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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고등학교 무용전공학생의 학교적응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비교연구

Title
예술 고등학교 무용전공학생의 학교적응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비교연구
Other Titles
A Comparative Study on The Stress-dealing Measure of Arts High School Students Major in Dance due to Their Level of Adjustment to School
Authors
이윤미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의 목적은 현재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 여학생의 학교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 성향을 분석하여, 학교적응을 잘하기 위한 지도와 상담의 자료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경기도에 위치하고 있는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과 여학생 49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였으며 총 417부를 최종으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win 14.0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연구문제에 따라 빈도분석, 상관분석, 기술통계, MANOVA를 실시하였으며, 사후검증 방법으로 Scheffe's multiple range test를 실시하였다. 기술 통계결과 학교적응수준에 따른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평균값을 살펴보면 소망적 사고 대처가 가장 점수가 높았고, 정서 중심적 대처가 가장 낮았다. 이는 소망적 사고 대처성향이 가장 많이 사용함을 나타낸다. 다변량 분석결과 학교적응의 하위요인에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스트레스 대처방식을 살펴보면, 첫째, 학업성취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학교생활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대처, 소망적 사고 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학교생활 적응의 하위요인(교사관계, 교우관계, 학교수업, 학교규칙)을 살펴보면, 교사관계 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대처, 소망적 사고 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교우관계 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대처, 소망적 사고 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교수업 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 사회적 지지 추구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학교규칙 적응수준에 따라 스트레스 대처방식에는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에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나타난 결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의해 보고자 한다. 첫째, 학교적응의 상위집단은 문제 중심적 대처방식을 사용하는 성향에 있어서 하위집단과 유의한 차이가 있다. 이는 하위집단의 경우 적극적인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부족함을 알 수 있다. 둘째, 학교적응수준에 관계없이 모두 소망적 사고 대처방식성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소망적 사고 대처방식 같은 소극적 대처방식 외에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처 프로그램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셋째, 학교생활적응의 하위요소인 교사관계와 교우관계는 적응수준에 따라 유의한 차이가 있다. 이는 교사와 교우관계가 학교적응에 높은 비중을 차지함을 의미한다. 넷째, 학교적응의 지표에서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의 빈도가 가장 낮았다. 이는 정서 중심적 대처방식성향이 다른 대처방식성향보다 잘 쓰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예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무용전공 여학생의 현실적이고 적극적인 대처방식이 필요함을 말해주고 있으며, 학교에 잘 적응하기위한 요소로서 스트레스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방식은 개인적인 노력과 교사들의 격려와 상담이 필요함을 시사한다.;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provide a guideline for instructing and counseling students regarding their adjustment to the school environment analyzing the tendency of students, currently majoring in dance at arts high school, in dealing with their stress differently depending on their adjust level to the given environment. For this study, 490 female students in dance department from arts high schools, located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were subjected for a survey; 417 copies of the survey were collected. Frequency analysis, correlation analysis, descriptive statistic analysis and MANOVA were conducted on the collected data using SPSS win 14.0 program. Scheffe's multiple range test was used for the verification. The descriptive statistic result shows that the average stress-dealing measure, depending on the level of adjustment to school, was highest in hope-oriented measure and was lowest in emotion-oriented measure, which means that the hope-oriented measure is most commonly used as a stress-dealing measure among students. Multivariate analysis shows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in all subordinate causes in school adjustment. Listing statistically significant stress-dealing measure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problem-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 depending on the level of adjustment to academic achievement. Second,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problem-oriented, social-support-oriented, hope-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s in correlation with the level of adjustment to school life. Taking a closer look at subordinate causes (relationship with teachers, relationship with other students, school classes, school rules) of difference in adjustment to school life, with regards to the relationship with teachers and the relationship with other students, significant differences were found in problem-oriented, social-support-oriented and hope-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s, depending on the level of adjustment. Discussing results of this study: first, the superior group of subjects, regarding their level of adjustment to school, shows a significantly different tendency in usage of problem-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 This means the inferior group lacks an aggressive stress-dealing measure. In addition, no matter how high or low one's level of adjustment to school is, the tendency in using hope-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 is high. This implies that there needs an alternative program which can aggressively deal with problems other than an unaggressive dealing measure such as the hope-oriented stress-dealing measure. In conclusion, the study strongly suggests the needs of both realistic and aggressive stress dealing measure for students majoring in dance at arts high school. For an essential element in successful adjustment, the study also calls for an encouragement and a counseling from teachers and individual efforts as well in dealing with stress as proactive remed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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