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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초현실주의 회화에 타나난 상상표현에 관한 연구

1930년대 초현실주의 회화에 타나난 상상표현에 관한 연구
Other Titles
(A) Study about the imaginary expression on the paintings from the 1930's Surrealism : Mainly in Salvador Dali and Rene Magritte
Issue Date
교육대학원 미술교육전공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The main point of the thesis is on the artworks of Salvador Dali and Rene Magritte, which are based on surrealistic art and the imaginary expressions in the 21s1 century art form, being aware that the imaginary expressions of the 21s1 century were originated from the imaginary expressions of the surrealistic artists in the 1930's. Surrealistic paintings were greatly developed as Salvador Dali and Rene Magritte joined the school of Surrealism in the 1930's. Inspite of the changes in time, the objective of the imaginary expressions based on the artists' imagination was to portray the never changing purism. The 1930's was a period of chaos in all aspects, social, cultural, political, and artistical; as the WWI(World War I) ended, people still had antagonistic feelings toward the Bourgeois and they bitterly criticized on the civilization. People were trying to overcome and break away from the chaotic state, and be absorbed in an unrealistic way of looking at the society. A new sort of trend was pointing to an unconscious and illusory world, which is called Surrealism. The objective of Surrealists were to break away from reality and transcend illusionary theories of art simultaneously. Their goal was to deny any products of civilization, and express man in his original form. The imaginary world in the Surrealistic paintings was infinite. The key artists in this period were Francis Picabia, Jean Arp, Marcel Duchamp, Giorgio de Chirico, Max Ernst, Joan Miro, Andre Masson, Ren Magritte, Salvador Dali, frida Kahlo, etc. In the 1930's such artists were active in their work, mostly expressing abstract art form to show their own imaginations. In this thesis, surrealistic artworks that significantly showed a clear form were chosen to be studied. It especially focuses on the most productive artists Dali and Magritte, whose works portrayed their imagination in the utmost straightforward method. Also, the 1930's is the period when the two artists have established their own unique style of painting. The imaginary expressions based on their own imaginations show much similarity to the imaginary expressions in contemporary art. It is not in the techniques or materials, but in the root of imagination that creates such imaginary expressions. Their imaginations are systematically formed through Freudian psychoanalysis, and Hegelian dialectic. In addition to these theoretical sources, personal experiences and associations made from such experiences could be related to their imaginations. Looking with the greatest circumspection, there are many elements around their living environment that form their imaginations. Dali's imagination was much influenced by his childhood experiences and fantasies, and by his monomanic characteristics. Magritte also based his imagination on his chilhood memories, especially his mother's death. Dali and Magritte's imaginative power shows through their work, and an analysis is made on their work in the 1930's with their personal imagination as a factor. During that period, Dali and