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 26 Download: 0

자폐아와 정상아의 묘화에 나타난 표현특징 비교연구

Title
자폐아와 정상아의 묘화에 나타난 표현특징 비교연구
Other Titles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Normal Children and Autistic Children in Drawing Expression Activity : Centering about 12-15
Authors
신수연
Issue Date
1990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Keywords
자폐아정상아묘화표현특징중학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Case of childen who can't communicate with language and the other means of communication, their drawing can be said as the reflection through their circumstances. Owing to this, I tried to compare autistic children with normal children concerning the concrete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Especially, it will be a meaningful study to compare drawing expression between normal and autistic children for the desirable guide to drawing because fine arts can be the means of self-expression in their development process. The aim of this study is to find out their differences by comparison of expressional characteristics between nomal and autistic group. For the helpful study, I chose 12-15 aged children as the subject. I made them produce a figure painting and free drawing. Some papers and books, free drawings and figure paintings in octavo size which they made are important materials for this study. The subject is just 12-15 aged eighty autistic children and eighty normal childen. Among autistic children in Kangdong-ku, Kuro-ku, Songpa-ku lacated in residential section attending private boy's and girls' middle school are selected as the subject. This analysis was denied according to the comparative point of view and percentage of the result. The conclusion of the study result is like this : A. Comparative Conclusion in figure Painting Analysis 1. Expression of figure painting : Autistic group is in a higher level than normal group on excessive, underrate, and fall-off expression frequency. As for sex, in normal group, female has a higher expression frequency. In autistic group, male is higher. 2. Planning of drawing : Normal group has a higher tendency to balance, on the contrary, autistic group has a higher tendency to center concentration and dispersion which is not showed in normal group. 3. The 'major color' expressed in drawings : The order of major color by normal group is green, blue, and yellow, Autistic group tends to use purple, blue, and orange, black.(In a same group, there's not remarkable differences between sexes.) B. Comparative Conclusion in Free Drawing Analysis 1. The 'theme' expressed in drawing : Normal group choose house, mountain or tree where as Austistic group chooses human being as principal theme, normal group draws various themes where as autistic group draws limited theme. 2. The lines expressed in drawing . Normal group uses mixed lines of straight and curved, belt in autisic group, complex and repeated line is used later. Autistic group favours straight line where as curved line are in normal group. 3. The expression of shape(form) : Autistic group has characteristics like this, emphasis of each part, enlarging of small shape, perspective expression. On the contrary, normal group doesn't show any remarkable expressional feature. 