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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인의 머리형태 및 장식에 관한 고찰

Title
우리나라 여인의 머리형태 및 장식에 관한 고찰
Authors
이순자
Issue Date
197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가정과교육전공
Degree
Master
Abstract
위에서 대략 우리나라 옛 여인의 머리의 형태 및 장식의 변천과정을 살펴 보았거니와 이는 어디까지나 그 일단을 훌터본데 불과하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면서 좀 더 깊은 文獻의 考證과 아울러 實物의 立證있기를 後日의 硏究에 기대하는 바이다. 그러한 가운데 여기에서 느낀 것은 우리나라 服飾의 基本型이 그러하듯이 머리의 형태 또한 우리의 固有의 것이 外來文化 특히 中國制度의 영향을 받으면서도 어느정도 유지되어 왔다는 것은 하나의 民族이 자기나름의 文化를 이룩해 왔다는 증좌가 됨으로서 긍지를 가저보기도 하는 것이다. 이제 다시 한번 우리나라 女人의 머리형태를 살펴보면 李朝時代의 머리형으로서 우리가 알고 있는 출가전의 채머리와 출가후의 얹은머리 쪽머리는 삼국시대부터 있었든 머리형으로서 文化가 발달함에 따라 그 장식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新羅때부터 있었든 加髮은 高麗를 통하여 李朝때에 가장 심하여 首飾으로는 머리가 무거워 지탱하기 힘들 정도로 높고 크게 하기를 자랑으로 삼아 재산을 탕진하고 禮를 어기게까지 되었다.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우리나라 女性의 대부분이 斷髮을 하고 있으므로 「쪽머리」는 50代 이상이 아니고서는 찾아보기 힘든 형편이며 女子의 頭飾에 있어서도 1930年代의 「朝鮮의 服裝」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보면 장옷(長衣), 조바위, 남바위, 風遊, 쓸치마, 쓸수건, 머리보)頭褓) 등이 있었으나 오늘날에 와서는 無帽에 가까운 형편이고 女性 본래의 頭髮의 美를 들어 내어 이를 西歐式 스타일로 結髮하고 있음은 우리가 지금 하고 있고 보는 바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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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가정과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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