Magritte's imaginations that recognized reality came as a surprise to the people because of their seemingly insane and genius ways. However, in contemporary art it comes to the people as an interesting form. It can be assumed that the diversity and changes in contemporary art is founded by the surrealistic artists' imaginations who have escaped from reality and formed their own imaginary world. Although society is computerized and touch of humanity is becoming less and turning into a cold world, man's innate reason and emotion still exists. There are much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between the painting in the 1930's and contemporary art. One of the similarities is chaos. In the 1930's the world was in disorder from the m in social, political and cultural aspects, and it is very much alike the 21s1 century. Secondly, the artists' imaginations are similar, The Surrealists in the 1930's greatly expressed their unrealistic, surrealistic imaginations, just like the present day artists that gives full pay to their imaginations to break the conventional ways in order to show their individuality. Thirdly, both artists are not in sole pursuit of aesthetics. Their works were all immaterial orientated. The purer their imagination, the more it surpasses the existing reality and flows into the abstractiveness. One of the big dii(erences is in its materials and technirlues. In the 1930's their imaginary expressions were mostly done by oil paintings on canvas, but in contemporary art the materials include not only oil painting but also objet, and with the popularization of computers there are many kinds of media art forms. Secondly, in the circumstances of the times, in the 1930's the artists expressed their ideal world through the escape from the chaotic reality. In the 21s1 century, the artists'objective in expressing their imagination is to break the conventional ways and reveal their individualism. Such Surrealist's imaginations have great similarities and differences with the contemporary art, and 70 years have past since then to still remain in our present day. In conclusion, with an understanding of the 1930's, an analysis on the Surrealism and its artists's imaginations was made. The artists' imaginations are created by the changes of their times, and by their personal experiences. The world of art earned through their imaginative power is limitless. Therefore the range of imaginary expressions in the contemporary 21s1 century paintings is boundless; since imagination is formed by factors such as the times, personal experiences and its surroundings, it can be said that even though the times may change, the source of imagination stays the same. This study was done with the imagination shown in contemporary art in relation to the 1930's art. I hope there will be more studies which analyze characteristics of contemporary art forms in relation to other trends in art history.;본 논문은 21세기 현대미술에서 볼 수 있는 상상표현의 근원이 1930년대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상상 표현에 있음을 알고, 초현실주의 미술과 21세기 미술의 상상 표현을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와 르네 마그리트(Rene′Magritte)의 작품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1930년대에 달리(Salvador Dali)와 마그리트(Rene′ Magritte)가 초현실주의 그룹에 합류하면서부터 초현실주의 회화는 가장 활발히 전개되었다. 예술가들의 상상력에 기초한 상상 표현들은 시대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순수함은 변함이 없음을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30년대는 세계 제1차 대전이 종결된 후 사회 문명을 비판하고 부르조아(Bourgeois)에 대한 대항으로 인해 사회, 문화, 정치, 예술 어느 분야를 막론하고 흔란스러웠던 시기였다. 