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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치매 노인의 음악활동에 대한 참여도 연구

Title
중증 치매 노인의 음악활동에 대한 참여도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articipation of Differing Types of Music Activities in Programming for Older Patients with Moderate to Severe Alzheimer's Disease
Authors
김영애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Keywords
중증 치매 노인음악활동참여도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music participation and social behavior of patients with moderate to severe Alzheimer's disease. Three female subjects, aged 66 to 75, were chosen for this study. All subjects, diagnosed with probable Alzheimer's disease at the moderate or severe levels, resided in a 270-bed public facility for Alzheimer's care in Seoul, Korea. They were assessed by the Korean version of Mini Mental Status Examination (MMSE-K). Subject scores on the MMSE-K ranged from 0 to 10 on a 30-point scale. Each patient participated in a 50-minute music therapy session with the music therapist twice a week for 10 weeks from September 2001 to November 2001. The specific activities and assessment criteria used in the treatment sessions were attendance, singing, vocalizing, movement and playing hand percussion instrument. Positive responses include sitting her chair, participating the session, looking at the therapist and other patients, and having eye contact with the therapist. The change of behavior was measured in each session using direct observation with video monitoring and was recorded on a duration recording and a partial interval recording method. A positive response of subjects to the music therapy was indicated during the sessions by increased participation, and was found by decreased problematic behavior and improved social behavior after the session. The results of the study suggest that individualized music therapy in patients with Alzheimer's disease may facilitate interaction during music therapy and improve quality of life after music therapy.;본 연구는 여느 재활 프로그램에서도 소외되고 있는 중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음악치료를 실시하여 치료적인 음악활동에 참여도를 관찰함으로써, 비록 인지기능의 심각한 손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 음악적 활동에 얼마만큼의 참여가 가능한지를 비교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연구자는 매개체인 음악을 도구로 사용하여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시설기관에 입실해 있는 65세 이상의 노인에 대해 인지기능 평가 도구인 한국판 MMSE-K(Mini-Mental State Examination)를 실시하여 총점 30점 중 10점 미만이고 GDS(Global Deterioration Scale)에서 6, 7단계에 속하며 FAST(Functional Assessment Stages)에서 낮은 단계인 중증 치매 환자 66세, 71세, 75세의 여자노인 3명을 대상으로 사례연구를 하였다. 그룹음악치료는 주2회, 10주에 걸쳐 총 20회를 실시하였으며, 각 세션은 50분으로 만남의 노래(5분), 노래부르기(10분), 이야기나누기(10분), 동작활동(10분), 악기연주(10분), 마침노래(5분)로 구성하였다. 참여도 측정은 노래부르기, 동작활동, 악기연주, 의사소통, 앉아있기의 다섯 가지 행동 유형을 평가규준으로 나누어 비디오로 질적 분석하였다. 측정방법은 행동의 지속을 측정하는 기간 기록법과 관찰회기를 똑같은 기간으로 나눈 후 다섯 가지 행동유형의 유무 반응을 기록하는 부분 간격 기록법을 사용하였다. 음악치료 세션이 진행되면서 치매 대상자가 선호하는 행동유형에 따라 참여도에 차이가 나타났으며, 연구자나 그룹원 쳐다보기, 눈맞춤 등이 포함된 앉아 있기는 세 연구 대상자 모두에서 높은 참여도를 나타냈다. 음악을 중재로 하여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결과, 심각한 인지기능의 손상의 중증 치매 노인들도 음악치료에 참여가 가능하고 선호하는 음악적 활동에 더 참여도가 높음을 나타냈으며, 더 나아가 문제행동의 감소를 가져오는 음악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었다. 본 연구를 통하여 중증 치매 환자들도 치료적인 음악적 활동에 대한 반응이 높다는 점에서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음악치료는 인지기능의 손상이 심각하여 일상생활의 수행능력이 떨어져서 소외되고 방치되어지는 중증 치매 노인환자들에게 다양한 음악적인 자극을 제공함으로써 나타나는 반응의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여 보다 나은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가치가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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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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