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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敎儀式의 作法에 관한 硏究

Title
佛敎儀式의 作法에 관한 硏究
Other Titles
(A) Study on the Performance of Buddhist Ceremony : in view of Do Ryang Gae In Na Be Chool
Authors
박은제
Issue Date
1986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체육교육전공
Keywords
불교의식작법나비춤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역사적으로 볼때 불교와 예술은 밀접한 관련을 맺어왔다. 불교는 원래 종교적인 기능이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불교가 우리 나라에 수용되는 과정에서 문화예술의 종합적인 기능으로 융합되어 받아들여졌으며 그런 가운데 대중과 호흡하며 정착되어 오늘에 이르렀다. 불교의식무용은 종교이면서 또한 예술성이 풍부한 불교에서 하나의 방편적 현상으로 나타난 예이며 그 종류나 형식 또한 매우 다양하다. 본 논문은 의식무용에 나타난 여러종류의 작법 중에서 나비춤에 해당되는 도량계를 중점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도량계를 분석하기 위한 기초작업으로 불교문화의 수용상황과 작법의 여러 가지 특성 종류 그리고 음악으로 사용되는 범패에 대하여 조사 하였다. 작법이란 춤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부처님을 모셔놓은 불당에서 주변을 장엄하게 단장하고 범패를 짓고 춤을 추며 예경염불하고 절을 하는 모든 동작을 포괄성있게 나타내는 말이다. 어떤 종교이건 나름대로의 독특한 의식이 있으며 그 의식을 통하여 종교가 추구하는 궁극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노력한다. 이런 뜻에서 볼때 의식이란 정신적 가치가 형상을 통하여 전이되는 도구로 사용되어 지는 것이다. 이러한 종교의식이 고도의 산업사회로 변해가는 시대적 가치관에 가려져 점점 사라져 가는 형편이다. 그러므로 본 논문에서는 불교문화의 수용과 작법의 성격, 종류, 특성, 그리고 범패와 작법의 연원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즉 불교문화가 우리나라에 수용되어 토착화되는 과정에서 민간신앙과 접목되어 불교의 민간신앙화와 더불어 민간신앙의 불교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외래종교인 불교가 생활속에 깊이 뿌리를 내렸다. 이런 속에서 불교의식이 대중화되었다. 불교의식무용에는 나비춤, 법고춤, 바라춤과 타주가 있으며 대부분의 춤은 범패의 홋소리에 맞추어 춘다. 도량계는 천수경 중의 한소절로 7언4귀로 된 계송이다. 이 춤사위를 도해하고 범패음을 채보하여 도량계 무보를 작성하였으며 의상을 사진으로 찍어 수록하였다. 도량계 춤사위의 의미를 분석하여 정리하여 보면 의식에 표현되어진 정신적인면과 직접 몸을 움직여 춤추는 현실적인면이 구체적으로 만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의미를 천지자연이 변화하는 법도와 일치시켜 생각하였다. 즉 도량계 춤사위의 전개과정을 보면 점에서 시작하여 구불거리는 선의 움직임을 거쳐 다시 근원점으로 되돌아 가는 형식이다. 이것은 시작과 끝이 만나서 돌고도는 우주질서의 순환과정과 같으며 또한 인생의 윤회를 뜻하는 것이다. 정신과 물질, 이상과 현실이 만나서 하나의 승화된 상태인 춤으로 표현되어진 정, 반, 합의 변증법적 만남을 도량계의 춤사위를 통하여 찾아볼 수 있다.;Historically Buddhism and the arts have held a very close and interactive relationship. Buddhism primarily concieved as a religion, had in the course of becoming a major social discipline, transformed into a total cultural art form assimilating itself with the Korean people. The ceremonial dance in Buddhism which is nevertheless a religious outlet, is a good example of the many artistic forms it undertakes to express itself. This paper is aimed with a view to analizing 'Do Ryang Gae' a form of 'Na Bi Choom' which is one of the many formats practiced in the ceremonial dances. In order to analize 'Do Ryang Gae', this paper will be basically focused at the comprehensive cultural situation Buddhism was in when it was introduced, and the many traits and types of Buddhist performances plus a study of the 'Bum Pae' which was used for dance music. Buddhist performance not only means dance itself but also all of the movements that accomodate an atmosphere for worshipping, such as decorating and cultivating the shrines and its surroundings to a majestic atmosphere, composing the 'Bum Pae' and dancing, praying the sacred words, and so forth. Every religion has its own way of practice, and it is through this each endeavors to reach its final end. In this sense we find that ceremonial practice is a mental value put into physical form and that it is an important tool in this field. With the industrialization of society, such religious practices are becoming a very rare specimen, a mentally historical artifact. Therefore in this paper, much will be alloted to explain the introduction of the Buddhist culture and the traits, types, features of the performances and finally the origin and types of 'Bum Pae'. Main reason as to how Buddhism, a foreign religion was able to dig its roots deep into the Korean arena was through the harmonious intercourse of both shamanism and Buddhism. This in time led it to become a more popular religion. Buddhist performances include 'Na Bi Choom', 'Bub Go Choom', Ba Ra Choom' and 'Ta Joo', which mostly dance and sing to the rhythm of the 'Bum Pae'. 'Do Ryang Gae' is one small phrase of the 'Chun Soo Kyung' and is composed of 7'UHNs' and 4'GWE'. Plots of the 'Do Ryang Gae' have been tried as well as for 'Bum Pae', and pictures are also added where possible. 'Do Ryang Gae' dance resembles the inter reaction of nature in the course of expressing its inner consciousness physically. In other words it all starts from a point and as it grows to a big flow it again becomes a small point from which it started. This is a meeting of the start and end, an explanation of the universe, the Samsara of life. Spirit and material, utopia and reality all meet in a sublimated form through dance and this resembles much of the thesis anti-thesis, and synthesis of the dialetical communication of the 'Do Ryang 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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