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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 프로펠(Arts PROPEL)을 적용한 중학교 종묘 제례악 감상 지도안 개발

Title
아츠 프로펠(Arts PROPEL)을 적용한 중학교 종묘 제례악 감상 지도안 개발
Other Titles
Development of An Arts PROPEL : Based Jongmyo Jeryeak Appreciation Guidance Plan for Middle School Students : Focusing on the 2009 Revised Music Textbooks
Authors
박보람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김선미
Abstract
학교 교육은 학생들의 자아(自我)완성 및 개인의 전인적(全人的)성장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자아완성은 학생들이 바람직한 교육을 받아 그들이 가진 잠재성과 능력을 발휘하여 행복한 삶에 이르는 상태를 의미하며, 전인적 성장은 모든 분야에서 적절하고 균형 있게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악 교육은 개인의 자아완성과 전인적 성장에 필연적인 요소로써 개인의 삶을 가치 있고 윤택하게 하는 기저(基底)이므로 학교 교육에서 필수적으로 이루어 져야 한다. 특히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창의적이고 인성적인 발달을 강조하고 있으며, 학교 음악교육을 통해 창의적이고 인성적인 학생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학교 음악교육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르면 ‘세계문화 시민으로서 문화적 소양을 지닌 인간이 되기 위해 우리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갖고, 문화의 다원적 가치를 인식하는 것’을 중요한 교육의 목표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 부분에서 우리 문화⋅우리 음악인 국악에 대한 교육의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악교육의 중요성을 지각하고 인지⋅창작⋅반성의 요소를 통해 학습하는 교육방법인 ‘Arts PROPEL’(아츠 프로펠)을 활용하여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감상 지도안을 개발하고자 한다. 제재곡으로는 중요 무형 문화재 제1호인 ‘종묘 제례악’을 선정하여 우리 문화재에 대해 학습하고 가치를 인식함으로써 우리 문화와 우리음악의 계승 및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한다. 연구에 앞서 이론적 배경으로 아츠 프로펠(Arts PROPEL)의 이론과 실제, 아츠 프로펠의 구성요소 등에 대하여 살펴본 후 아츠 프로펠을 적용한 지도안 개발 및 음악 프로그램 개발, 적용효과에 대한 선행연구를 고찰하였다. 또한, 2009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음악교과서 17종에 대하여 제재곡 종묘 제례악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의 내용영역을 분석하여 영역 및 학습 내용으로 분류하였다. 아츠 프로펠을 적용한 교수⋅학습 지도안을 개발하기 위해 수업의 단계와 구성을 제시하고 구체적인 지도안을 설계하였다. 지도안 개발 후에는 학교 수업에서 본 연구의 지도안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경력 10년 이상의 현직 음악교사 및 국악 전공 현직 음악교사 3인에게 지도안의 내용타당도 검증을 받고 이를 토대로 지도안을 수정 및 보완하였다. 본 연구의 지도안을 전문가 집단에게 검증받은 결과, 활용성 및 타당성에 대해 ‘매우 우수’ 혹은 ‘우수’의 답변을 받았으며 장점과 단점, 제언사항을 서술형으로 답변 받았다. 장점으로는 본 연구의 주제인 아츠 프로펠을 학습의 단계에 알맞게 적용하여 연구의 목적과 수업이 적절하게 구성되었다는 의견과 함께 한국의 무형 유산 가운데 최초로 유네스코의 세계 무형 유산에 등재된 종묘 제례악을 학습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있었다. 단점으로는 수업내용의 난이도가 높아지거나 학생들이 어려워 할 수 있음을 지적받았다. 이에 학습 난이도 조절과 시간배분의 세분화, 그림 자료의 활용 등을 첨가하여 본 지도안을 수정 및 보완 하였다. 본 연구의 지도안에서 다루어지는 학습 내용을 통해 이해 학습, 가창 학습, 감상 학습, 신체 표현 활동 등 음악과목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영역을 최대한 활용하였으며, 아츠 프로펠의 요소인 지각, 창작, 반성과 결합함으로써 학생들에게 흥미와 이해도를 증진(增進)시킬 수 있도록 하였다. 학습과 활동 영역을 활동지, 음악일지로 작성하여 학습의 이해도를 높이고,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프로세스 폴리오(Processfolio)로 작성하여 자기반성 및 평가의 도구로 제공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는 교수-학습 방법인 아츠 프로펠 요소의 적용을 통해 교과서에서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교육과정에서도 중요시 다루어지고 있는 국악교육에 대해 창의적이고 인지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하여 지도안을 개발하였다. 아츠 프로펠의 요소를 활용한 교육 방법 및 본 지도안의 학습 방법을 활용하여 실제 학교 현장에서 국악교육, 특히 제재곡 종묘 제례악의 학습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학생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수업의 자료를 제시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This study aims to develop an 'Arts PROPEL-based appreciation plan for middle school students, which is an educational method to perceive the importance of Korean traditional music education and learn through perception, production and reflection. As a piece of music for this study, the No. 1 important intangible cultural property, 'Jongmyo Jeryeak' was chosen to help students contribute to inheritance and development of our culture and music by learning our cultural property and perceiving the value. Also, 17 kinds of middle school music textbooks of the 2009 revised curriculum were analyzed focusing on Jongmyo Jeryeak and they were classified into domains and learning contents. To develop an Arts PROPEL-based teaching and learning plan, the stages and compositions of the lesson were suggested and a specific guidance plan was designed. After developing the guidance plan, three music teachers, who had over 10 years of experience and majored in Korean traditional music, were asked to verify the content validity of the guidance plan to see if this plan could be applied to the field of education and based on their verifications, the guidance plan was complemented and modified. As the result, the group of experts replied that the applicability and validity of the guidance plan was 'very excellent', or 'excellent' and gave positive opinions, since this guidance plan reflected the study purpose properly by applying Arts PROPEL to the stages of learning nicely and could provide an opportunity for students to understand and think about our culture by learning Jongmyo Jeryeak that was registered as intangible world heritage by UNESCO, for the first time in Korea. But they pointed out that the difficulty of the learning contents was high, or students might have a difficulty understanding them. Therefore, this guidance plan was complemented and modified again by adjusting the difficulty of the contents, subdividing the distribution of time and adding pictures. The learning contents of this guidance plan made the best use of the domains including understanding, singing, appreciation and physical expression activities and were combined with perception, production and reflection that are components of Arts PROPEL, in order to improve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students. Also, activity sheets and musical daily records about the learning and activity domains were drawn up to improve students' understanding and provide a chance for them to reflect on themselves and a processfolio was written to be provided as a tool for self-reflection and assessment. In this study, the guidance plan was developed through a creative and cognitive approach to Korean traditional music education, which occupies a big proportion of textbooks and is considered important in the curriculum, by applying the components of Arts PROPEL. In conclusion, it is anticipated that the Arts PROPEL-based educational method and guidance plan will help in providing teaching materials to perceive the importance of learning Korean traditional music, especially, Jongmyo Jeryeak and improve interest and understanding of students in scho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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