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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성과 공간활용에 의한 조형성 연구

Title
물성과 공간활용에 의한 조형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configuration by material and space
Authors
이주은
Issue Date
1995
Department/Major
대학원 서양화과
Keywords
물성공간활용조형성서양화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bstract
W.E.Kennic has said that there were no all-round appliable rules, standards, and measures in art. Indeed, modern art spreads out in the rapid-changing society with their numerous styles. Since 1950, modern art has developed into the abstract expressionism covering action paintings and color field paintings; the minimallsm focused on the minimal elements; and the conceptual art on the non-material and the ideal. Since 1980, open-door styles have emerged and they infiltrates into others rather than confining to their own in comparison with modernism putting their focus on uniqueness and flatness. These changes have made open their eyes toward space to escape from genre constraint, plane or cube which opened their mind and thought from the standardized materials, and eventual1 search for the new materials. Therefore there occured numerous trials in the art field. Parallel to these trends, I have selected multiform flows of art and new materials to express my own intentions and values. Discovery of new and new materials can pave one's way into the artists' eyes and emotions, so that search form them is life itself leaping art performance. For me matherial itself means form and content; I prefer to put a focus of my concerns on the process of changes in reflecting images rather than the visual effects. Thus I selected Antonio Tapies(1923 - ), Process Artists, and Yves Klen(1928-1962) as my references; the former has concentrated his energles on the materials through unity of material and spirit, to achive and the second on the process of painting itself, and the last, non-material world. Other reference may be Carl Andre(1935∼), who unified space and his paintings by way of 'sculpture as Place' I dealt with the contents of my painting by its process, and with the backgrounds and the characteristics of form. In chapter 2, some implications are given to brand-new materials reflecting images, characteristic and analaysis of the transformation my art material, so as to study the characteristics;모든 예술작품에 포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규율, 표준치, 기준은 하나도 없다는 케닉(W.E. Kennic)의 말처럼, 현대미술은 급변하는 시대적 상장과 더불어 다양한 양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1950년대 이후 현대미술은 액션페인팅(action painting)과 색면추상(color field painting)에 이르는 추상표현주의(abstract expressionism)로 전개되며, 최소한의 요소만을 주장하는 미니멀리즘(minimalism), 대량 생산사회의 일면을 드러내는 팝아트(Pop Art), 비물질적이고 관념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개념미술 등으로 전개되어 왔다. 1980년대 이후 미술은 개별 영역의 고유성, 평면성 등을 강조하여 왔던 모더니즘을 비교하여 하나의 쟝르가 고유의 영역으로 강조되기 보다 상호침투하는 개방성을 보인다. 이러한 변화는 평면이나 입체라는 쟝르의 구속에서 벗어나 공간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규격화된 재료의 탈피, 새로운 재료의 탐구라는 열린 태도를 갖음로써 예술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가능케 했다. 이와 같은 상황의 흐름속에서 본인은 개방된 태도를 가지고 다각적인 예술의 흐름을 수용하면서, 개인적인 의도와 가치관을 부각시킬 수 있는 물질을 선택적으로 수용하고 있다. 새로운 물질의 발견은 예술가의 시각과 감정에 전혀 새로운 길을 개척해 주며, 이에 따른 물질에 대한 탐구는 그 자체가 생명이며 약동하는 예술 행위이다. 본인에게 있어서 물질은 형식이자 동시에 내용을 담고 있으며,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효과에도 관심을 기울이지만, 이보다 심상이 투영되는 변화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물질과 정신의 합일에 의한 물질회화를 추구한 안토니오 타피에스(Antonio Ta`pies; 1923∼)와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작품의 주제로 삼는 과정미술(Process Art) 작가들, 모노크롬을 동해 비물질적 세계를 탐구한 이브클렝(Yves Klein; 1928∼1962)을 참고작가로 선정한다. 그리고 「장소로서의 조각」을 통하여 공간과 작품의 일체화를 이룬 칼 안드레(Carl Andre; 1935∼)를 역시 참고작가로 선정하여 본인의 작품분석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본 논문은 본인의 작품제작과 관련된 작품의 내용과 형식의 배경 및 특성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먼저, Ⅱ장에서는 심상의 반영으로서 새롭게 인식되는 물질에 대하여 서술하며, 시간에 의한 물질 변화의 특징과 의미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작품의 주제가 되는 물성적 특징에 관하여 연구하고자 한다. 그리고 Ⅲ장에서는 단위체의 특성과 반복의 의미, 임의적 배치에 의한 공간의 활용에 대하여 서술하고, 또하나의 공간해석 요소로서의 빛에 의한 조형적 변화를 연구함으로써 작품화된 물질과 공간과의 관계를 논하고자 한다. 끝으로 본인의 작품을 제시, 분석함으로써 앞으로의 전개방향을 모색하여 발전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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