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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용 참여에 따른 중년여성의 우울증 조사 연구

Title
한국무용 참여에 따른 중년여성의 우울증 조사 연구
Other Titles
(A) Comparison of Depression between Participants and Non-Participants in Korean Traditional Dance Activities
Authors
신언경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Keywords
한국무용참여중년여성우울증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갱년기 중년여성들의 고립감, 정신사회학적 스트레스, 빠른 폐경, 자녀의 성장 등은 현대사회의 특징인 산업화, 도시화, 정보화, 핵가족화로 인해 더욱 심각해져가고 있는 실정이다. 본 연구에서는 이로 인해 갱년기 중년여성들이 심리적으로 허전함을 느끼면서 경험하는 우울증에 한국무용 참여가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연구 목적이 있다. 이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서울시에 거주하는 30세에서 60세까지의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한 번 이상 규칙적으로 한국무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여성 107명과 한국무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지 않은 여성 28명을 설문 조사하였다. 설문지는 Beck의 우울증 척도(Beck Depression Inventory), Beck 절망감 척도(Beck's Hopelessness Scale) 그리고 Zung의 자기평정 우울증 척도(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를 종합하여 새로운 문항을 제작하여 생활습관에 관한 설문지란 이름으로 배포하였으며, 수집된 자료는 평균(M)과 표준편차(SD)를 산출하고 집단간 평균차이를 알아보기 위한 t - 검증과 F - 검증을, 집단간의 차이가 있을 경우 사후검증으로는 DUNCAN 방법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이와 같은 연구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한국무용 참여 여부별, 참여 시간별, 참여 횟수별, 참여 기간별, 참여 프로그램별 중년기 여성의 우울증 증상 정도에 관한 비교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우울증의 전반적인 20가지 증상에서, 한국무용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중년여성과 참여하지 않는 중년여성간의 비교 결과 상대적으로, 항목 '하루중 변화', '성욕감소', '자아비하'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항목에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2. 한국무용 프로그램 실천 집단 내에서 참여 시간별 우울 정도를 살펴보면, 무용 참여시간을 많이 갖는 것이 오히려 모자라는 것보다 수면에 좋지않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우울증의 전반적인 20가지 증상에 대한 결과를 살펴보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3. 한국무용 프로그램 실천 집단 내에서 참여 횟수별에 따른 우울 정도의 차이는 참여시간과 마찬가지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4. 한국무용 프로그램 참여 집단에서 참여 기간별에 따른 우울 정도를 살펴보면, 한국무용 프로그램 참여 기간이 길수록 일반적으로 '우울정서', 눈물상징', '변비', '빈맥', '공허'등이 낮게 나타났다. 우울증의 전반적인 20가지 증상에 대한 결과를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한국무용참여 기간이 길수록 우울의 정도가 낮게 나타났다. 5. 무용 참여 집단에서 한국무용 프로그램별 우울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강강술래의 경우가 높게 나타났고 살풀이, 태평무가 낮게 나타났으나 유의한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사후검증결과 '우유부단' 의 경우 승무의 경우가 가장 높은 점수를 보여 우울 정도가 낮게 나타났으며, 살풀이와 태평무의 경우 우울의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군무와 독무에 따른 우울 정도를 비교하였을 때 군무인 강강술래가 사회성, 공동체 의식 함양에는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독무인 승무, 살풀이, 태평무에 비해 우울 정도가 오히려 높음을 알 수 있다. 결론적으로, 우울 증상은 한국무용 프로그램의 종류와 기간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다. 그러나 참여한 시간이나 횟수에 대해서는 별다른 차이가 나타나지는 않았다. 즉, 일단 한국무용을 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우울하지 않으며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용 참여량과 시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무용을 한다는 사실자체가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The purpose of this research is to find out how Korean traditional dance activities would affect depression of middle-aged females. For this research, 135 women, living in seoul and 30 to 60 years old, were surreyed with questionnaire. Among them, 107 women were participating in regular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and 28 women were not. This questionnaire was constructed on the basis of 'Beck Depression Inventory', 'Beck's Hopelessness Scale', and 'Zung's Self-Rating Depression Scale' and named Habit. Date were analysed quantitatively in view of participation or non-participation of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duration of participation, the number of participation, periods of participation, and kinds of programs. The results were as follows : 1. In about 20 symptoms of depressions, levels of 17 symptoms were different between women participating in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and women who were not.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3 symptoms, i.e., changes in daily life , sexual desire, and self-disparage. 2. the duration In groups of attending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hours of participating in dance class was in inverse proportion to the quality of sleep and there were no difference in levels of 20 symptoms of depression. 3. Like participating duration in programs, no differences in levels of symptoms of depression were found. 4. The comparison of depression by periods of participation in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indicated low levels of emotional depression, crying, constipation, tachycardia, and feeling emptiness in case of longer participation periods. In case of symptoms of depression, all 20 levels of symptoms were lower with longer periods of participations in programs. 5. Programs. The comparison of levels of depression by programs showed that participants in 'Kangkangsulle' class had high levels of depression whereas those in 'Salpuri' and 'Taepylugmoo' class had low levels of depression while the difference was not significant. However, in post-hocanalysis, 'Sungmoo' participants had the highest points, meaning low levels of depression, and 'Salpuri' and 'Taepyungmoo', participants had higher levels of depression. Also there were significant depression differences between participants in solo dance programs and those in group dance programs. Croup dance participant had higher levels of depression than those in solo dance programs. In sum, levels of depression differed by programs and by periods of participating in programs. However, there were no relationship between depression and duration of participation or numbers of participation. In conclusion, women who are participating in Korean traditional dance class are experiencing weaker depression than those who are not, and to overcome the depression, what is important is not the number of participation, but whether they participate in Korean traditional dance programs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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