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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치료가 노인의 우울증 및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에 미치는 영향

Title
음악치료가 노인의 우울증 및 혈중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수치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therapeutic effect of music on depression and serum cholesterol/triglyceride for older people
Authors
오용희
Issue Date
199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치료교육전공
Keywords
음악치료노인우울증콜레스테롤중성지방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he focus of this study was the theraputic effect of music on the prevention against two predominantly serious geriatric diseases, paralysis as a physical disorder and dementia as a mental disoder. The main objective of this study was to test the effect of music therapy program on the improvement in geriatric depression and Cholesterol/Triglyceride for the older peoples. Pretest-posttest experimental group design was employed for the samples of 15 older peoples with music therapy and for other 15 older peoples without music therapy. The music therapy program was held two 70-minute sessions per week across five weeks. Each session was composed of three stages such as warm-up, musical activity, and closure. And the whole program of 10 sessions was organized by the following three objectives: (1) self-others realizaiton(session #1-3), (2) socialization process(session #4-6), (3) self developement(session #7-10). This study also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traditional musical activities especially for older peoples who have lived all their lives in their own culture and custom. As a measure of depression, Korean Form of Geriatric Depression Scale(KGDS) with 30 items was used. As a measure of cholesterol, TC(total cholesterol)/HDL(high density lipoprotein cholesterol) ratio was used. As a measure of triglyceride, the amount of triglyceride(mg) per dL was used. The data was checked both prior and after 5-weeks music therapy program, and was analyzed by paird sampes T-test and one-way Analysis of Variance(ANOVA) techniques via SPSSWIN 7.5 statistical package. The results are as follows: 1. It was found that music therapy program was significantly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geriatric depression for the experimental group with treatment, while there was no significant effect for the control group with no treatment. Hence it is suggested that the theraputic use of music is contributable to the prevention of dementia as a predominant mental disorder of older peoples. 2. Though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it was still found that music therapy program was apparently effective in the improvement of Cholesterol/Triglyceride for the experimental group with treatment, while there was no effect at all for the control group with no treatment. This result implies that the theraputic use of music has high probabilits of utility in preventing paralysis as a predominant physical disorder of older peoples.;고령화 추세 및 산업화 핵가족화 현상은 미래 사회 최대문제가 노인문제임을 예고하고 있는데, 노인문제 중에서도 노인의 삶과 죽음에 직결되는 노인질환이 가장 심각한 것으로 지적된다. 노인 자신들이 가장 두려워하고 기피하는 대표적 노인질환이 바로 중풍과 치매인데, 노인의 대표적 신체질환인 중풍 (뇌졸증)의 주된 위험지표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고 노인의 대표적 정신질환인 치매의 주된 위험지표는 우울증상이라고 한다. 중풍과 치매의 치료 자체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이들 질환에 대한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는 문제 인식하에, 본 연구에서는 중풍과 치매의 예방 차원에서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해 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노인집단 15명(실험집단)과 음악 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지 않는 노인집단 15명(통제집단)을 대상으로 사전-사후측정 실험집단 설계(pretest-posttest experimental group design)에 의거, 음악치료 프로그램 실시전과 실시후 각각 설문지에 의해 측정된 노인 우울척도 및 채혈에 의해 측정된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를 분석하였다. 음악치료 프로그램은 매주 2회씩 70분간 5주간에 걸친 총10회의 세션으로 구성되었다. 매 세션은 '준비단계(Warm-Up)-음악활동-종결단계'의 3단계로 구성되어 노래활동, 악기/즉흥연주, 음악감상, 동작 등의 음악활동이 적용되었으며, 총10회 세션의 전체 프로그램 구성은 1단계(1∼3세션)의 '자아·타인인식 단계'와 2단계(4∼6세션)의 '사회성인식 단계' 그리고 3단계(7∼10)의 '자아 향상 단계'로 설정되었다. 특히, 한국의 문화와 관습에 오랜기간 젖어 온 한국 노인에게는 서구에서 개발된 음악치료 프로그램이 무분별하게 적용되어서는 안되며 한국 노인의 문화적 토양에 적합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수적이라는 전제하에, 우리가락과 우리악기 및 우리춤 등을 가미한 '한국 노인음악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특히 역점을 두었다. 우울척도로는 30문항으로 된 '한국형 노인우울척도(KGDS)'가 사용되었고, 콜레스테롤 척도로는 HDL-콜레스테롤 대비 총콜레스테롤의 비율(TC/HDL)이, 그리고 중성지방 척도로는 혈중 1dL당 중성지방 수치(mg)가 사용되었다. 이들 척도들의 변화와 관련하여 집단내 사전-사후 변화분석에는 대응표본 T검증(paired samples T-test)이, 그리고 집단간 사전-사후 변화량 비교분석에는 일원변량 분산분석(One-way ANOVA) 기법이 적용되었으며, 분석결과 도출된 결론은 다음과 같다: 1. 우울척도 변화에 있어,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노인집단의 경우 우울 완화 효과가 있는데 반해 음악치료를 실시하지 않은 노인집단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으며 이러한 차이는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치매예방의 차원에서 노인우울증 예방 및 완화를 위해 음악치료 프로그램의 적극 개입이 바람직함을 의미하여, 특히 약물치료에 의존하고 있는 노인우울증 환자에게는 약물로 인한 부작용 해소에도 크게 도움될 것으로 기대된다. 2.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 변화에 있어 비록 통계적으로는 유의한 수준에 이르지 못하였으나, 수치상으론 두 집단을 비교할 때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한 노인집단의 경우가 실시하지 않은 노인집단에 비해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수치가 다소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보다 장기간의 음악치료 프로그램 적용시 음악치료가 노인들의 혈중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조절에도 효과가 클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거동이 편치 않은 노인들에게 음악치료가 중풍의 예방차원에서 운동의 대체수단으로도 가능함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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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음악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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