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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의 현황 분석

Title
국내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의 현황 분석
Other Titles
Analysis of the present condition on domestic theses in art education for the period of 7th School Curriculum
Authors
홍설희
Issue Date
200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노용
Abstract
Since 1960s, when the first graduate school of education was established in Korea, the number of the institutes has grown to 134 in 2004, and resulted in various and prodigious shifts in landscape of art education. Research commitments have, in result, become more active, and now we can refer to more than 6,000 studies in this particular field. Despite of the vast quantity of research efforts, however, few studies have focused on the systematic analysis of the trend of these works in art education. In consequence, studies in art education have not been appropriately quoted and utilized which resulted in few meaningful contributions in developing art education. Therefore, The dire need for the research to consolidate preceded studies is called for. Hence the objectives of this research are two-fold: First, to get understanding of where we are in art education, and second, to provide directives as to where we should go. To accomplish these objectives, 666 pieces of related studies during 1997 to August 2004, the period of 7th School Curriculum, were selected from National Assembly Library and analyzed by year, level of education, methodology, subject, and fields. The results are as follows: Analysis by year: Art education-related theses have gradually been increasing since 2000, while a substantial increase was witnessed in 2003. This trend is due to the fact that a number of new graduate schools of education were established from 2000 to 2002 and correspondingly the number of graduates in art education increased. Analysis by level of education: theses on elementary schools constitute the greatest portion of the total theses in art education. On the other hand, universities, positioned in the other end of the spectrum in level of education, attracted the least interest from research community. In addition, there should be more active research efforts towards special schools, art schools and alternative schools for which few studies have previously been performed. Lastly, as there are growing interests in art education outside the legitimate school system, it is expected that growing number of studies in that particular field, which has gained material footprints since 2000, will be performed. Analysis by methodology: Experimental studies account for the overwhelming majority, followed by descriptive studies. However, philosophical and historical works were almost meaningless in terms of quantity. More research efforts with philosophical and historical approaches would be required for the balance of the study. Analysis by subject: Subjects of research works in art education are mostly steered to teaching and learning. Every year, theses on basics / psychology in art education are steadily presented. Also, theses on art education engineering has become a new trend due to the advances in computer technology and the emphasis on education through multimedia in 7th School Curriculum. More research should focus on less preferred research areas such as history of art education and teaching materials. Analysis by fields: theses on appreciation and other fields account for greater percentage of research in art education, and the reason for this trend would be that, first, the spectrum of field in art education is far broader, and second, 7th School Curriculum has emphasized art appreciation based on DBAE, open education and integrated education. In addition, as 7th School Curriculum has recently stressed education traditional art, studies in Korean painting are gradually increasing. Computer-related areas have attracted much interests as a new field in art education in 21st century, hence growing number of research. Theses in print and calligraphy, on the contrary, have been out of the main stream and much attention would be needed. Although this proposed thesis, based on these analyses, could establish the yardstick with which research works can be evaluated and explore possible directions of ensuing studies, the scope and methodology of this thesis restrain this thesis from providing the general analysis of art education as a whole. Therefore, with expanded scopes and methodology, following studies would be required.;1963년 서울대학교에 최초로 교육대학원이 설립된 이래 2004년 현재 국내 교육대학원의 수는 총 134개로 통계되고 있으며, 이 같은 교육대학원의 설립·운영은 최근 미술교육계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자들의 연구 활동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현재 교육대학원의 미술교육 전공 학위논문의 수는 총 6,000편 이상에 달하고 있다. 그러나 미술교육 연구에서 이렇게 수년간 발표된 많은 논문들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동향을 파악하여 종합·정리한 연구는 상당히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에, 적절한 미술교육 관련 정보에 대한 체계적인 확립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이에 따라 선행 연구들에 대한 체계적이고 집약적인 연구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이미 발표된 학위논문의 연구내용을 분석, 결과를 종합하고 논의함으로써 연구 현황을 파악하는 데 그 목적을 가지고, 제7차 교육과정 시기인 1997년부터 2004년 8월까지의 국회도서관에 소장된 국내 교육대학원의 미술교육 전공에서 발표된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 총 666편을 대상으로 연도별·학교급별연구방법 유형별·연구영역별·연구주제별 현황을 조사하고 분석하였으며,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은 2000년을 기점으로 하여 2003년에 가장 급격하게 증가되었다. 이는 2000년에서 2002년까지 교육대학원의 설립과 미술교육 전공 학과 개설이 증대되고, 이에 따른 입학정원의 확충과 미술교육 전공 학위 취득자가 증가한 데 대한 결과이다. 둘째,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은 연구대상의 학교급으로 초등학교와 관련한 연구가 가장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최근에 성인 미술교육, 노인 미술교육, 미술관과 박물관 미술교육, 미술학원 등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일반 및 기타 관련 학위논문의 수도 꾸준히 늘어나는 양상이다. 그리고 일반 학교급보다 연계된 학교급을 대상으로 한 연구일수록 그리고 전반적으로 학교급이 높아질수록 연구의 수가 매우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셋째,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에서는 과학적 연구에 속하는 실험적 연구와 서술적 연구가 주된 연구방법 유형으로 선택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철학적 연구와 역사적 연구는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넷째,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에서는 감상 영역과 한국화 영역에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술교육 연구가 제7차 미술과 교육과정의 미술 감상 교육과 전통 미술 교육의 강화를 강조하는 기본 방향에 부합하며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전통 미술의 한 분야인 서예 영역에 관한 연구는 이에 반해 상대적으로 매우 부족하고 미비한 상황이어서 이러한 편중된 양상은 문제점으로 지적된다. 다섯째, 미술교육 관련 학위논문은 미술과 교수·학습방법을 주제로 가장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반면 미술교육행정, 미술교사론, 미술교육 평가 등의 연구는 반드시 함께 수반되고 고민되어야 할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부족하고 미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섯째, 21세기 정보화 사회인 오늘날, 정보통신기술이 급속하게 발전함에 따라 제7차 교육과정에서도 이러한 시대적 조류를 반영하여 교육에서 다양한 매체자료의 개발과 멀티미디어의 적극적인 활용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미술교육공학과 컴퓨터 관련 미술 영역에 대한 연구가 1999년 이후로 꾸준히 발표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미술교육은 다양한 시각 문화 속에서 시각적 문해력, 비판적 이해와 사고 능력을 길러내는 미술교육으로 강조되고 있으며, 앞으로 미술교육 연구도 이러한 미술교육의 동향을 반영한 다양하고 내실 있는 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는 결과는 제한된 연구대상, 연구범위, 분류기준을 통해 얻은 결과이므로 현재까지 발표된 국내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의 석사학위논문 전체로 일반화 시킬 수 없는 제한점을 갖는다. 따라서 앞으로 더욱 확대된 연구대상과 범위, 보다 다양한 분류기준에 의한 현황 조사 연구, 나아가 교육과정의 변천과 미술교육 연구의 동향 간의 상관성 연구 등 다양한 미술교육 연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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