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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영재 특성에 따른 평가틀 개발과 적용

Title
과학영재 특성에 따른 평가틀 개발과 적용
Other Titles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 Evaluation Frame based on Characters of the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
Authors
석상은
Issue Date
200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물리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In this study, I purposed to develop and to apply the Evaluation Frame of the Leaning Test's questions (EFLTQ) in order to evaluate learning test for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 To achieve the goal, I followed three major stepsliterature review, field survey, and development and application ofthe EFLTQ. Firstly in literature review on the characteristics of gifted students, I analyzed relevance of the contents of the 21 evaluation standard items suggested by Gifted Education Specialists. I considered the 10items related with higher-order thinking skill to be the most important andcriticized 4 items requiring interdisciplinary understanding and knowledge of recent studies to be the least important. Moreover, I left out items that were asking for task commitment and communicative competence. Secondly, I carried out a survey of the essential conditions for the learning test for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 and collected answers from 100 incumbent teachers. It was revealedthat a learning test for scientifically gifted children requires creative thinking skill, higher-order thinking skill, problem-solving ability, and consistency between contents of question and learning objectives. However, a learning test that contains interdisciplinary content, recent studies of science, or communicative competence was often assessed to be negative. Finally, I propose an EFLTQ that consists of 17 items. To demonstrate the utility of the EFLTQ, 6 Gifted Education Specialists evaluated 17 questions of 2007 International Young Physicists' Tournament (2007 YIPT) in terms of the EFLTQ. The survey results show that the averaged rating on the whole questions is 3.45/5.00. Specifically, the 12th item (4.28/5.00) obtained the highest rating and the 8th item (2.97/5.00) and 17th item (2.81/5.00) got lowest ratings, indicating that the items concerning ethical judgment and self-evaluation are rather inappropriate items to evaluate the 2007 YIPT. In addition, there were no questions that scored higher than 3.5/5.00 in all items of EFLTQ. For the future study, it is expected that EFLTQ can help educators to establish the direction of the learning test for scientifically gifted student.;21세기 세계 각국은 과학 기술 분야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과학인재 육성 사업의 일환인 과학영재 교육에 있어서 학습활동은 일반학생과는 다른 과학영재의 특성에 부합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학습평가 역시 과학영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실시되어야 한다. 본 연구는 과학영재의 특성을 바탕으로 학습평가 문항을 평가하여 문항의 질을 높이고자 평가틀을 개발하였으며 이를 적용하였다. 