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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반응특성 연구

Title
영유아 자녀를 둔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반응특성 연구
Other Titles
A study on the Characteristics of Responses to DAPR (Draw-A-Person-in-the-rain) Assessment based on the Level of Parenting Stress and Ego-Resilience of Working Morhers.
Authors
신수정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문리학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the possibility whether DAPR(Draw-A-Person-in-the-Rain rain) assessment can be used as a tool to measure the level of parenting stress and ego-resilience of working mothers through identification of response characteristics of DAPR assessment and analysis on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arenting stress, ego-resilience and the DAPR assessment score. In order to investigate this, the parenting stress and ego-resilience level were measured and the DAPR assessment was performed on 100 working mothers of infants and preschool children living in Seoul and Gyeonggi-do. Using the mean and standard deviation of each scale score, the working mothers were classified into upper, middle, and lower. The t-test was applied to the upper and lower groups to analyze the response characteristics of the DAPR assessment. In order to analyze the correlation between the parenting stress score, ego-resilience score and the DAPR assessment score, Pearson correlation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both the whole and the subregion as variables. Data were processed using SPSS 23.0 statistical program and the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stress area of the DAPR assessment according to the parenting stress level of the working mothers. Second,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abstinence of facial smile, good quality line, and omission of body part in the ability to cope with DAPR assessment according to parenting stress level. Third, in the stress area of DAPR assessment according to the ego-resilience level of the working mother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otal stress score and detailed items such as rain, direction of rain, wetting of people. Fourth, in the resource area of DAPR assessment according to the ego-resilience level of the working mothers,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in total coping ability score and detailed item umbrella, facial smile, good quality line, and omission of body part. Fifth, the parenting stress of the working mothers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stress area of the DAPR assessment and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coping ability area. The ego-resilience was negatively correlated with the stress area, and positively correlated with coping ability area of the DAPR assessment. These results suggest that the DAPR assessment is useful for measuring the parenting stress and ego-resilience of working mothers, suggesting that DAPR assessment may be used as a tool to diagnose parenting stress and ego-resilience level. Furthermore, it can be expected to be used as a measurement tool for the stress management of the working mothers living in the modern society.;본 연구는 영유아 자녀를 둔 취업모를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와 개인이 외부 환경과의 상호작용에서 오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적응하는 데 중요한 부분인 스트레스 대처역량에 초점을 맞추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반응특성 및 상관관계를 확인하여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가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을 측정하는 도구로서 유용한지 검토하고자 하였고, 나아가 본 그림검사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취업모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기초 진단도구로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하고자 하였다. 이에 서울 및 경기도 소재에 거주하는 영유아 자녀를 둔 취업모 100명을 대상으로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수준을 측정하고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를 함께 실시하였다. 각 척도 점수의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취업모 집단을 상, 중, 하로 분류하였고, 이 중 상위군과 하위군을 대상으로 t검정을 실시하여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반응특성을 분석하였고, 양육스트레스, 자아탄력성 점수와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 점수의 상관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각 척도의 전체와 하위 영역 모두를 변수로 하여 Pearson 상관 분석을 진행하였다. 자료 처리는 SPSS 23.0 통계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스트레스 영역에서는 세부항목인 사람이 젖었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둘째,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대처능력 영역에서는 총 대처능력 점수 및 세부항목인 우산을 들고 있다, 얼굴의 미소, 선의 질, 신체 일부의 생략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셋째, 취업모의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스트레스 영역에서는, 총 스트레스 점수 및 세부항목인 비가 많다, 비의 방향, 사람이 젖었다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넷째, 취업모의 자아탄력성 수준에 따른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대처자원 영역에서는, 총 대처능력 점수 및 세부항목인 우산을 들고 있다, 얼굴의 미소, 선의 질, 신체 일부의 생략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다섯째,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는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스트레스 영역과 양적 상관관계, 대처능력 영역과는 부적 상관관계를 보였고, 자아탄력성은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의 스트레스 영역과 부적 상관관계, 대처능력 영역과는 양적 상관관계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가 취업모의 양육스트레스 및 자아탄력성을 측정하는데 유용함을 입증한 것으로, 빗속의 사람 그림검사가 양육스트레스와 자아탄력성 수준을 진단하는 도구로서 활용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나아가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취업모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측정 도구로서의 이용가능성을 기대해 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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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미술치료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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