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preneurship Training and Performance of Women's Businesses in Uganda

Abstract

기업가정신은 많은 우간다 사회에서 가부장제와 성 고정관념에 의해 야기된 여성들의 경제 권한을 제한하는 근본적인 제약들과는 무관하게 여성 권한의 전환점이 되는 것으로 여겨진다. 기업가정신 훈련은 우간다 정부가 국가의 경제 발전에 동등하게 참여토록 하는 도구로서 여성의 기업가정신 잠재력을 높이고 여성의 사회경제적 지위를 향상시키기 위해 채택한 몇 가지 접근법 중 하나이다. 우간다에서는 여성의 낮은 문해력 수준과 사업의 시작과 운영에 있어서의 정보 격차, 그리고 만연해 있는 어려움들을 외면한 채 현재 증가하는 여성 소유 기업의 수를 등록하고 있으나, 이 연구의 문헌에 따르면, 여성 기업들의 생존율이 최소 42개월 이상인 것을 보아 이러한 사업들의 수명에 관한 우려는 여전히 중요한 문제이다. 기업가정신 훈련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더불어, 여성 사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러한 접근 방식이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논쟁의 여지가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여성들에게 기업가정신 능력을 실어주기 위해 노력한 것이 여성 기업가들의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는지에 대해 살펴보고자 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교육만으로는 재정 지원, 비즈니스 지식 공유 및 네트워킹, 혁신 및 창의성과 같은 다른 요인으로 인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충분하지 않지만 기업가 정신 교육은 여성 기업가의 비즈니스 성과에 중요합니다. 여성 기업의 성과를 높이는데도 중요한 성별 대응 무역 정책, 정부 및 가족 지원. 기업가정신 훈련은 태도 변화에도 영향을 주고 기업인들의 자기 효능을 향상시킨다. 우간다 산업 연구소의 기업가정신 훈련 프로그램의 총 44명의 여성 수혜자들이 조사에 참여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그들의 응답에서 도출되었다.;Entrepreneurship is highly considered a turning point for women’s empowerment irrespective of the underlying perceived restrictions created by patriarchy and gender stereotypes in many Ugandan societies which limiting women’s economic empowerment. Entrepreneurship training is among the several approaches which the Ugandan government has adopted to increase women’s entrepreneurship potential and strengthen women’s capabilities to elevate the socioeconomic status of women through promotion of entrepreneurship as tool to enable their equivalent participation in the economic development of the country. While enduring the low literacy levels of women, information gaps in starting and operating business and the prevailing challenges, Uganda is currently registering increasing numbers of women owned enterprises but a concern regarding the life span of these businesses is still crucial issue given that the study’s literature indicated minimum survival rated for women’s enterprises beyond 42 months. With specific interest in entrepreneurship training, the impact of this approach on elevating the status of women’s business remains debatabl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whether the effort made in empowering women with entrepreneurship skills training has enabled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performance of women entrepreneurs’ businesses. The findings of the study indicate that entrepreneurship training is significant in performance of women entrepreneurs’ businesses although this training alone is not sufficient in improving performance of their businesses due to other factors such as financial assistance, business knowledge sharing and networking, innovation and creativity, gender responsive trade policies, government and family support which are also crucial in enhancing performance of women’s businesses. Entrepreneurship training is also believed to influence change of attitude and improves women’s entrepreneurial self-efficacy. A total of 44 women beneficiaries of the entrepreneurship training programme at the Uganda Industrial Research Institute (UIRI) participated in the 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