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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contributor.advisor김정효-
dc.contributor.author문미경-
dc.creator문미경-
dc.date.accessioned2020-02-03T16:32:58Z-
dc.date.available2020-02-03T16:32:58Z-
dc.date.issued2020-
dc.identifier.otherOAK-000000164072-
dc.identifier.urihttp://dcollection.ewha.ac.kr/common/orgView/000000164072en_US
dc.identifier.urihttp://dspace.ewha.ac.kr/handle/2015.oak/253209-
dc.description.abstract이번 연구는 부모를 따라 국제적으로 이동한 TCK(Third Culture Kids)가 초등학교 시기를 포함한 성장기에 문화변용 과정에서 겪은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관련 경험 및 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한 질적 사례 연구이다. 이 연구는 여러 장점에도 불구하고 현지 및 한국 귀환 생활에서 정체성 혼란과 문화 적응의 어려움을 겪는 TCK들을 돕고 자녀들의 한국인 정체성을 교육하기 원하는 부모의 필요에서 비롯되었다. 더불어 이 연구에서는 국외의 한국인 TCK뿐만 아니라 국내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 자녀, 다문화 가정 자녀인 국내 외국인 TCK들의 교육적 필요를 이해해 가정, 학교, 국가 차원의 지원에 대한 시사점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런 연구 목적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연구 문제를 탐색해 보려 한다. 1.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경험은 어떠한가? 2. 연구 참여 TCK의 한국인 정체성의 자기인식 및 특성은 어떠한가? 이런 연구 목적과 문제는 2016년 8월, 1차 예비조사로 23개국 59명의 TCK 부모로부터 얻은 자녀 교육관련 주된 고민이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교육’이라는 결과를 반영한 것이다. 2019년 1월, 2차 예비조사에서는 152명의 TCK 본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인 정체성 영역과 정체성에 대한 기존 문헌자료도 검토해 ‘한국인 정체성 영역’을 도출했다. 연구 문제 해결을 위한 방법으로 TCK를 이해하기 위한 질적 사례 연구로 이를 위해 주로 3차에 걸친 심층면담을 실시했다. 더불어 TCK 부모들에게도 비대면 설문을 진행했다. 면담 과정은 단순히 녹음만 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도식 자료를 활용해 핵심적인 내용을 바로 그 자리에서 정리해 공유했다. 연구 참여 TCK의 전반적인 한국인 정체성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Phinney(1992)의 민족정체성 검사 도구를 활용해 검사를 실시했다. 더불어 면담 중에 자신이 성장기별 인식한 한국인 정체성을 그래프로 나타내도록 하여 자료화했다. 정체성의 변화를 보이는 부분에서는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기억을 도와 자료가 좀 더 객관적으로 확보될 수 있게 했다. 1.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경험은 어떠한가?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경험을 언어, 인종 및 집단, 문화, 장소 관련 영역으로 탐색해 보았다. TCK의 이런 경험은 대체로 시간적 흐름에 따라 서사적으로 파악하고자 했다. 첫째,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언어적 경험 이중 언어 구사는 TCK의 가장 큰 장점으로 이중 언어 구사자로 성장하기까지 다양한 도전과 경험을 하게 된다. 이 경험은 부모뿐만 아니라 그들을 둘러싸고 있는 또래, 학교, 한글학교, 한인교회 공동체, 한국 TV 등의 다양한 외부적 요인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TCK의 언어 관련 중심 경험으로 ‘한국어 지키기 분투’와 ‘이중 언어 구사자로서의 고민’을 도출해 보았다. 하위 범주로는 ‘집에서는 한국어만 쓰기’,‘이중 언어 구사자로 들어서기’,‘한국어를 상실할 위기에 노출되기’,‘부족한 한국어 실력으로 부대끼기’를 생성했다. 언어는 정체성 관련 중요한 표지로 이중 언어 구사자가 되는 과정 중에 TCK들은 긍정적·부정적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둘째,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인종 및 집단 경험 TCK의 또 다른 장점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갖는다는 것이다. TCK들이 초등학교를 입학하면서 다양한 또래 관계를 경험하게 되는데 이때 다수자에 편입하는 경험을 하든지 아니면 소수자로 남게 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영역에서는 ‘자신의 소속 집단을 찾기 위한 탐색’, ‘TCK로서의 독특함 수용하면서 한국인 집단에 소속감 가지기’를 중심 경험으로 도출해 보았다. TCK는 자신이 속할 집단을 찾으면서 또래 내에서 다양한 역동을 경험하게 된다. 다수자와의 경험, 다수자로부터의 소외 및 배척 경험, 소수자와의 관계 맺기, 한국 MK와의 동일시 하기, ‘본토 한국인’과 다름을 느끼며 한국인으로서의 인식이 흔들리는 경험을 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문화적 경험 TCK의 장점은 다양한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인드이다. TCK는 현지 문화 속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한국 문화를 접한다. 우선 ‘한국 문화에 익숙해지기’와 ‘한국적인 것에 대한 객관적인 외부 평가 경험하기’를 중심 경험으로 보았다. ‘한국문화에 익숙해지기’는 ‘열악한 중에도 한국문화 매일 접하기’,‘절기에는 한인교회 공동체와 만나기’,‘한국 TV를 통한 한국문화와 역사 간접적으로 배우기’, ‘현지의 한국에 대한 인식’ 및 ‘학교 문화’를 통해 한국인으로서의 경험을 제시했다. TCK는 자신을 둘러싼 매일의 삶 속에서 습관적으로 한국적인 문화 및 외부로부터의 평가 경험을 통해 문화 관련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 형성에 영향을 받는다고 할 수 있다. 넷째,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장소적 경험 TCK가 국제적 이동을 한 것은 한국에 돌아갈 집을 잃어버린 것과 같다. 장소의 이동으로 소속 집단이 바뀌는 경험을 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TCK는 부모와 새로운 곳에서 뿌리를 내릴 장소를 찾지만 선교사 부모의 직업적 불안정과 물질적 어려움, 치안 및 생활 인프라의 열악함 등으로 현지에서의 장소애가 발달하지 않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낯설게만 느껴졌던 한국에 대해서는 성장기 방문 경험을 통해 장소애를 형성하기 시작한다. 