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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 프로그램의 Web 활용 여부에 따른 실업계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 비교

Title
장애이해 프로그램의 Web 활용 여부에 따른 실업계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 비교
Other Titles
The Effects of Web-based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on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Ego-Identity and Changes of Attitudes towards students with Disability.
Authors
최성문
Issue Date
200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특수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is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effects of web-based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on vocational high school students' ego-identity and changes of attitudes towards students with disabilities in order to accomplish inclusive education. The place for this research was the vocational girls high school located in Seoul. The experimental subjects were consisted of 87 student in first year. They were divided into 3 groups in which each group were consisted of 29 students: the 2 groups were experimental groups who used the web-based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and used the general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and the other group is control group who did not use any disability awareness program. The procedure of the experimental was conducted as the pre-examination, the experimental treatment and the post-examination. Bark's (2003b) Korean Adolescent Ego-identity Scale was applied to measure students' self-consciousness, and Siller's (1967) Disability Factor Scales : DFS is applied to measure the changes of attitudes towards students with disabilities. After implementing One-way ANOVA on the 0.5 level of significance, Scheffe's method was applied to discover the difference between the results of the pre and post examin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are as follows : (1) statistically, the difference is highly significant (p< .05) for ego-identity through One-way ANOVA. In addition, there is noticeable self-consciousness difference (p< .05) between the result of group A and controled group and the result of group B and controled group through Scheffe's multiple comparison. However, there is no meaningful difference between the experimental group A and B. ; (2) the difference of changes of attitudes towards students with disabilities is statistically significant (p< .05). Besides, one of the findings show the crucial difference of the changes of attitudes towards students with disabilities (p< .05) among the result of group A and group B, the result of group A and controled group and the result of group B and controled group.;장애학생의 경제적 자립을 위하여 직업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실업계 고등학교에 통합되는 장애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실업계 고교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은 일반학생들의 따돌림, 괴롭힘, 폭력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으며, 학교에 다니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현상은 실업계 학생들의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 및 태도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실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장애이해교육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실업계 고교에서 컴퓨터 및 웹 관련 교과과정과 장애이해 프로그램의 연계 가능성 그리고 학생들의 높은 웹 친숙도를 반영하여 Web 활용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구성ㆍ적용하였다. 즉,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일반학생을 대상으로 ‘Web 활용 장애이해 프로그램’과 ‘Web을 활용하지 않은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두 실험집단에 각각 적용하고 장애이해 프로그램에 있어 web 활용여부에 따라 실업계 학생의 자아정체감과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은 서울시내에 위치한 J 실업계 고등학교 1학년 3개 학급 총 87명의 여학생이다. Web 활용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 A는 29명, Web을 활용하지 않은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실시한 실험집단 B는 29명 그리고 두 가지 장애이해 프로그램을 모두 실시하지 않은 통제집단은 29명이다. 실험 절차는 사전검사, 실험 처치, 사후검사로 이루어졌고, 중재는 총 10회기가 진행되었다. 자아정체감의 측정 도구는 박아청(2003)의 청소년을 위한 자아정체감 검사(Korean Adolescent Ego-identity Scale)와 Siller(1967)의 장애태도 요인분석 척도(Disability Factor Scales : DFS)를 사용하였다. 세 집단 간의 자아정체감과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의 사전ㆍ사후검사의 점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유의수준 .05에서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실시한 후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아정체감에 대하여 세 집단 간의 사전·사후검사 점수의 차 검증을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통해 실시한 결과 세 집단 간에 p< .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자아정체감의 사전·사후검사 점수 차이에 대한 집단별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실업계 고등학생의 자아정체감은 실험집단 A와 통제집단은 유의수준 .001, 실험집단 B와 통제집단은 p< .05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험집단 A와 실험집단 B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2.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에 대하여 세 집단 간의 사전·사후검사 점수의 차 검증을 일원분산분석(One-way ANOVA)을 통해 실시한 결과 세 집단 간에 p< .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또한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의 사전·사후검사 점수 차이에 대한 집단별 Scheffe 사후검증을 실시한 결과 실업계 고등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는 실험집단 A와 실험집단 B는 유의수준 .01에서, 실험집단 A와 통제집단은 유의수준 .001에서, 실험집단 B와 통제집단은 유의수준 .00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Web 활용 장애이해 프로그램’과 ‘Web을 활용하지 않은 장애이해 프로그램’ 모두 실업계 고교 학생들의 자아정체감과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를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임을 보여주었다. 특히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에 있어서는 Web을 활용한 장애이해 프로그램이 활용하지 않은 프로그램에 비해 더욱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본 연구는 실업계 고교에서 컴퓨터 및 웹 관련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Web 매체를 활용한 장애이해 프로그램의 효율성 및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또한 장애이해 프로그램이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위한 실업계 일반학생의 장애학생에 대한 태도 변화에 효과적이라는 사실과 함께 실업계 학생들의 낮은 자아정체감을 향상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도 본 연구의 의의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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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특수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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