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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주파거리를 중심으로 한 경기내용 분석에 관한 연구

Title
축구의 주파거리를 중심으로 한 경기내용 분석에 관한 연구
Authors
임은주
Issue Date
199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Keywords
축구주파거리경기내용분석실업팀 선수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find the characteristics of the soccer game management, and furthermore the ways that korean soccer team can adjust it self to the compact soccer system required in modern soccer. Running distance means all the distances that each player runs for 90minutes without stopping. I let twenty players except two goal keepers wear each manbogae. I summed up the total record two players, one was substituted in and the other out during the game. To analyze the running distance, the subjects were composed of 11 teams' players who joined the '96korea spring business match. Instruments of this study were record paper used in Korea Football Association and manbogae worn by ten players except goal keeper. The running distance of the first and second was summed up. In order to analyze data, t-test, and G.L.M(General Linear Mode1s)were used. The result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First, the result of analyzing the play of semi final team and excluded team from the preliminary match was as follows. All the players of the semi final team made goals without difference. The probability to make goals after the players shot was high. There was little difference in the running distance among the players with each different position. On the other hand , in the excluded team from the preliminary match, a few players made a lot of goals. There was a great difference in mean running distance of the each players. Second, I analyzed the running distance of the point maker group. The mean running distance of the point maker was 11864m, which was higher than that of non point maker(The mean running distance of the non point maker was 11596m). Bexides S.D of the point maker was lower than that of the non point maker The better technic the point point maker showed effected the running distance. Third, I compare the mean running distance of first-second of the past(1981) and the present(1996) . The mean running distance of the present first half was 5978m and that of the past first half was 3981m. On the other hand, the mean running distance of the present second half was 5714m and that of the past second half was 3809m. According to the this, the players showed lower physical strength during the second half than the first half. It made tham depend on private technic more than team stratagy. Fourth, the mean running distance of defence group of the whore team was 11547m and that of attack group was 11850m. This means korean business soccer teams play the compact soccer, which international soccer aims for. Finally the running distance of the excluded team from the preliminary match was 11874m and that of the semi final team was 11393m. The difference of the running distance between the excluded team and the semi final team resulted from the fact that because there were many young players andnewly-organized teams in the excluded team, they defended on physical strength more than technical factor.;본 연구는 축구경기에서 주파거리가 경기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기 위해 4강팀과 예선탈락팀의 경기내용 즉 득점자와 비득점자와의 주파거리 비교, 과거(1981)와 현재(1996)의 전반과 후반의 주파거리 비교, 공격과 수비의 주파거리 비교, 4강팀과 예선탈락팀의 주파거리 등을 통해 경기운영의 특성을 파악하여 나아가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압박축구 시스템에 적응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데 있다. 여기에서 주파거리에는 한 경기가 행하여 질 때 90분 간의 경기시간 동안 경기가 진행되거나 잠시 정지됨에 관계없이 각 선수가 이동한 거리 전부를 포함시켰다. 측정시에는 한 경기에 양팀 선수 20명(골 키퍼를 제외한 수)에 대하여 각각 한 사람씩 만보계를 착용시켰고 경기 도중에 교체되어 들어오는 선수에 대해서는 교체되어 나가는 선수에게 착용시켰던 만보계 기록을 합산하였다. 이같은 주파거리 분석을 위하여 본 연구에서는 '96한국춘계실업축구연맹전에 참가한 11개팀(56정기)을 연구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 사용된 조사도구로는 대한축구협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록용지를 사용하였고 각팀에서 골키퍼(Goal Keeper)를 제외한 10명에게 만보계를 착용시키고 전반과 후반경기를 별도로 합산시켰다. 자료분석을 위하여는 t-test(P<.05), G.L.M(General Linear Models:일반선형 모형 기법)을 사용하였다. 이상의 연구방법과 절차를 통하여 축구경기에서 주파거리가 경기내용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4강팀과 예선탈락팀의 경기내용을 비교 분석한 결과 4강에 오른팀의 특징은 전 선수가 고르게 득점을 획득했고 슛팅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성공률이 높았으며 포지션별로 평균 주파거리에는 차이가 적었다. 이것은 선수들 간의 고른 기량으로 인해 다양한 전술이 가능했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반면 예선탈락팀에는 다득점 선수가 소수에 집중되어 있고 슛팅이 득점으로 연결된 성공률은 낮았다. 또한 포지션 간 선수들의 평균주파거리 간에는 상대적으로 큰 차이가 나타났다. 둘째, 득점자와 비득점자와의 주파거리를 비교 분석한 결과 득점자는 11864m, 비 득점자 11596m보다 평균 주파거리가 높게 나타났고 표준 편차도 낮게 나타났다. 이것은 득점자가 비득점자에 비해 고른 기량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 판단되며 또한 비득점자 집단에 수비가 많이 편중되어 있기 때문에 표준편차가 크게 나타났다고 볼 수 있다. 셋째, 과거(1981)와 현재(1996)의 전·후반 평균 주파거리를 비교한 결과 현재(1996)의 전반 평균이 5978m로 과거(1981)의 전반 주파거리 3981m보다 1997m나 큰 차이를 보였고 후반 평균 주파거리에도 현재의 전반평균이5714m에 비해 과거 후반 주파거리는 3809m보다 1905m 큰 차이를 나타냈다. 그러나 표준편차는 후반에 더욱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를 볼 때 선수들은 전반에 체력이 떨어지지 않아 팀 전술을 선수 전원이 고르게 수행해 나가지만 후반에는 선수간의 체력 차이로 인한 주파거리량이 감소되고 팀 전술보다는 개인기량에 의존하기 때문에 표준편차의 차이가 전반에 비해 후반에 더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넷째, 전체팀의 수비, 공격의 주파거리를 비교한 결과 수비 11547m보다 공격이 11850m로 평균 주파거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표준편차는 공격에 비해 수비가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록에서 중요한 점은 공·수의 주파거리 차이가 90분 공격에서 303.49m의 차이밖에 보이지 않아 우리나라 실업축구가 현대 세계 축구에서 지향하는 압박 축구를 구사하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 주파거리의 차는 시스템의 변화에서온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종전의 시스템은 수비들이 공격에 전혀 참여하지 않은 채 자리만 지켰지만 현재에는 모든 수비수들이 공격은 물론이고 득점에도 적극 참여하기 때문에 주파거리의 차이는 종전에 비해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다섯째, 예선탈락팀과 4강팀의 주파거리 비교에서는 예선탈락팀이 11874m로 4강팀의 11393m보다 481m의 주파거리 차이를 보였다. 즉 예선탈락팀이 4강팀에 비해 평균 주파거리는 더 크나 기술적인 측면인 팀 간 선수들 간의 개인기량에 있어서는 차이가 없다고 볼 수 있다. 그것은 예선탈락팀에는 연령이 낮은 선수들과 창단팀이 포함되어 기술적인 측면보다는 체력적인 면을 팀플레이에서 강조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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