한국 방문 경험의 의미와 고등교육을 한국 대학으로 선택한 것의 의미를 장소적 경험과 관련해 살펴보았다. 한국 대학으로의 귀환은 TCK의 유동적 정체성이 뿌리를 내릴 수 있는 자양분을 마련하는 첫 걸음이라고도 볼 수 있다. 2. 연구 참여 TCK의 한국인 정체성의 자기 인식 및 특성은 어떠한가? 한국인 정체성 형성 영역-언어, 인종 및 집단, 문화, 장소- 관련 TCK의 경험을 통해 정체성 혼란을 잘 극복한 사례와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사례를 살펴보았다. 두 사례를 구분한 기준은 Phinney(1992)의 한국인 정체성 검사 및 한국인 정체성 현재 인식에 따른 결과로 그들의 정체성 영역 관련 경험으로 분석해 보았다. 정체성 혼란을 잘 극복한 사례는 자신의 경험을 확장적으로 인식한 경우로 한국인의 범주에 자신을 포함 시킨 경우이고 정체성 혼란을 여전히 겪고 있는 사례는 자신의 경험에 대해 아직 확장적인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자신을 한국인의 범주에 넣지 못한 경우이다. 앞의 결과를 토대로 연구자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부모들은 현지에서도 자녀들의 모국어를 지키기 위한 여러 차원의 도전과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는 개인 차원의 노력으로 한계가 있기 때문에, 외부적인 지원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TCK가 진정한 이중 언어 구사자가 되는 것은 현지어만을 잘 하거나 영어만을 잘할 때가 아니라 이들 언어를 모국어와 함께 구사할 수 있을 때라는 것이다. 둘째, TCK는 다수 또래 집단에 속하려고 하지만 인종 차별을 대부분 겪으면서 관계 맺기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초등학교 시기는 여러 민족, 인종, 문화, 종교, 성별, 사회 계층 등의 가치관이 정립되는 시기(현길자 외, 2014)이다. 같은 연령대를 많이 만나면서 동일시 경험으로 청소년기에 정체성을 안정감 있게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시기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TCK들은 한국에서 초등학교 경험을 상실하므로 닮은 타자를 통한 충분한 동일시 경험을 하지 못하게 된다고 볼 수 있다. 결국 타문화권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은 소속감과 관련해 정체성의 혼란을 피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 셋째, 다양한 문화를 접하면서 성장하게 되는 TCK에게 문화에 대해 존중하고 배우고자 하는 마음을 갖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이 태어나거나 성장기의 대부분을 보낸 곳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그 곳에서 생활한 자신에 대한 이해도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이 분절되지 않고 의미 있게 연결될 수 있을 때, 연속성을 가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이처럼 자신의 삶을 수용하고 통합할 때, 자신이 거주한 곳의 문화를 깨닫고 존중할 때, 진정하게 다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TCK로서의 장점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넷째, TCK가 모국 이외의 나라에서 성장하게 된다는 것은 한국으로 돌아와도 집처럼 느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것이다. TCK의 가장 큰 특징은 높은 이동성으로 연구 참여자들도 이런 경향을 보였다. TCK의 삶은 뿌리를 내리며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해주는 장소를 얻기가 쉽지 않아 보이는 삶이다. 하지만 연구 참여 TCK들은 성장기에 한국을 방문했고 긍정적인 언어적, 인종적, 집단적, 문화적, 장소적 경험을 하게 된 것으로 보인다. 결론을 바탕으로 가정, 학교, 교회, 정부 차원의 지원을 위한 제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한국 대학으로의 입학을 희망하는 한국인 TCK들에게 좀 더 대학이나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한국어 언어 보충 관련 선행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외국인 TCK의 소수 언어에 대해서도 그 가치를 인정해 주며 그 언어를 할 수 있는 보조 교사를 배치할 필요성을 제기해 본다. 둘째, 한국 방문은 TCK들이 다수의 한국인과 가족을 만남으로 정체성 형성 관련 의미 있는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아이들이 정체성 형성 시기인 청소년기가 되기 전에, 충분한 동일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부모 및 선교 단체는 초등학교시기에 한국 방문을 하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셋째, 성장기에는 무엇보다 친구 관계가 중요하다. 따라서 아이들의 다양한 또래 집단과의 관계로 인한 심리적 부담감을 이해하고 부모와 교사가 대화의 끈을 놓치지 않고 또래 관계를 잘 맺도록 상담해 주며 살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넷째, TCK중에서도 이번 연구 참여자들과 같은 MK들의 현지 적응 및 교육적 돌봄을 위해, 교사 선교사를 파송해 지원해 주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다섯째, MK가 자신의 현지 및 본국 사이에서의 경험을 통합적으로 인식하는 성찰의 시간을 자전적 글쓰기를 통해 갖게 될 때, 정체성 혼란과 관련된 어려움이 좀 더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는 견해(박현이, 2008)에 따라 ‘자전적 글쓰기’ 지도를 통해 그들의 정체성 문제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This study is a qualitative case study to find out the characteristics of identity-related experiences as Koreans ​of Third Culture Kids (TCKs) who moved to a foreign country by following their parents and ​have experienced cultural transformation during their growing years, including when they were in elementary school. The study stems from the need of parents who want to help TCKs, who suffer from identity confusion and difficulties in adapting to culture in their return lives​ back in​ Korea despite their many merits, and to educate their children to have Korean identities. In addition, the study ​has a goal to provide a support at the level of home, school and national by ​seek​ing​ to understand the educational needs of ​children of​ foreign workers staying in Korea and of multicultural families as well as ​foreign​ TCKs ​in Korea.