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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와 사진 활용에 대한 현황 및 교사의 인식

Title
사진 찍기와 사진 활용에 대한 현황 및 교사의 인식
Other Titles
Perception of teachers on the status of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Authors
안신혜
Issue Date
2017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순환
Abstract
This study aims to identify the perception of kindergarten teachers on the status of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The research questions are the following: 1. How do kindergarten teachers recognize on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2. What is the current situation of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by kindergarten teachers? A survey was conducted for 221 teachers who are currently working at kindergartens in Seoul and Gyeonggi-do. Research questionnaires created by Kim Hee-Jin, Park Eun-Hye, Choi Hye-Yoon(2016), Kim Eun-Hee(2016), Kim Hyo-Bin(2016) were corrected and complemented in order to examine the perception of kindergarten teachers on the status of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For data analysis, the frequency and the percentage were calculated. The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of all, a variety of tools is provided to take a picture at kindergartens, but instead, most teachers use their mobile phone for convenient use. Approximately, 21 to 30 pictures are taken daily on average, and the most of pictures is about an individual infant. The main purpose of the function of the picture is to communicate with their parents, and to fulfill their expectation and requirements. Also, the reason is to show an infant's daily life at kindergarten to the parents. Thus, the teachers mostly responded that they upload and share the photos with each parents via mobile phone application on weekly basis. In a case whether the teachers allow the infants to take a picture or not, they replied that they do not allow due to inexperience. In fact, mostly responded it is not necessary. They also commented, for instance, the infants' age from 5 to 3, from older to younger is appropriate to use a camera. It appeared that the teachers do not request a professional photographer unless when such a professional skill is required. However, the photographer is hired for the circumstances such as a graduation or a yearbook. In addition, most teachers use their own pictures that they took as an educational media tool, it is because it increases the infants' interests and attention. However, the frequency of practical use is relatively low and the teachers find it handy as the picture itself than an electronic media. Second, the result for perception of teachers on the status of taking a picture and the application of photo, it appears that teachers who prefer to take a picture on regular day are more than who do not. In most cases, teachers have not learned about photography than those who have. For those who have, they learned it as a hobby. The teachers have answered that the person and the subject are important for a factor of what they consider in taking a picture. But, the recognition of the teachers for a general factor such as light, shape, and angle, was relatively low. Although they realize the necessity and the utilization of a picture is high, but the understanding of diverse and educational function of a picture is low in overall. For the difficulty of taking a picture and the practical use of photo is that they have to deliberately instruct the infants for a photo or a scene which interrupts the activity, impedes the class, and may cause safety issue. Last but not least, the teachers responded that a specific training is needed for practical use of a photography which consists of diverse educational activity, image editing skill, communicating with parents via photos, and photography skills.;본 연구는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진 찍기와 사진 활용에 대한 현황과 교사의 인식에 대해 알아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연구 목적에 따라 설정한 연구 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어린이집에서 사진 찍기와 활용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어떠한가? 2. 어린이집에서 교사의 사진 찍기와 활용 현황은 어떠한가? 본 연구는 서울시와 경기도에 소재하는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보육교사 221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어린이집에서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것에 대한 현황과 교사의 인식을 알아보고자 김희진, 박은혜, 최혜윤(2016), 김은희(2016), 김효빈(2016)의 문헌연구와 선행연구 결과를 기초로 설문지를 수정․보완하여 사용했다. 수집된 자료 분석을 위해 빈도와 백분율을 실시하였다. 본 연구를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사진 찍기 및 사진 활용의 현황을 알아본 결과, 어린이집에서 사진을 찍기 위한 도구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교사들은 이용의 편리성 때문에 스마트 폰을 가장 많이 사용했다. 교사들은 하루 평균 21~30장 정도의 사진을 찍었으며, 가장 많이 찍는 사진의 종류는 개별 영유아의 모습이었다.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주된 목적은 학부모의 기대와 요구, 소통이었으며, 영유아의 생활모습을 학부모에게 보여주기 위해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따라서 교사가 찍은 사진을 스마트 알림장과 같은 스마트 폰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매 주, 사진 원본 그대로 학부모에게 공유한다는 응답이 많았다. 영유아가 직접 카메라를 사용해 사진을 찍는 것에 대해 대다수의 교사들은 카메라 사용의 미숙함으로 인해 허용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이러한 활동의 필요성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교사들은 만 5세, 만 4세, 만 3세 순으로 유아들이 카메라를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연령이라 생각했다. 교사들은 사진 촬영을 위해 전문가에게 의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에게 사진 촬영을 의뢰하는 경우는 전문적인 사진 촬영 및 편집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졸업 및 수료앨범 촬영과 같이 필요에 따라 부분적으로 선택하여 의뢰한다고 했다. 또한 대다수의 교사들은 직접 찍은 사진을 교수매체로 활용하고 있으며, 활용의 이유는 영유아의 흥미와 관심이 높아지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 활용빈도는 낮게 나타났으며, 전자매체(예: PPT, 동영상 등)보다 간이매체(예: 융판자료, 사진책 등)로 더 많이 활용하고 있었다. 둘째, 사진 찍기와 사진 활용에 대한 교사의 인식을 알아본 결과, 평소 사진 찍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교사보다 선호하는 교사가 더 많았으며, 사진 찍기 및 활용에 대해 특별히 배운 적이 없는 교사가 많았으나, 배운 경우에는 개별적인 취미생활이 많았다. 실제 교사들은 사진을 찍을 때 고려하는 사진의 요소 중 인물과 내용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빛, 틀, 각, 줌과 같은 일반적인 요소에 대한 교사의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사진 활용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인식은 높았으나, 사진이 가진 다양한 교육적 기능에 대한 전반적인 인식은 낮게 나타났다. 교사들은 사진을 찍고 활용할 때 겪는 어려움은 원하는 사진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장면을 연출하게 되는 것과 활동의 흐름이 끊기고, 영유아의 활동을 방해하고 몰입을 저해하는 것, 사진을 찍는 동안 영유아의 다툼과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있다는 순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사진을 찍고 활용하는 것에 대한 교사 교육이 필요하다고 응답했으며, 필요한 교육 내용에 대한 요구는 사진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활동, 사진 편집 기술, 사진을 통한 학부모와의 소통 방법, 좋은 사진을 찍기 위한 방법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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