인간들은 점차로 혼란스러운 현실을 극복함과 동시에 벗어나려는 경향을 많이 보이면서 비현실적인 시각에 몰입하였다. 무의식과 꿈의 세계를 지향하는 새로운 사조가 등장하게 되는데, 이것이 초현실주의(Surrealism)이다. 초현실주의자들은 현실에서 벗어남과 동시에 예술의 환상적인 이론을 초월하는 것이 문제였다. 문명의 소산을 거부하고 인간을 오직 있는 그대로, 원초적인 상태로 드러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초현실주의 회화에 나타나는 상상력의 세계는 무한하다. 이 시기의 대표적인 작가는 프란시스 피카비아(Francis Picabia), 장 아르프(Jean Arp),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지오르지오 드 키리코(Giorglo de Chirico), 막스 에른스트(Max Ernst), 호앙 미로(Joan Miro), 앙드레 마쏭(Andre Masson), 르네 마그리트(Rene´ Magritte),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i), 프리다 칼로(Frida Kahlo)등이 있다. 1930년대에는 위와 같이 많은 초현실주의 화가들이 활동하였는데, 자신의 상상력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추상화된 형태의 표출이 대부분이다. 본 논문에서는 그 중 추상화된 초현실주의 작품보다는 뚜렷한 형상이 드러나 있는 초현실주의 작품들을 선택했으며, 뛰어난 상상력으로 가장 많은 작품을 제작하였고, 그 상상력을 극사실적인 방법으로 솔직하게 표현해 내는 달리와 마그리트를 선정하여 연구하였다. 또 1930년대는 그들만의 독특한 화풍(畵風)을 확립했던 때이기도 하다. 그들의 상상력에 의한 상상 표현은 현대미술에서 보여지는 상상표현들과 유사점이 많다. 유사점은 기법이나 재료가 아니라, 상상 표현을 이루어 내는 근원적인 상상력에 있는 것이다. 이들의 상상력은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의 정신분석학, 헤겔(Georg Wilhelm Freidrich Hegel)의 변증법을 기초로 하여 체계적으로 형성된다. 한편, 이러한 이론적인 근거 뿐 아니라, 개인적인 경험과 그 경험에 의한 연상력과도 관련지을 수 있으며, 꼭 경험을 통해서 얻는 것만이 아니라 좀더 세심한 감각으로 본다면, 주변의 생활 환경에서도 형성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다. 달리의 상상력은 유년 시절의 경험들에 의한 기억과 꿈에 의해서, 그리고 편집광적인 면에서도 큰 영향을 받았다. 마그리트도 역시, 어린시절의 경험에 의한 기억에 의해서 상상력이 형성이 되는데, 어머니의 죽음이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달리와 마그리트의 상상력에 의한 표현들은 작품을 통해서 드러나게 되는데, 1930년대의 작품을 중심으로 이들의 개인적인 상상력의 요인을 근거로 하여 분석해 보았다. 달리 마그리트의 현실을 인지하는 상상력은 그 당시로써는 매우 광적이고 천재적이어서 주변을 놀라게 하였지만 오히려 현대미술에서는 흥미롭게 다가올 수 있다. 현대미술의 다양성과 변화무쌍함은, 현실을 벗어나서 그들만의 상상의 세계를 형성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상상력에 뿌리를 두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현대 사회가 컴퓨터화 되면서 인간미가 사라지고 냉소적으로 변해 가지만, 인간 본연의 감성과 이성의 근원은 그대로 존재하고 있다. 1930년대 회화와 현대미술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공통점으로는 첫째, 혼란스러움이다. 시대적인 배경에서 1930년대에는 1차 대전으로 인하여 사회, 정치, 문화면에서 혼란스러웠고, 현대는 21세기를 맞이하여 정착되지 못하고 혼란스럽다. 둘째는 화가들의 상상력이다. 그 당시의 초현실주의자들은 현실을 벗어나는 비현실적인, 초현실적인 상상력을 마음껏 드러내었고, 현대의 화가들은 개성시대인 만큼 기존의 틀을 깨뜨리는 그들만의 상상력을 마음껏 표출하였다는 점이다. 셋째, 아름다움만을 추구하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들의 작품은 모두 무형체를 지향하였다. 그것이 순수하면 순수할수록 현존하는 것을 뛰어넘어, 비구상(非具象)으로 흐르게 된다. 차이점은 첫째, 재료와 기법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1930년대에는 그들의 상상 표현은 주로 캔버스에 유화로 그렸지만, 현대에는 유화 뿐 아니라, 오히려 유화에서 탈피하여 오브제 사용은 물론이고, 컴퓨터가 대중화되면서 미술에서도 컴퓨터나 비디오 등 미디어 아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다 둘째, 시대적인 상황에서 보면, 1930년대는 1차 대전으로 인한 어수선함과 혼란스러움, 그에 따른 현실에 대한 탈피 등으로 그들의 이상세계를 표현했고, 현대에는 21세기가 되면서 더욱더 개성이 뚜렷해지고, 기성세대의 의식의 틀을 깨뜨리는 목적으로 상상력을 발휘한다. 이렇게 초현실주의자들의 상상력은 현대미술과 공통점과 차이점을 갖고 있으면서 7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결론적으로 1930년대의 시대적 배경을 이해하고, 초현실주의의 둥장으로 인한 초현실주의 화가들의 상상력을 연구하였다. 예술가들의 상상력은 시대적 상황이나 개인적인 경험에 관한 기억과 환경적인 요소에 의해 이루어진다. 상상력으로 인하여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예술 세계는 무한다. 따라서 현대 21세기회화에서의 상상 표현의 범위는 한정지을 수 없고, 상상력은 시대적, 환경적 요인 등으로 인하여 형성되기에, 시대는 변해도 상상력의 원천은 변하지 ?邦습?알 수 있다. 본 연구는 현대미술에서 보여지는 상상력의 근원을 찾아 1930년대와 연관지어 연구하였지만, 앞으로는 현대미술에서의 또 다른 특징을 주제로 삼아 미술사의 다른 사조와 연관지어 분석하는 논문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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