​ ​According to ​the purpose of this study, we are going to explore two major research issues. 1. What about TCK's experience with Korean identity ​formation​? 2. What are the self-awareness and characteristics of TCK's Korean identity? The purpose and problem of this research reflected the result that 59 TCK parents in 23 countries had a major concern about their children’s identity as Koreans in the first preliminary survey​ conducted​ in August 2016. In January 2019, "​Korean identity area​" ​was drawn through​ the second preliminary survey reviewed the existing literature having 152 TCK members ​thought on Korean identity areas and identity. To this end, three rounds of in-depth interviews were conducted mainly as qualitative case studies to understand TCK as a way of solving research problems. In addition, the survey was conducted on TCK parents ​without interviews.​ The interview process ​not only​ recorded, ​but also​ used the ​flow chart materials ​prepared in advance and shared key ​point​s ​with participants ​on the spot. To find out the overall level of Korean identity of TCK participating in the study, the test​ was conducted using Phinney(1992)’s ethnic identity test tool. In addition, ​it was documented by asking an interviewee to draw​ a graph of the Korean identity that he perceived as growing up during the meeting. In the area that showed a change in identity, specific questions ​were asked​ to help the memory so that the data could be ​obtain​ed more objectively. 1. What about TCK's experiences with Korean identity ​formation? We explored TCK's experiences in​ form​ing Korean identity in areas related to language, race and group, culture and location. TCK’s experience was generally intended ​to be examined chronologically. First, the language experience related to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in TCK Speaking dual-languages is the TCK's greatest advantage. TCK will ​experience various challenges and experiences to grow into a dual-linguist. ​This experience was linked not only to parents, but also to a variety of external factors such as their peers, schools, Korean-language schools, the Korean Church community and Korean TV that surrounded them. Through​ focusing on the​ TCK’s language-related experiences, ‘Korean Language Defending Struggle’ and ‘double-language speakers’ concerns ​were drawn as two main categories​. Under the subcategories such as ​speaking ​only Korean at home, ​becoming​ a bilinguist, being exposed to the crisis of losing Korean language, and being ​struggled​ by insufficient Korean skills,, TCKs appear to have positive and negative experiences in the process of becoming bilingual indicating that language is as an important ​milestone​ for identity​. Second, the TCK's ethnic and ​group​ experiences related to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Another advantage of TCK is that it has an international network. When TCKs enter elementary school, they experience various peer relationships, either by joining the majority or by remaining in the minority. In this area, we have focused on ‘search to find one’s own group’ and ‘have a sense of belonging to a Korean group while embracing its unique characteristics as a TCK’ as a central experience. TCK experiences various dynamics within its age ​group ​before finding a group to which it belongs. Those experiences are like​ ​having experiences with the majority, alienated from the majority, building a relationship with the minority, and shaking experience of recognition as Korean, resulted from being different from the "Korean native" in Korea. Third, cultural experience related to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of TCK​. The advantage of TCK is its open mind to