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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참여가 기분 상태(mood states) 변화에 미치는 영향

Title
무용 참여가 기분 상태(mood states) 변화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dance Participation on the Mood States
Authors
이미란
Issue Date
1998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Keywords
무용참여기분mood states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본 연구는 무용 참여의 심리적 효과를 구명하기 위한 것이다. 무용은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정서적 만족감을 통하여 심리적 행복을 느끼게 하며, 우울이나 불안과 같은 부정적인 기분의 감소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연구는 무용 참여로 인한 심리적 상태의 변화를 알아보기 위하여 한국무용 참여 집단과 재즈댄스 참여 집단의 기분 상태 변화를 측정하여 무용에 참여하지 않는 일반집단과 비교하였다. 이 연구는 다음의 세 가지 가설을 설정하였다. 첫째, 무용에 참여하는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하여 보다 긍정적인 기분 상태를 가질 것이다. 둘째, 무용 참여 후의 기분 변화는 지속되는 경향이 있을 것이다 셋째, 무용 참여 이후의 기분 변화 효과는 무용의 유형별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실험을 위한 피험자는 무용 경험이 없는 30~40대의 여성 30명으로 구성되었다. 가설의 검증을 위하여 먼저 한국무용 집단 10명, 재즈댄스 집단 10명, 통제 집단 10명의 사전 검사(기분 상태 검사 I )를 실시하고, 무용을 일주일에 2시간, 1회씩 4주간 반복 참여하게 한 후 무용 참여 직후(기분 상태 검사Ⅱ)와 참여후 일주일이 지난후(기분 상태 검사Ⅲ)의 기분 상태를 측정하였다. 측정도구는 POMS(Profile of Mood States)를 우리말로 번안하여 사용하였다. 세 집단간의 기분 상태의 변화 차이를 검증하기 위하여 반복측정에 의한 이원변량분석(Two-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on tests)을 실시하였다. 또한 사후검증을 위하여 Tukey Test를 실시하여 집단별, 검사 시기별, 상호작용별 차이를 검증하였다. 무용 참여에 따른 기분 상태 변화의 결과는 6개의 하위척도별로 상이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먼저 긴장/불안의 영역에서는 집단간 차이는 나타나지 않았고, 검사 시기에 있어서 무용 참여 직후의 긴장/불안은 무용참여 이전과 일주일 후에 비하여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우울/낙심의 영역에서는 집단별, 검사 시기별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셋째, 분노/적의의 영역에서는 검사 시기별로 약간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넷째, 생기/활력의 영역에서는 집단별, 검사 시기별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그러나 이 유의한 차이는 무용 참여가 생기/활력을 오히려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것은 무용의 강도가 무리하게 높거나 수업 시간이 지나치게 길었기 때문에 나타난 현상이라고 사료된다. 다섯째, 피로/무기력감의 영역에서는 검사 시기에서 무용 참여 직후에 감소된 피로/무기력감이 무용 참여 이전과 일주일 이후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 여섯째, 혼란/당황의 영역에서는 검사 시기에서 무용참여 직후와 일주일 이후까지가 무용 참여 이전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무용 참여로 감소된 혼란/당황은 일주일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지속되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 결과를 종합하여 보면, 무용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통하여 보다 긍정적인 상태로의 기분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러한 기분의 변화는 무용의 본질인 참여의 즐거움에 의한 것으로 이를 통하여 심리적 만족감과 행복감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결론지어진다.;This study was conducted to investigate the psychological effects of the participation in dance. Dance is expected to effectively improve the mental health, to make feelings of happiness through the emotional satisfaction, and to reduce such negative moods as depression and anxiety. Three hypotheses were set up in this study. First, the participation in dances may have more positive psychological effects than the nonparticipation. Second, the change of mood due to dance participation would last even after the participation in dance. Third, the effects on the change of mood may differ according to the types of dance participating. Subjects in this study consisted of thirty women from thirties to forties. Pre-test(mood state test Ⅰ)was given to 10 persons of Korean dance group, jazz dance group, and control group, respectively. After participating in dance once a week for four weeks, mood states were measured right after their participation(mo0d states test Ⅱ) as well as after a week(mood states test Ⅲ), using Koresn version of POMS. Two-way ANOVA with repeated-measures on tests were used to test the group differences along with Tukey test to find out the specific group differences. Analyses of data showed differences in terms of six factors. First, there were no differences among the three groups in terms of tension and anxiety. Tension and anxiety measured right after participation in dance were significantly different from those measured after a week. Second, in terms of depression and dejection, there was no differences among the groups and between the times of test. Third, in the area of anger and hostility, there was a little difference as a function of the time of test. Fourth, in the area of vigor and activity, there was a difference among the groups and between the time of the test, revealing that the participation in dance reduced vigor and activity, contrary to expectation. Probably, the reason might be that the intensity of dance was too high, or the class time was too long. Fifth, in the area of fatigue and inertia, there were a noticeable differences between the times of test when fatigue and inertia measured right after participation in dance was compared with those measured before participation as well as those after the participation. Sixth, in the area of confusion and bewilderment,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ose measured right after the participation in dance up to a week later and the effects on those of pre-participation in dance. In other words, the reduction of confusion and bewilderment due to the participation in dance had a tendency to last even after a week passed. Summing up the results, it is concluded that the continuous participation in dance can positively influence the mood states, and these changes of mood can be obtained from the pleasure created by participating in dance. It is also concluded that the psychological satisfaction and the feeling of happiness is acquired as a result of the dance particip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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