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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공감하기

Title
의과대학생의 성별에 따른 공감하기
Other Titles
The relationship between Brain type of the Empathizing : Systemizing traits and Subjective Quality of Life of Medical Students
Authors
임승연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곽삼근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의과대학생의 공감하기-체계화하기 성향의 성차와 주관적 삶의 질의 성차를 검증하고, 공감하기-체계화하기 성향의 차이로 구분한 두뇌 유형에 따른 주관적 삶의 질의 차이에 대해 설명하였다. 연구를 위해 서울 소재 S대학의 의과대학에 재학 중인 의학과 및 의학전문대학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감하기 척도, 체계화하기 척도, 주관적 삶의 질 척도에 대한 설문을 실시하였다. 설문에 참여한 학생은 290명이며 이 중 불성실하게 응답한 3부를 제외하고 총 287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 연구문제와 그에 대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의과대학생의 공감하기-체계화하기 성향의 성차에 대해 살펴본 결과, 공감하기 성향은 여학생의 평균이 남학생의 평균에 비해 높게 나타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체계화하기 성향은 남학생의 평균이 여학생의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공감하기 성향과 체계화하기 성향 간의 상대적 차이인 D 점수를 토대로 참가자들의 두뇌 유형을 극단적 E형, E형, B형, S형, 극단적 S형의 다섯 가지로 구분하였다. 그 결과 E형 및 극단적 E형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은 여학생이 56.5%, 남학생이 23%로 여학생의 비율이 월등히 높은 반면, S형 및 극단적 S형에 속하는 학생의 비율은 남학생 42.5%, 여학생이 17.8%로 남학생의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 연구문제 2, 의과대학생의 주관적 삶의 질의 성차에 대해 살펴본 결과, 주관적 삶의 질 척도의 하위 요소인 삶의 느낌과 삶의 만족도에서 모두 여학생의 평균이 남학생의 평균보다 다소 높게 나타났다. 주관적 삶의 질 척도 총점의 평균 역시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약간 높게 나타났으나, 집단 간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연구문제 3, 의과대학생의 공감하기-체계화하기 성향의 차이로 구분한 두뇌 유형에 따른 주관적 삶의 질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E유형(극단적 E형 및 E형), B유형, S유형(극단적 S형 및 S형)의 세 가지 두뇌 유형 간에 주관적 삶의 질의 점수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 사후분석의 결과, 주관적 삶의 질 총점과 하위 영역 중 삶의 느낌에서 E유형과 S유형 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E유형의 학생이 S유형의 학생에 비해 주관적 삶의 질이 더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공감하기 성향이 높을수록 주관적 삶의 질도 높다고 해석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공감하기-체계화하기의 성차와 주관적 삶의 질의 성차를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재검증하였고, 공감하기-체계화하기 성향의 차이로 구분한 두뇌 유형에 따른 주관적 삶의 질의 차이를 확인하였다. 이는 의과학생들의 성별에 따른 성향 차이가 뚜렷하며, 주관적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육적 방안이 필요함을 확인하였다는 데 의의가 있다.;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individual difference of the Empathizing-Systemizing traits based on Baron-Cohen’s theory, and Subjective quality of life in medical students. And it’s also meant to investigate difference in Subjective Quality of Life as the Brain type of Empathizing-Systemizing traits. For those purposes, a survey on Empathizing Quotient(EQ), Systemizing Quotient(SQ), and Subjective Quality of Life was conducted with 287 medical students in university in Seoul city. The findings according to the research questions were as follows: First, the study examined individual difference of the Empathizing, Systemizing traits of medical students and there were differences among the students in empathizing and systemizing according to sex. On the EQ, female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than males. On the SQ, Males scored significantly higher than females. And analyze the students’ brain type. The Empathizing type(56.5%) was higher than the Systemizing type(17.8%) in female students, and the Systemizing type(42.5%) was higher than the Empathizing type(23%) in male students. Second, the study examined individual difference of Subjective Quality of Life in medical students, but there were not differences among the students in Subjective quality of life according to sex. Third, the study examined difference in Subjective Quality of Life as the Brain type of Empathizing-Systemizing traits in medical students. The result was that there were meaningful difference on the Brain type and Subjective Quality of Life. Especially, there were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the Empathizing type(Extreme Type E and Type E) and the Systemizing type(Extreme Type S and Type S) on Subjective Quality of Life. The significance of the present study lies in investigating individual differences between male and female in medical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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