a variety of cultures. TCK is also exposed to Korean culture in various forms within the local culture. First of all, ​‘becoming familiar with​ Korean culture’ and ‘experience an objective external assessment of Korean culture’ ​were examined as ​main experiences. Becoming familiar with Korean culture ​included ​experience as a Korean through daily access to Korean culture ​despite rare accessibility​, meeting with the Korean church community in the seasonal holidays, learning Korean culture indirectly through Korean TV​, and experience as a Korean through​ awareness of Korea in the local area and school culture. The TCK has a direct and indirect experience of habitually experiencing Korean culture in everyday life surrounding itself, being evaluated from outside, and being influenced by the formation of its identity as a culture-related Korean. Fourth, the location experience related to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of TCK. TCK’s international move is ​like​ losing its home to return to Korea. It can be seen as the experience of changing groups ​due to​ the movement of places. TCK​ tries​ to find a place to take root with parents in new places, but also experiences a lack of ​attached feeling to the moved place ​due to the job instability of missionary parents, material difficulties and the inferiority of security and living infrastructure. As for Korea, which had only seemed unfamiliar, the country begins to form ​attachment to the place​ through its experience of visiting during its growing years. We looked ​into​ the meaning of the visit to Korea and the meaning of choosing higher education as a university located in Korea in relation to the location experience. The return to Korean universities may be seen as the first step in preparing nourishment for TCK’s fluid identity to take root. 2. What about TCK's self-awareness and characteristics of ​Korean identity​? We looked at cases where Koreans have overcome identity confusion and suffer from identity confusion through their experiences in the relevant TCK, including areas of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The criteria for separating the two cases were analyzed ​based on​ a result of Phinney (1992)'s examination of Korean identity and current recognition of Korean identity as their experience in the area of identity. A case of well-overcoming identity confusion is a case of an extended perception of one's own experience, of including oneself in the category of Koreans, and one of the cases of still experiencing identity confusion is a case of having yet to have an extended awareness of one's own experience and having yet to put oneself in the category of Koreans. Based on the previous results, the researcher want​s​ to present the following conclusions. First, parents ​try to do​ a number of levels of challenges and support to keep​ their children’s native language there,​ however, because there is a limit​ at an individual-level effort, indicating that more outside support is needed. It is not the time for TCK to become a true bilingual speaker​, not ​when they are good at the local language or only at English, but when they can speak these languages together with their native language. Second, the TCK could find it difficult to get involved by going through most racial discrimination while trying to belong to a majority of peer groups. The primary school period is when values such as ethnicity, race, culture, religion, gender, and social class are established(Hyun, 2014). It can be seen as a time to meet many people of the same age and build a stable foundation for identity in adolescence through the same experience. However, as TCKs lose their elementary school experience in Korea, they do not have enough experience with the same type of batter. In the end, children who grow up in other cultures find it difficult to avoid identity confusion in relation to their sense of belonging. Third, it is necessary to educate TCK, who grows up with various