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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산직 종사자의 컴퓨터 교육 실태와 중등학교 컴퓨터 교육과정 방향설정 연구

Title
전산직 종사자의 컴퓨터 교육 실태와 중등학교 컴퓨터 교육과정 방향설정 연구
Other Titles
A Thesis on the Current State of Computer Education among Computation Practitioners and the Future Directions of the Computer Curriculum in Secondary School
Authors
이수경
Issue Date
2014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컴퓨터교육전공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채기준
Abstract
The computer is one of the greatest inventions that have changed human life in the 20th century. It has been only 60 years since the very first computer ENIAC was unveiled in 1946, but today's computer has exponentially developed further in terms of functions and utilization. There is a need to examine computer education has developed in correspondence with the historical development of computer and what kind of computer education is needed by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at will lead the IT business in future. This thesis looked into the current state of computer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among the computation practitioners in the IT business who were closely related to the computer and investigated the future operational directions of the computer curriculums in secondary schools. The thesis took a survey with computation practitioners in the IT business in Seoul for their computer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comparing and analyzing the connections by the survey items and curriculums. The thesis also compared and analyzed the curriculum for each age group and found that there was a trend of increasing numbers of computation practitioners that graduated from the liberal arts and art and sports departments in high school instead of the vocational and science departments from the Third Curriculum toward the Seventh Curriculum. As for the college they graduated from, the percentage of non-computation majors was higher in the Seventh Curriculum than that of computation majors. The days when only the computation majors worked in the IT business are gone, which adds more importance to computer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Based on the findings, the thesis analyzed the improvement directions of computer education in middle and high school demanded by computation practitioners and made the following proposals: first, computer education should become a required course. As the findings suggest, non-computation majors are also allowed to apply for the IT business in addition to computation majors. Today there is no job that involves no use of the computer. It is more than obvious that computer education should be an essential course. Secondly, computer education should keep up with the changes to IT technologies according to the times. The old lessons focused on theory repetition should be replaced with customized computer education for daily life. Thirdly, it is critical to bring up and secure teachers capable of teaching the changed curriculum. Finally, the generalization of computer usage should happen across all subjects. The right computer education for middle and high school students that will be the future talents when more quality manpower is required for the IT sector that is the pivotal element of the future nation and community.;컴퓨터는 20세기 인류의 생활을 바꾸어 놓은 위대한 발명품이다. 최초의 컴퓨터인 에니악은 1946년에 세상에 빛을 보인지, 불과 60여년이 지났지만 현재의 컴퓨터는 기능과 그 활용도가 수배에 달한다. 이와 같은 컴퓨터의 역사 발전에 맞춰 컴퓨터 교육 또한 발전적으로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컴퓨터 교육이라 함은 단순한 컴퓨터에 대한 교육을 의미하는 것이 아닌, 컴퓨터를 활용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소양교육과 컴퓨터 과학교육 그리고 컴퓨터를 활용하는 교육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컴퓨터 교육의 조직과 체계가 많이 부족하여 소양교육과 활용교육이 별개라는 인식이 대부분이다. 현재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컴퓨터 과학교육 같은 경우 실업계에서는 전문 교과로 다루어지고, 일반계에서는 잘 다루어지지 않고 있다.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려는 학생의 경우 컴퓨터 공학과·전산학과 등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에 지원 실태를 보면 ‘2010 조선일보·QS 아시아 대학평가’에서 상위권 10개 국내 대학을 조사한 결과, 서울대·KAIST·연세대·이화여대·한양대·중앙대 등 6개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과·전산학과 등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 입학 정원이 수년에 걸쳐 줄어들었다. 한때 최고급 이공계 인재들이 앞다투어 입학하려는 국내 유명대학의 컴퓨터 소프트웨어 관련 학과들은 최근 수년간 정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해왔고, 그나마 줄인 정원조차 매년 채우기가 버거울 정도로 인기가 급락한 상태다. 이 같은 문제가 기업에서도 소프트웨어의 인력 부족현상과 신입직원의 자질 문제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IT분야 인력이 가장 필요한 곳은 컴퓨터와 가장 밀접한 관계가 있는 직업인 IT업계 전산직일 것이다. 현 컴퓨터 교육에서 장차 IT업계를 이끌 중·고등학생들에게 필요한 컴퓨터 교육은 무엇인지에 관해 파악할 필요가 있다. 본 연구는 컴퓨터와 밀접하게 관련 있는 직업군인 IT업계 전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산직 종사자의 중·고등학교 컴퓨터 교육의 실태와 앞으로 나아가야할 중등학교 컴퓨터 교육과정의 운영 방향 설정에 대해 연구해 보았다. 본 연구의 방법으로는 서울지역의 IT업계 전산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응답자의 중·고등학교 컴퓨터 교육 실태와 각 설문요인별 관련성 분석, 교육과정별 비교 분석 등을 설문으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의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먼저, 본 연구의 설문요인별 관련성 분석의 결과로 중·고등학교 컴퓨터 교육여부에 따라 중·고등학교 자격증 취득여부와 대학전산 전공여부가 달라진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중·고등학교의 컴퓨터 교육여부에 따라 전산 전공 선택의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 연령대별 각 교육과정에 대한 비교분석 결과, 전산직 종사자의 고등학교 출신 계열 분석 결과를 보면 3차에서 7차 교육과정으로 갈수록 실업계와 이과계열의 소유가 아닌, 문과와 예체능계열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대학 출신계열을 분석 결과를 보면, 전산 전공여부도 7차 교육과정의 경우 비전공자의 비율이 더 높아지고 있다. 더 이상 전공자만이 IT업계 전산직을 하는 시대는 지나갔다. 그만큼 중·고등학교의 컴퓨터 교육의 중요성이 더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를 토대로 전산직 종사자들이 요구하는 중·고등학교 컴퓨터 교육의 개선방향에 대한 결과분석에 따라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한다. 첫째, 컴퓨터 교육의 필수화이다. 앞의 결과에서도 보듯, IT업계는 더 이상 전산 전공자만이 아닌, 비전공자들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직업군에 컴퓨터를 활용하지 않는 직업은 없다. 컴퓨터 교육의 필수화는 필수불가결한 과목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둘째, 시대에 발맞춘 IT기술변화에 따른 컴퓨터교육이 필요하다. 더 이상 이론 반복 수업이 아닌, 실생활 맞춤형 컴퓨터 교육이 필요하다. 셋째, 변화된 교육과정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양성과 교사확보가 필요하다. 넷째, 모든 교과목의 컴퓨터 활용 일반화가 필요하다. 미래 국가 및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중추적이 IT분야 인력이 더욱 필요한 시대인 만큼 미래의 일꾼이 될 중·고등학생들에게 올바른 컴퓨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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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컴퓨터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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