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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조절효과

Title
지적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스트레스와 심리적 안녕감 관계에서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의 조절효과
Other Titles
The Relations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others of Mentally retarded Children :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
Authors
박예라
Issue Date
2015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상담심리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유성경
Abstract
본 연구에서는 지적장애아동을 양육하는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고,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어떠한 조절효과를 나타내는지를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서울 및 경기지역 특수학교 및 초등부 특수학급에 소속된 만 14세 미만의 지적장애학생 어머니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회수된 설문지 중 271부가 분석에 사용되었다. 설문지의 내용은 인구통계학적 특성 및 양육 스트레스, 심리적 안녕감,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대처와 관련된 척도로 구성되었다. 자료를 분석하기 위해 먼저 변인 간 Pearson 적률상관계수를 산출하였으며, 각 변인이 심리적 안녕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해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리고 위계적 회귀분석을 통해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였다. 본 연구의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각 변인 간 상관분석을 실시한 결과, 지적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는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부적 상관이 있었다.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 대처방식은 심리적 안녕감과 유의한 정적 상관이 있었으며, 소극적 대처방식과는 유의한 부적 상관을 나타냈다. 둘째, 심리적 안녕감의 예측변인으로서 양육 스트레스, 회복탄력성,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각 변인 모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육 스트레스는 심리적 안녕감에 유의하게 부적 영향을 미쳤으며, 회복탄력성은 유의하게 정적 영향을 미쳤다.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적극적 대처방식은 정적 영향을, 소극적 대처방식은 부적 영향이 유의하였다. 셋째,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위계적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회복탄력성과 스트레스 대처방식은 전체 변인으로는 조절효과가 유의하지 않았다. 하위요인별로 결과를 살펴보았을 때 양육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신체적 스트레스에 대하여 회복탄력성 하위요인 중 자기조절능력과 긍정성의 조절효과가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기조절능력과 긍정성이 높은 경우 심리적 안녕감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신체적 스트레스가 높아질수록 조절효과 또한 감소하는 경향이 있었다. 신체적 스트레스에 대해 스트레스 대처방식 중 소극적 대처방식의 조절효과 또한 유의한 것으로 확인하였다. 소극적 대처방식이 낮은 경우 심리적 안녕감은 높았으며, 역시 신체적 스트레스가 높을수록 소극적 대처방식의 조절효과는 감소하였다. 지적장애아동 어머니가 경험하는 양육 스트레스는 선행연구를 바탕으로 평가했을 때 비교적 높은 수준으로 드러났으며, 유의한 조절효과를 나타낸 양육 스트레스 하위요인인 신체적 스트레스는 평균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단순 기울기 그래프를 통한 분석 결과 신체적 스트레스가 낮은 경우 조절효과가 더 크게 작용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상과 같은 결과를 통하여 지적장애아동 어머니의 양육 스트레스가 심리적 안녕감에 영향을 미치는 과정에 있어 회복탄력성 및 스트레스 대처방식이 작용하는 기제를 일부 확인했으며, 특히 지금까지 연구가 미미했던 장애아동 어머니의 회복탄력성을 조절변인으로 다루었다는 데 본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근거로 지적장애아동 어머니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상담적 개입과 지원 프로그램 마련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였으며, 마지막으로 본 연구의 제한점 및 후속연구의 필요성을 제안하였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of mothers of mentally retarded children. For this purposes, a survey on parenting stress, psychological well-being,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was conducted with 400 mothers of mentally retarded children in Seoul and Gyeonggi Province. Of the 400, a total of 271 were used to analyze data. The main results of the this study are as follows. First, a correlation between all factors showed that there was a significant negative correlation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There was a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 between resilience, active coping skill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nd the opposite for passive coping skills. Second, a multiple regression with parenting stress, resilience, stress coping skills as predicting variable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as the dependent variable, showed that each predictor had a significant effect on the dependent variable. parenting stress had a significant negative effect on psychological well-being and resilience had a significant positive effect. Among stress coping skills, active coping skills had a positive, and passive coping skills had a negative effect. Third, to test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a hierarchical regression was conducted, and the results showed that both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did not have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However the sub factor of parenting stress, physical stress, and that of resilience, self-regulation and positivity, there was a positive effect between the two. The higher self-regulation and positivity, the better psychological well-being was. However, when physical stress level increased, there was a tendency for moderating effect to decrease. The moderating effect of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on physical stress was also significant. When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was low, psychological well-being was high and when physical stress was high, passive stress coping skills decreased. The sub factor of parenting stress, physical stress, in which a significant moderating effect was seen, showed the lowest average among all other factors. Also, a simple-slope graph analysis showed that when physical stress level was low, the moderating effect had a much bigger effect. The significance of present study lies in investigating the effects of parenting stress on psychological well-being among mothers of mentally retarded children and testing the moderating effects of resilience and stress coping skills on the relationship between parenting stress and psychological well-being. Based on these results, the suggestions, limitations, and necessity of follow-up studies were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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