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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차 교육 과정에 의한 7학년 과학 교과서 및 수업 현황에 관한 교사들의 인식

Title
제 7차 교육 과정에 의한 7학년 과학 교과서 및 수업 현황에 관한 교사들의 인식
Authors
최연심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물리교육전공
Keywords
제7차 교육과정7학년과학 교과서수업 현황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7th national curricula are more distinctive and characteristic than the 6th. One of the features is that decreased science classes call for the reduction of science education, and that enrichment learning tasks should be prepared to make the differentiated curricula successful. Therefore, it's needed to create new approaches different from the existing on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at teachers thought about the 7th-grade science textbook for the first graders in middle school, which has been newly introduced in 2001, and how the 7th-grade science instruction was actually offered in school. The finding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In many cases, science was taught by a teacher who took exclusive charge of that subject, and the most widely selected science textbook publishing company was Gyohaksa, followed by Jihaksa, Didimdol, Daeil Doseo, and Geumseong Publishing Company in the order named. In general, the teachers had a negative opinion on the textbook in terms of the major revision and object of the 7th national curricula, but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science course was viewed favorably, as they consider them to be able to improve the self-directed ability of students. In general, the major, age and academic background of the teachers didn't make any significant difference to the way of sharing the responsibility for the courses. The idea that the national common fundamental curriculum provides a variety of choices and fits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urriculum was rarely accepted, but they placed high value on the effect of that course on helping students enhance self-directed learning capabilities and exert scientific talent. They didn't think that there are good articulated curricula between schools of different grades, and whether creative inquiring activities could be facilitated not by specifying inquiring factors and serve to lower student workload to be on optimum level was scarcely agreed. Concerning the object of the 7th national science curriculum, they saw the 7th-grade textbook as being capable of encouraging students to take more interest in natural phenomena and science, have better inquiring mind, and develop scientific problem-solving skills for daily living. And the textbook was considered to be designed to assist a comprehensive understanding of fundamental scientific knowledge. However, they had a negative view on whether the textbook contributes to building creative problem-solving skills based on scientific knowledge, and on whether it can teach students to be aware of the development of science and its impact on social phenomena. When they offered instruction based on the 7th curriculum, they found most difficulties in putting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ourse in the assigned sessions, and oversized class and heavy teacher workload made it hard to apply the changed curriculum to real life. And they also had a lot of difficulties due to the shortage of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teaching materials. In regard to the preparation for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teaching materials, the teachers aged from 23 to 34 made a lot of preparations, but the classes weren't generally well prepared. And there was a tendency for them not to divide class in a different way for the enrichment and supplementary course nor to be faithful in conducting the classes.;우리가 당면한 21세기의 미래 사회를 세계화 정보화 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세계화·정보화 사회에서 요구되는 것은 새로운 과학 지식과 기술, 그리고 세계시민으로서의 협동심과 경쟁력을 갖춘 인간의 육성이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제 6차 교육과정이 개정된 지 5년밖에 되지 않으나, 새롭게 교육과정의 개정이 요청되었다. 제 7차 교육 과정은 제 6차 교육 과정에 비하여 여러 가지 특징을 가지게 되는데, 그 중의 하나는 과학과 시수가 줄어 교육 내용의 축소가 필요하며, 수준별 교육과정의 정신을 살려 심화 학습 과제를 개발을 필요로 했다. 따라서 이 연구는 7차 교육 과정에 의해 2001학년도 새롭게 실행되고 있는 중학교 1학년 '7학년 과학' 교과서에 대한 교사들의 의견을 분석하고, 학교 현장에서 7학년 과학 수업 상황을 알아보는데 목적이 있다. 이 연구의 수집된 자료는 SPSS(Statistical Package for the Social Science)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분석기법으로는 연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산출하였고, 연구 대상자의 성별과 연령, 전공분야에 따라 7차 교육과정에 따른 과학과목에 대한 인식을 살펴보기 위해 빈도와 백분율, Likert척도에 의한 평균 산출, t-test(검증), F검증을 실시하였다. 이때 과학 과목 전담 방식은 한 선생님이 전담하여 지도하는 경우가 많았다. 일선 교사들은 교과서의 '7차 교육 과정'의 개정 중점 사항과 목표에 관련해서 대체적으로 부정적인 답변을 하였는데 그 중 과학과의 심화 보충 과정은 학생의 자기 주도적 능력은 향상시킬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하였다. 대부분 지도하는 교사의 전공 과목, 연령, 학력, 분담하고 있는 방식에 따라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일선 교사들은 7학년 교과서가 개정 중점 사항에 관한 내용은 국민 공통기본 교육과정이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과 심화 보충 교육과정에 적합하다는 것에는 낮은 인식을 보였으나 심화보충과정은 학생들에게 자기 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향상시키고 과학적인 재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에는 높은 인식을 보였다. 또한 학교 급간 연계성 있는 교육 과정이라는 중점 사항을 잘 반영하였는가의 문제와 탐구 요소를 명시하지 않은 것이 창의적 탐구 활동 증진에 도움이 되는가의 문제 또한 학습량의 과도를 해소하기 위한 학습량의 적정화를 이루었다는 것에는 낮은 인식을 보였다. 제 7차 교육 과정의 과학 교과 목표와 관련한 질문에서는 7학년 교과서 내용이 자연 현상과 과학 학습에 대한 흥미 증가 및 탐구 자세를 신장시키며, 실생활 문제의 과학적 해결 능력을 신장 시켰으며 교과서 내용이 탐구 활동을 통한 기본적인 과학 지식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구성되어 있다고 인식하였으나 교과서 내용이 과학적 지식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과 과학과 기술 발달과 사회 현상에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게 하는 각각의 질문에는 부정적 답변을 하고 있다. 제 7차 교육과정에 근거하여 수업을 실시할 때의 질문에는 수업 시수 내의 심화 보충 수업 운영에 어려움이 많고 과중한 업무, 학생수의 과다로 교육 과정의 변화를 실생활에 적용하기 어렵다와 심화, 보충 수업 자료의 부족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다 순이었다. 심화·보충 학습 지도를 위한 자료를 준비하였는가의 질문에는 23-34세에서 많은 준비를 했다는 답변을 하였고 대체로 준비되지 않은 수업임을 알 수 있었고 심화·보충형의 수업을 위한 분단을 달리하며 실제 수업을 운영한 충실도를 묻는 문항에서는 낮은 점수로 답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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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물리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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