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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이 자기개념에 미치는 영향

Title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이 자기개념에 미치는 영향
Other Titles
The effects of the after-school program of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on the self-concept : for the 4th graders to 6th graders
Authors
배우미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장근주
Abstract
이 연구의 목적은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 체제를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학생의 자기개념(Self concept)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악기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교육에서의 1인 1악기 활동 체제의 활성화를 돕기 위한 시사점을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을 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활동 전과 후의 자기개념을 검사하였으며, 단일 집단 사전·사후 검사 설계로 설정하였다. 연구도구는 자기개념을 측정하기 위해 성신자기개념 척도를 사용하였다. 이 연구의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초등학교 학생 4, 5, 6학년 총23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이 중에는 기존에 운영하던 특기적성 활동으로 악기를 선택해서 계속적으로 배우고 있는 학생들도 있고, 2014년부터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 체제로 바뀌면서 반드시 하나의 악기를 배워야 하기 때문에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도 있다.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을 시작하기 전인 2014년 3월에 예비 검사 및 사전검사를 실시하였고 6개월간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을 한 후, 9월에 사후검사를 시행하였다. 이 연구의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기간별 자기개념의 차이를 알아보기에 앞서 일반적 특성의 동질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성별·학년별 자기개념의 차이가 나는지 알아보았다. 그 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고, 이러한 결과는 각 기간에 속한 성별·학년의 비율이 통계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된다. 기간에 따른 자기개념의 차이는 활동 기간에 따라 수준이 다르게 나타났으며, 1인 1악기 활동을 처음 시작한 집단은 기존에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집단과 자기개념 전체와 각 하위 영역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검증되었다. 즉, 1년 이상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집단이 처음 시작하는 집단보다 자기개념의 수준이 더 높게 나타났다. 둘째,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 후, 자기개념의 변화는 처음 시작한 집단에게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가 나타났다. 1인 1악기 특기적성을 처음 시작한 집단은 자기개념 전체와 각 하위 영역에서의 수준이 올라 1년 이상∼3년 이상 활동한 집단과는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나 4년 이상과 5년 이상 활동한 집단과는 차이를 나타냈다. 이러한 결과를 통해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을 처음 시작한 집단이 1년 이상 활동을 해온 집단에 비해 자기개념 향상에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단기간에 4년 이상 활동한 집단의 수준만큼 자기개념이 향상 되지 않았다. 이와 같은 연구결과는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이 초등학교 학생의 자기개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입증하였으며, 활동 기간에 따라 자기개념의 수준이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인 1악기 활동을 시작 하는 것만으로도 자기개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자기개념을 보다 더 높은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4년 이상 1인 1악기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이러한 연구결과를 통해 지속적인 악기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1인 1악기 특기적성 활동이 보다 많은 학교에서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The purpose of the study is to examine the effects on self-concep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se schools have the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after-school programs, stress the importance of the teaching of musical instruments and provide current issues for helping vitalize the systems. To achieve this, self-concep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se schools have the after-school programs were tested before and after the activities and then single- group tests were designed. Seongsin Standard invented by Kim Jeonggyu was used for measuring the self-concepts as the research tool.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232 students in fourth, fifth, sixth grades of the elementary school in Incheon. Some have been playing instruments through the existing program and the others have learned them since 2014 through newly-introduced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program. Students were pretested before the after-school program, in March, 2014, and tested again 6 months later after the program. This research result may b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the differences by gender and grades were checked to compare the homogeneity of general features prior to measuring those of concepts by the length of participation duration. As a result, statistically there was no significant difference. The proportion of subject‘s grades and gender turned out not to affect the result of statistics. The outcome was different depending on the length of duration. It was proved that there are statistically significant gaps between the group that has been playing instruments and the one that started learning them for the first time in subordinate characteristics including self-concept. That is, the level of the self-concept of the group that had kept participating in the program was higher than that of the group that had done it for the first time. Secondly, statistically, the group that started the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program for the first time showed the remarkable change of self-concept level. The figures of this group were similar to those of 1-to-3 year's but were distinguished from those of more-than-4 year's. The results showed that starting the program for the first time has a great impact on the improvement of the self-concept. These results demonstrate that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program' has a positive effect on the self-concepts of elementary school students and its effect depends on the length of participation duration. Although only joining the program positively influences the self-concepts, constant and continuous activities are necessary to achieve the higher level of self-concept. I desire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the teaching of musical instruments and anticipate expanding special ability aptitude education like one-person one-musical instrument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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