 그러한 가운데 어떠한 文化財이든 그것은 歷史性을 지니고 있고 하나의 發展過程을 밟아 發達해온 것이기 때문에 먼 古朝鮮時代부터 그 실마리를 찾아보고자 그 根源이 될만하고 原因이 될 만한 것을 더듬어 보기도 하였다. 그런데 여기에서 漠然하나마 하나의 結論을 얻은 것은 우리나라 版飾의 發達과 더부러 그修飾에 있어서도, 特히 女性의 立場에서 볼때 頭飾, 耳飾, 腰帶等의 發展이 아울러 있었음을 알수 있으며, 그 또하나의 修飾으로서 이러한 것을 □用하게 된것이 아닌가 본다. 그러면서도 興味로운것은 그것들이 노리개를 除外하고는 漢沖香, 針囊, 粧刀等이 한便으로는 實用的인 面을 갖추고 있었다는 것이며, 또 그것이 노리개의 口實을 하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가지 우리나라 衣服構造와 더부러 생각할 수 있는것은 노리개는 웃옷고름에 □用하는 바 우리나라 服飾에서 腰帶가 없어지고 웃옷의 길이가 짧아지면서 胸部의 허전함을 메꾸기 위하여 여기에 하나의 裝飾을 생각하게되고 나아가 美化하고자 한데서 생겨난것이 아 닌가 생각한다. 그렇다고하면 그것은 服飾史上으로 볼 때 蒙古風이 들어와 저고리 길이가 짧아졌다고하는 高麗中葉以後가 될것이며 이의 本格的인 使用과 發達은 李朝時代에 들어와서일 것이다. 아뭏든 本硏究에서 느낀것은 우리나라에도 옛날에 이 러한 훌륭한 악세사리가 있었던가 하는것이며, 어떻게 이것을 現代 우리 服飾生活에도 活用할수 있을가 하는 것이였다. 그러나 너무도 硏究日淺하고 資料또한 不足한 가운데 體系없이 本稿를 끝마치게 되었음을 遺憾으로 생각하며 앞날의 한거름 더 나아간 硏究努力에 期待해 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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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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