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10 Download: 0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통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관한 연구

Title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통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자아존중감 향상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The Study on the Improvement of the Self-Esteem of High School Students in Special Classes through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y
Authors
심정아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improvement of the activities on their self-esteem and the qualitative contents of high school students in special classes experiences through the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two male and three female students who were between first- and third-year students in S High School located in Kyungki Province, and they were selected after the consultation with teachers in charge of the special classes. Among the students who could read and understand the test paper, those who were passive and shrinking, who had difficulty in adapting themselves to school life, or who had difficulty in home were selected to be the subjects. The selection of the subjects were considered of the factors of self-esteem test, and all of the subjects were accompanied with intellectual disability. In this study, the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consisted of four steps including relationship formation, promotion of self-expression ability, promotion of social interaction, and music therapy completion, and the activities were performed twice per week, a total of 16 times. The changes in self-esteem were observed in both quantitative and qualitative researches. In the quantitative research, the changes were investigated by the comparison of the self-esteem scores before and after implementation of program. Also, in order to identify the qualitative changes in self-esteem, the subjects were researched on the experiences from the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and were asked to answer for test paper after the completion of each session. Firstly, the scores of the self-esteem of the students in high school special classes participating in the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as a music therapy showed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p<.05) after the program when compared to those before the program. The averages of all the subjects as the students in high school special classes increased when compared to those of the pre-test, and all the five subjects were enhanced in the scores of self-esteem. Secondly, the results of the description and analysis of the musical & verval expressions of the subjects by sessions in order to identify the changes in the self-esteem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despite of individual differences in their properties, experienced positive emotions and affirmative self-confidence through the playing activities and positive interactions were revealed to increase in the groups. The results and musical experiences of the subjects indicate that the structured musical instrumental playing activities are effective as a therapeutic intervention method.;본 연구에서는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에게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실시하여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과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통해 어떤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질적인 내용을 살펴보고자 하였다. 연구 참여자는 경기도 소재 S 고등학교 1~3학년에 재학 중인 남학생 2명과 여학생 3명으로 특수학급 담당교사와 상담하여 선별하였다. 선별의 기준은 검사지를 읽고 이해가 가능한 학생 중에서 자아존중감 검사의 요소를 고려하여 소극적이고 위축된 성향을 보이는 학생,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가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으로 항목에 한 가지 이상 해당되는 자로 지적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학생을 선별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크게 관계형성, 자기표현 능력 증진, 사회적 상호작용 증진, 음악치료 마무리의 4단계로 구성하여 주 2회, 총 16회로 40분간 진행하였다. 본 연구는 양적인 연구과 질적인 연구로 나누어 자아존중감의 변화를 살펴보았다. 양적인 연구에서는 프로그램 시행 전과 시행 후의 자아존중감 점수를 비교하여 변화를 알아보았다. 또한 자아존중감의 질적인 변화를 보기 위하여 대상자들이 구조화된 연주를 통해 어떠한 경험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으며 매 회기를 마친 후 자기질문지를 작성하도록 하였다. 구조화된 연주활동이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자아존중감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로 자아존중감 검사(Gurney, 1988)를 사용하였으며, 이러한 양적 자료에 대한 결과의 검증을 위하여 사전과 사후의 차이 점수에 대해 종속표본 t검정을 실시하였다. 또한 구조화된 연주활동에 대한 대상자들의 질적 자료를 얻기 위하여 매 회기별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대상자들의 내적 자아존중감과 외적 자아존중감의 변화를 보기 위하여 자기 질문지 답변을 통해 회기별로 분석 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첫째, 구조화된 연주활동의 음악치료에 참여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점수는 프로그램 시행 전과 비교하여 시행 후에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p<.05)를 나타내었으며 구조화된 연주활동에 참여한 고등학교 특수학급 학생의 연구대상자 전체의 평균은 사전검사보다 향상했으며 5명의 대상자 모두 자아존중감 점수가 향상 되었다. 둘째,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시행하는 동안 대상자의 자아존중감에 어떠한 변화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대상자의 회기별 음악적, 언어적 표현 및 행동적 특징을 서술하고 분석한 결과 대상자들은 각자의 특성의 따라 차이가 있으나 긍정적인 정서를 경험하고 구조화된 연주활동을 통하여 자신감을 경험하였으며 그룹 내에서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증가된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의 효과와 대상자들의 음악경험의 결과와 의미를 볼 때에 구조화된 연주활동이 치료적인 중재 도구로서 효과적이었음을 시사한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