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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응 학생들의 정서변화를 위한 음악의 치료적 접근

Title
부적응 학생들의 정서변화를 위한 음악의 치료적 접근
Other Titles
Qualitative Study about the Music Therapy Approach for the Emotional Changes of Inadaptable Students
Authors
문영애
Issue Date
2001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Keywords
부적응 학생정서변화음악의 치료적 접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eachers who teach the students usually worry about the students' frequent absence, truant, violence, threatening class mates, resistance, exclusion and so on. They always think about the juveniles who don't adapt to the school and wander. And they want to be a juveniles' guide and helper and they try to correct the students' fault and attent to school happily. So this research was conducted to see the effect. and possibility of the music therapy for the inadaptable students' emotional changes by providing a song writing program which included various music and is concentrated on the self-expression to 3 students who made troubles at school and seriously don't adapt to the school from March to August 2001 (20 weeks except 2 weeks before the treatment and 2 weeks after treatment). Every session took 45 minutes for individual treatment and conducted 20 times. It concentrated on song writing with singing and the subject is the students' achievement through improvement of self-respect, promotion of expression and positive music experience. This research shows that the students opened their inner mind which was closed through self-expression by song-writing and they had a motive to think about their feelings. And the students got the social interaction and personal affinity naturally and shared the general subject. Now 3 students adapt to school and get along with their classmates. Therefore music therapy is very effective and useful for individual's emotional changes (the improvement of self-respect, promotion of expression and achievement). ;많은 교사들이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교생활에서의 문제는 학생들의 잦은 결석과 가출, 폭력 또래들에 대한 위협, 반항, 따돌림 등으로 나타난다. 이러한 문제로 인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을 잘 이끌어 이들이 올바르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교사들에게 매우 중요한 일이다. 이 연구에서는 지도하기 어려운 중증의 부적응 학생 3명을 대상으로 음악치료가 이들의 학교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아보았다. 다양한 종류의 음악을 이용하여 노래부르기와 Song writing을 통해 자기 표현력을 얼마나 향상시키고 악기연주와 음악감상이 부적응 학생들의 정서 변화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 그 효과는 과연 어느 정도인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 연구를 위해 2001년 3월부터 2001년 8월까지 6개월간 24주간에서 치료전 평가 2주와 치료 후 평가 2주를 제외한 20주 동안을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실시하였다. 각 세션은 45분간의 개별치료 형태로 20회 실시하였고, 다양한 장르의 노래부르기와 악기연주, 그리고 음악감상을 중심으로 자존감 향상과 표현력 촉진, 그리고 음악의 긍정적인 경험을 통하여 부적응 학생들이 성취감을 맛보도록 하였다. 무단조퇴와 무단결석은 담임이 제공한 출석부를 참고했으며 폭언이나 폭력, 또래관계나 수업태도 등에 대한 정보는 반장의 도움을 받아 획득하였다. 그리고 학교현장에서의 음악치료이기 때문에 가창, 기악실기 등 수행평가대비도 병행하였는데 이는 음악에 대한 긍정적인 성취경험을 통하여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과 표현력 촉진을 가능하게 했다. 따라서 음악치료는 병원이나 복지관뿐만이 아니라 학교에서도 필요한 것이라 여겨진다. 이를 통해 부적응 학생들이 갖곤 있는 문제의 확산을 막을 수 있고 더 나아가 부적응 행동을 감소시켜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적응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결과, 음악치료는 사회적 상호작용과 대인친화력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도록 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연구에 참여하였던 부적응 학생 3명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게 되었으며 정서 또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변화되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고려해볼 때 음악치료가 학생의 생활지도에 유용함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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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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