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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국어교과에서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부모의 지원, 학업성취도의 남녀 집단 간 영향력 차이 비교

Title
중학교 국어교과에서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부모의 지원, 학업성취도의 남녀 집단 간 영향력 차이 비교
Other Titles
Difference Analysis of Gender Among Self-efficacy, Self-regulation strategy, and Educational support and Language achievements
Authors
설현남
Issue Date
2013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공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주영주
Abstract
Learning ability of native language is widely acknowledged as a very basic factor in learning any other subjects, which should be preceded before improving other learning abilities. It sustainingly affects students’ everyday life after becoming grown-ups, such as social life or working competence, therefore, students should learn native language subject by priority. According to the result of PISA(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which was held by OECD, Korean students’ learning motivation and Self-regulating Learning ability, one of the learning strategies for language achievement were considerably low compared to ones in other countries. This signifies that the Korean students’ ability to study oneself is inferior to the students in other countries. Self-efficacy is the most popular variable as learning motivation or learning strategy affecting achievement. Self-efficacy stands for one’s belief of his ability when learning or performing, which has strong relationship with achievement. It also has close relationship with the use of the learning strategy, moreover with achievement. Self-regulation is the process of perform and maintain their cognition and behavior in order to achieve their learning goals. According to the 2001 report of OECD, Self-regulation was selected as the qualification of continuing studies in knowledge-based society, and also Self-regulation strategy variable is widely studied as the effective variable of achievement.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also plays vital role as learners’ environmental variable. Advanced studies claimed that support from parents has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students’ achievement, reporting that junior ·senior students with high support from their parents show higher achievement than those who are not supported. It is important to focus on the fact that female students achieve is higher than male students. It has been reported many domestic and foreign research. Analysis that difference between female and male student will be helpful to establish the foundation for the korean language ​​curriculum more effective. This study is conducted with students at 15 years old in Korea based on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data. I have selected factors that may impact to Language achievements: Self-efficacy, Self-regulation strategy, and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in order to examine systemic and integrated cause and effect and to find out latent means differences of each latent variables per each gender group and to identify influential differences at each path of each research model. The research questions in this study are as follows; 1. Do Self-efficacy, Self-regulation strategy, and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have effect on Language achievements? 2. Is there an latent means difference based on students' gender in terms of Self-efficacy, Self-regulation strategy,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and Language achievements? 3. Is there and influense difference based on students' gender in terms of Self-efficacy, Self-regulation strategy,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and Language achievements? To meet the purpose of present study, students' data at 15 years old in Korea based on a reference of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data were chosen. A total of 6360 students' data selected for this study. Among the 6360 respondents, 3315 students were boys, 3045 students were girls. To confirm the validity and reliability of measurement scale, factor analysis were administrated. Then, descriptive statistics, correlation analysis and structural equation modeling(SEM) analysis were performed using SPSS and AMOS. finally, latent means analysis and multi-group analysis were carried out to see the latent means difference and