4. The planning of drawing : Autistic group expresses one theme by half of a picture and blank space, covers a wide area. Their perspective representation is not good. They draw partially and in their pictures. The main figure is not balanced and it is partial in the upper or lower part. In case of normal group, they don't have specific expression in style. 5. The number of used color : Normal group uses more than four colors, where as Autistic group uses less than three colors mainly. 6. Preferred color comparison : The order of preferred color by normal group is blue, yellow, and green, black. Autistic group like black, yellow, green, and purple, blue in order. Surprisingly, 16.3% of normal group like blue compared to only 8.8% of Autistic group.;언어나 다른 전달 수단에 의한 소통이 자유롭지 못한 아동들의 경우 묘화는 환경속에 작용하는 자신의 반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자폐아와 정상아의 묘화에 나타난 구체적인 표현 특성을 비교하고자 하는 것을 본 연구의 문제로 삼았으며, 아동의 특성과 장애에 따라 특히 미술이 자기표현의 수단이 되는 청소년기의 아동들의 적절한 지도를 위하여 자폐아와 정상아의 묘화표현을 비교해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본 연구의 목적은 청소년기 자폐아와 정상아의 묘화에 나타난 표현특징을 비교하여 차이점을 규명하는데 있다. 본 연구의 내용은 만12 ~ 15세에 해당되는 남·녀 자폐아와 정상아를 대상으로 인물화와 자유화를 제작하게 하여, 묘화에 나타난 표현 특징을 비교하였다. 본 연구의 방법에서 사용한 도구는 문헌과 8절 도화지에 그린자유화와 인물화이다. 대상은 만12 ~ 15세에 해당되는 자폐아 80명과 정상아 80명으로 자폐아는 서울 강동구, 구로구, 송파구 주거지역에 위치한 사립 특수학교에 등록된 학생 중 남·녀 각 40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정상아는 서울 종로구 주거지역에 위치한 사립 남·녀 중학교에서 남·녀 각 40명의 학생을 목적표출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처리는 인물화와 자유화를 성별, 집단별에 따라 비교 관점별로 분석하고 백분율로 처리하여 차이점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1. 인물화 분석 비교 결과 첫째, 인물화 표현에서 자폐아는 과대, 과소, 탈락표현에서 정상아에 비해 해당표현 빈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정상아의 경우에는 해당표현 빈도가 여자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자폐아의 경우 남자가 높게 나타났다. 둘째, 화면구도에서 정상아의 경우에는 균형잡힌 구도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는데, 자폐아의 경우에는 정상아의 경우에 해당사항이 없는 중앙 집중적구도와 전체적으로 분산된 구도에서 높은 경향을 보였다. 셋째, 구조색의 사용 빈도는 정상아는 초록, 파랑, 노랑의 순서이고 자폐아는 보라, 파랑, 주황, 검정의 순으로 선호를 보였으며, 동일집단에서는 성별간에 현저한 차이는 없었다. 2. 자유화 분석 비교 결과 첫째, 소재사용에서 정상아는 집, 산, 나무 등과 같은 소재를 사용한 풍경이 많았으며, 자폐아는 인물을 주로 다루었다. 소재사용 폭에 있어서도 정상아는 다양하였지만 자폐아는 일부 소재에 제한된 경향을 보였다. 둘째, 화선의 사용에서 정상아는 직선과 곡선의 혼합된 사용이 가장 많았으나 자폐아의 경우에는 난잡하고 중복된 선의 사용이 높게 나타났다. 직선과 곡선의 사용에서는 정상아는 곡선의 사용이 많았고 자폐아는 직선의 사용이 많았다. 셋째, 형태표현에서 자폐아의 경우 부분의 특징을 강조한 경우, 작은 부분을 크게 그린 경우, 같은 부분을 되풀이하여 그린 경우, 같은 것을 많이 그린 경우, 투사적인 표현을 한 경우 등의 형태표현에서 특징을 보이고 있으나 정상아는 두드러진 형태표현은 없었다. 넷째, 화면구성면에서 자폐아는 한가지 내용이 화면의 1/2 이상을 차지한다, 공백부분이 많다, 원근묘사가 안되었다, 화면의 한쪽에 그린다, 그림의 주체가 좌우에 치우쳐 있다거나 상반부나 하반부에 치우쳐 있는 경우에 모두 표현양상을 보였으나 정상아는 거의 화면에서 특이한 표현이 없었다. 다섯째, 색채사용수는 정상아의 경우 4가지 이상의 색을 사용하는 경우가 높았으며, 자폐아는 3가지 이하로 색채를 사용하는 경우가 높았다. 여섯째, 선호색에서는 정상아는 파랑, 노랑, 초록, 검정의 순이었고, 자폐아는 검정, 연두, 보라, 파랑의 순으로 선호하는 색에서 서로 반대 경향을 나타냈다. 파랑색은 정상아에서 16.3 %로 나타났으나 자폐아는 8.8 %로 큰 차이를 보였다.
Fulltext
Show the fulltext
Appears in Collections:
교육대학원 > 미술교육전공 > Theses_Master
Files in This Item:
There are no files associated with this item.
Export
RIS (EndNote)
XLS (Excel)
XML


qrcode

Items in DSpace are protected by copyright, with all rights reserved, unless otherwise indicated.

BROW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