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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 관련 내용 분석

Title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 관련 내용 분석
Other Titles
A study on analysis of job-related contents in the Integrated Social Textbook according to the 2015 revised curriculum
Authors
최영실
Issue Date
2019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일반사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성훈
Abstract
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analyse job-related content in high school society textbook according to the 2015 revision. Find out whether the distribution of job presentation in textbooks is diverse and balanced, and whether the differences in perception regarding jobs reflected in textbooks are concerned about creating a stereotype for students. Also, if the distribution of job presentation tends to be biased toward a particular job, look for the causes. Through these studies, it is analyzed whether the integrated society textbook can contribute to students to understand the diversity of the work world and form a desirable work outlook.;본 연구의 목적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등학교 통합사회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관련 내용을 분석하여 직업 제시의 분포가 다양하고 균형 있게 나타나 있는지, 교과서에 반영된 직업에 관한 인식의 차이가 학생들에게 직업적 고정관념을 심어줄 우려는 없는지 알아보는 데 있다. 또한 직업 제시의 분포가 특정 직업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면 그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보고자 한다. 이러한 분석을 통해 통합사회 교과서가 학생들로 하여금 직업세계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기여할 수 있는지 분석한다. 분석대상 교과서는 2015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통합사회 교과서 5종이며 분석을 위해 제 7차 한국표준직업분류를 활용한 교과서 분석틀을 적용하였다.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의 빈도와 종류를 한국표준직업분류의 대분류별로 분석한 결과 총 576번의 직업 제시가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첫째,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319번) 및 관리자(91번)에 집중된 빈도가 나타났으며 특히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직업 제시 빈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그 외의 대분류별 빈도는 서비스 종사자(38번), 농림 어업 숙련 종사자(31번), 단순 노무 종사자(25번),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21번), 판매 종사자(20번), 사무 종사자(16번), 장치 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10번), 군인(5번)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통합사회 교과서 상 직업제시가 특정 직업군에 편중된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해석된다. 직업의 다양성 또한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의 경우 총 145가지의 직업명을 보이며 다양한 직업 제시를 나타냈지만 관리자 29종, 기능원 및 관련 기능 종사자 18종, 판매 종사자 17종, 서비스 종사자 16종, 단순 노무 종사자 13종, 사무 종사자 11종, 농림 어업 숙련 종사자 8종, 장치 기계 조작 및 조립 종사자 8종, 군인 2종으로 전문가 이외의 대분류별 직업 제시 다양성은 낮게 나타났다. 통합사회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 제시 경향은 실제 직업 세계와 큰 차이를 보였다. 관리자,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는 실제 직업 종사자 비율에 비해 교과서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그 외의 대분류 영역은 교과서에 제시된 비율보다 실제 직업 종사자 비율이 높았다. 즉, 관리자와 전문가 영역은 실제 직업 세계에 비하여 교과서 상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지만 그 외의 영역은 소홀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교과서의 직업 제시 경향이 고등학생의 희망 직종과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 이는 교과서에 나타난 직업 제시 경향이 학생들의 희망 직업에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대분류별 직업 인식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교과서에 나타난 대부분의 직업에 대한 인식은 중립(73.6%)으로 나타났다. 긍정은 전체 제시 직업 중 15.8%, 부정은 10.6%로 나타났다. 그러나 긍정적 인식으로 나타난 직업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11.6%로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이고, 부정적 인식으로 나타난 직업들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2.1%로 단순 노무 종사자이다. 이는 직업 영역별로 다른 인식이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뜻한다. 높은 수치는 아니지만 교과서를 학습하는 학생들이 직업 영역에 대한 고정관념을 가질 수 있게 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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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일반사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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