the influence difference based on students' gender. The major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 Self-regialtion strategy of Organization, Elaboration, Seeking help, Self-efficacy,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had effects on Language achievements significantly in order. Second, latent means analysis(LMA) where boys were used as the reference group, girls showed higher latent means values on the Seeking help, Organization, Self-efficacy, Elaboration and boys showed higher latent means values on the Educational support from parents Third, there was influence difference based on students' gender in path of Seeking help to Language achievements. This study is considered to generalization because of using Korean Education Longitudinal Study data that reflected broadly features of Korea middle school student.;국어 학습능력은 모든 학습에 있어서 가장 기본이 되며 다른 학습능력보다도 우선적으로 선행되어야 할 능력이다(한철우, 임택균, 2010). 이는 학생들이 성인이 된 이후의 사회생활과 업무능력 등에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기초학습능력이므로 국어교과는 다른 어떤 교과보다도 우선적으로 학습되어야 할 교과라고 할 수 있다.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시행한 학업성취도 비교연구(PISA)의 결과를 살펴보면 연구에 참여한 65개국 중 우리나라는 국어 영역에서 학습동기는 28위에 그쳤고 또 국어 성취도에 영향을 주는 학습전략으로서 자기조절학습능력은 최하위권인 58위를 기록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OECD, 2010). 이에 우리나라 국어교과에서 학습동기나 학습전략 변인들이 실제로 유의한 영향력을 갖는지 여러 문화심리적 변인을 함께 고려한 포괄적인 포델을 설정하여 연구할 필요성이 있다.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학습동기나 학습전략 중 가장 많이 거론되는 변인으로 자기효능감(self-efficacy)이 있다. 이는 어떤 것을 배우거나 수행하는 능력에 대한 자신의 믿음이며, 무엇보다도 성취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이다(Bandura, 1997). 또한 Zimmerman(1989)은 자기조절학습을 할 때에 학습자는 반드시 자기효능감을 토대로 전략을 사용하여 학업적 목표를 성취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자기조절학습이란 학습자들이 학습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체계적으로 인지하고 행동하여 정의적 특성을 가동하고 유지하는 과정이다(Schunk & Zimmerman, 1994). 자기조절학습전략은 이러한 자기조절학습의 과정에서 사용되는 전략들을 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회원국 교육부장관회의 자료인 ‘2001년 교육정책분석’에서는 자기조절학습능력을 지식기반사회의 평생학습인의 자질로 꼽았으며(김성동, 2001), 실제로 자기조절학습전략은 학습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으로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학습자의 외적인 특성으로, 부모의 교육적 지원 또한 중요하다. Rosenfeld, Richman, 그리고 Bowen(2000)은 부모로부터 높은 지원을 받는 중·고등학생은 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보다 더 높은 학업성취도를 보인다고 보고하여 부모의 지원이 학업성취도와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국어교과 학업성취도 연구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좀더 높은 성취도를 보이는 현상으로 이는 그 동안의 다양한 국내외 연구에서 발견되어 왔다. 국어교과에 있어 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변인 중 남녀 간에 구체적으로 어떤 변인이 차이가 나고 이들 간의 영향력이 어떻게 다른지를 분석함으로써 실제 교육맥락에 활용할 수 있는 시사점을 도출해 낸다면 보다 효과적인 국어교과교육을 위한 기초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2007년 한국교육종단연구 3차년도 데이터를 사용하여 중학교 3학년 국어교과의 남녀 학생집단 간의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부모의 지원에서의 잠재 평균 차이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부모의 지원 및 국어교과 학업성취도에서의 집단 별 변인간의 영향력 차이를 다집단 분석방법을 사용하여 규명하고자 한다. 이에 따른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연구문제 1. 중학교 국어교과에서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및 부모의 지원이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가? 연구문제 2. 중학교 국어교과에서 남녀 집단 간에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및 부모의 지원이 차이가 있는가? 연구문제 3. 중학교 국어교과에서 남녀 집단 간에 자기효능감, 자기조절학습전략, 부모의 지원이 학업성취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가? 이와 같은 연구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한국교육종단연구의 데이터에서 결측치가 있는 응답자를 제외하고 총 6360명의 데이터를 분석하였으며 이 중 남학생은 3315명, 여학생은 3045명이었다. 수집된 데이터가 구조방정식의 가정을 충족하고 있는지를 검토하기 위해 SPSS를 사용하여 기술통계분석과 상관분석, 측정모형에 대한 타당도 분석을 실시하였다. 구조모형의 적합도를 확인하기 위해 AMOS를 사용하였으며, 구조모형의 적합도 검증결과를 바탕으로 국어교과 성취도 및 국어교과 성취 영향 변수들의 효과를 확인하였다. 또한 성별에 따른 잠재평균의 차이 및 경로계수의 차이를 분석하기 위해 잠재평균 분석 및 다집단 분석을 실시하였다. 이상의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조직화, 정교화, 도움구하기의 자기조절학습전략, 자기효능감, 부모의 지원의 순으로 국어교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둘째, 남학생을 참조집단으로 하여 잠재평균을 분석한 결과 여학생은 남학생에 비해 도움구하기, 조직화, 자기효능감, 정교화의 순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부모의 지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성별에 따른 시연, 정교화, 초인지의 학습전략 및 읽기 태도, 교사의 동기부여 및 읽기 성취에서의 경로계수의 차이를 분석한 결과, 집단 간 유의미한 차이는 도움구하기 전략이 국어교과 학업성취도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다. 본 연구는 연구 대상을 소수에 국한하지 않고, 우리나라 만 15세 모집단의 특성을 폭넓게 반영한 한국교육종단연구의 데이터를 사용하였다는 점에서 그 결과의 일반화가 다소 확보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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