평가틀을 개발하기에 앞서 경기도 영재교육 담당교사 심화연수에 참여한 초․중등교사 100명 대상으로 과학영재 학습평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 11개 항목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여기서 얻은 통계자료와 과학영재 특성에 관한 문헌연구를 통해 평가틀의 준거와 그에 따른 하위항목 21개를 선정하였다. 21개의 항목에 대하여 전문가의 내용 타당도 조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틀을 개발하였으며 각 항목은 5점 Likert 척도로 나타내었다. 이 평가틀을 적용하기 위해 2007년 IYPT(국제 청소년 물리학자 토너먼트)에 출제된 문항을 과학영재 학습평가 문항이라고 가정하고 총 17개 문항을 평가해 보았다. 본 연구를 통하여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평가틀을 만들기 전 사전 조사에서 영재교육 담당 교사를 대상으로 한 영재의 학습평가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영재의 학습평가가 갖추어야 할 요건으로 전체 교사의 85.2%가 창의성 측정이라고 응답했으며 그 다음으로 사고력 측정(77.8%), 문제해결력(58.0%), 학습목표와 일치(56.8%) 순으로 응답하였다. 반면에 간학문적 내용(2.3%), 최신연구내용(13.5%), 의사소통 능력(22.2%)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은 적었다. 이 사전 조사와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우선 문항의 일반적인 특성에 7개의 항목, 정의적 특성에 4개의 항목, 심동적 특성에 1개의 항목, 고차원적 사고력에 9개의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틀을 개발하였다. 둘째, 우선적으로 개발된 평가틀에 대하여 전문가의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고차원적 사고력에 포함되는 정교성, 독창성, 유창성과 융통성, 대안적 사고, 분석적 사고, 추론적 사고, 종합적 사고, 메타인지 능력에 해당하는 항목은 높은 타당성을 보였고, 일반적 특성에 해당하는 항목 중에 “질문의 핵심이 명확하게 드러나 있지 않다.”, “ 문항에 최신 연구 내용이 반영되어 있다.”와 정의적 특성에 해당하는 항목 중에 “문항이 과제 집착력을 유발한다.”, “개인간의 의사소통이 필요하다.”는 낮은 타당성을 보여 평가틀에서 제외하였다. 또한 일반적 특성에 해당하는 “참신한 문항이다”는 “내용이 참신하다”로, 정의적 특성에 해당하는 “과학자의 윤리적 책임을 생각하게 한다.”는 “윤리적 판단을 요구한다.”로, 심동적 특성에 해당하는 “실험기구를 조작하는 과정이 있다.”는 “실험기구를 조작하거나 손으로 제작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로 수정하였다. 이처럼 4개의 항목은 삭제하고 3개의 항목은 수정하여 최종적으로 17개 항목으로 구성된 평가틀을 완성하였다. 셋째, 최종적인 평가틀을 전문가 4명이 2007년 IYPT(국제 청소년 물리학자 토너먼트)에 출제된 17개의 문항의 적절성을 평가하였다. 이 때 최종적인 평가틀의 17개 항목들 중에 “문항이 학습목표와 일치한다”는 일반적인 영재교육 과정 속에서 실시되는 학습평가 문항을 평가할 수 있으나 IYPT와 같은 대회에 출제된 문항을 평가하기에는 부적합하다고 판단되어 나머지 16개의 항목을 가지고 IYPT 출제 문항들을 평가하였다. 평가틀에 의해 평정된 점수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7개 문항들 전체적으로는 5점 만점에 3.45점을 받아 과학영재의 학습평가 문항으로서 보통 수준으로 평정되었다. 문항별로는 12번 문항이 4.2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과학영재의 학습평가 문항으로서 가장 적절한 문항으로 평정되었고 8번 문항과 17번 문항이 영재의 학습평가 문항으로서 부적절한 적으로 평정되었다. 평가틀의 항목 별로 IYPT 문항을 분류해 보았더니 17개의 문항 중에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요구하는 문항이 16개로 가장 많았고, 실생활을 소재로 한 문항이 13개, 학습자가 이해가능한 수준의 문항이 13개, 심화학습 내용을 포함하는 문항이 12개, 정해진 해결과정이 없는 문항이 11개,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이 11개, 내용이 참신한 문항이 9개, 의사결정을 요구하는 문항이 9개로 반 이상 출제되었다. 반면에 윤리적 판단을 요구하는 문항은 하나도 없었으며 자기평가를 요구하는 문항은 1개 밖에 없었다. 평가틀의 항목 별로 평가점수를 비교해 보면 “구체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요구한다.”가 4.40점으로 가장 높게 평정되었고, “실생활을 소재로 한 문항이다.”, “내용이 참신하다.”, “심화학습 내용을 포함한다.”, “학습자가 해결가능한 수준의 문항이다”, “정해진 해결과정이 없다.”, “주어진 자료를 분석하는 문항이다.”, “주어진 자료로부터 결론을 도출하는 문항이다.” 3.50점 이상을 받았다. 반면에 “윤리적 판단을 요구한다.”와 “자기 평가를 요구한다.”에서는 각각 1.40점과 2.00점으로 문항 출제 시 윤리적 판단과 자기평가 부분은 거의 고려하지 않은 것으로 평정되었다. 나머지 6개 항목에서는 보통 수준 정도로 평정되었다. 또한 과학영재의 학습평가 문항으로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2번의 경우에도 윤리적 판단 부분에서는 낮은 평가를 받았다. 이처럼 2007년 IYPT에 출제된 17개의 문항들 중에서 평가틀의 16개 항목을 모두 만족시키는 문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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