cultures, to respect and learn about them. Without an understanding of where you were born or spent most of your growing up, your understanding of who you lived there may not be accurate. When every moment of life can be connected meaningfully, you can find yourself with continuity. As such, when embracing and integrating one’s life, when realizing and respecting the culture of one’s place of residence, one can truly have the advantage of being a TCK that respects the open mind and diversity of multiculturalism. Fourth, TCK's growth outside of its home country means that there is no place to feel like home even after returning to Korea. The biggest characteristic of TCK was its high mobility, which led to this trend among research participants. It seems that it is not easy to get a place to take root and have an emotional stability. The TCKs who participated in the study visited Korea during their growing years and appear to have come to have positive linguistic, racial, collective, cultural and local experiences. Based on the conclusion, suggestions ​to support TCK​ at home, school, church and government levels are as follows. First, it ​suggests​ that Korean TCKs who wish to enter Korean universities need more prior support related to the systematic supplementation of Korean language at the university or the national level. It also recognizes the value of minority languages of foreign TCK in Korea and raises the need to deploy ​assistant ​teachers who can speak the language. Second, the visit to Korea of TCKs which have a meaningful impact on their Identity-building by meeting a number of Koreans and their families, Therefore, it is important for parents and missionary groups to support children to visit Korea during elementary school years so that they can have sufficient equal experience before they become adolescents, a period of identity formation. Third, in growing up ​period​, friendship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Therefore, it seems necessary to understand the psychological burden of children's relationship with various peer groups and parents and teachers ​need to have a continuous dialogue so​ that they can form a good peer relationship. Fourth, even among TCKs, MKs like the study participants face many financial difficulties, so it is necessary to send teacher missionaries to help them with their ​academic area​. Fifth, when MK has a reflective time through autobiographical writing to recognize its experiences between the region and home country ​with collective understanding​, difficulties associated with identity confusion appear more likely to be resolved (Park, 2008).-
dc.description.tableofcontentsⅠ. 서론 1 A.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1 B. 연구 문제 6 C. 용어의 정의 6 Ⅱ. 이론적 배경 8 A. TCK의 개념과 이론 8 B. 문화변용 이론 16 C. 정체성 이론 23 Ⅲ. 연구방법 45 A. 연구 설계 45 B. 연구 맥락 52 C. 자료의 수집 68 D. 자료의 분석 및 해석 75 E. 연구의 신뢰도 및 윤리를 위한 노력 81 Ⅳ. 연구결과 84 A.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 관련 경험 84 B. 연구 참여 TCK의 한국인 정체성의 자기 인식 및 특성 148 V. 결론 및 제언 155 A. 요약 155 B. 결론 및 제언 160 참고문헌 171 부록 184 ABSTRACT 191-
dc.formatapplication/pdf-
dc.format.extent1812731 bytes-
dc.languagekor-
dc.publisher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c.subject.ddc300-
dc.title초등교육 시기 문화변용을 경험한 제3문화 아이들(Third Culture Kids: TCK)의 한국인 정체성 형성에 관한 연구-
dc.typeDoctoral Thesis-
dc.title.subtitle선교사 자녀를 중심으로-
dc.title.translatedA Study on the Formation of Korean Identity of Third Culture Kids (TCKs) who experienced Cultural Transformation during Elementary Education : Focused on the Missionary Kids-
dc.creator.othernameMun, Mi Kyung-
dc.format.pagex, 195 p.-
dc.identifier.thesisdegreeDoctor-
dc.identifier.major대학원 초등교육학과-
dc.date.awarded20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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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초등교육학과 > Theses_P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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