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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창의력에 나타나는 성차 연구

Title
과학창의력에 나타나는 성차 연구
Authors
염만숙
Issue Date
2003
Department/Major
대학원 과학교육학과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최경희
Abstrac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mpare the gender differences in the scientific creativity. The instruments of measuring the scientific creativity were constructed by 10 science education professors and 12,211 student from the 3th grade to the 12th grade participated in this test. In the present study we have analyzed the test scores of scientific creativity, and compared characteristics of gender differences. In addition, we have analyzed the high level 1,524 student in this test, and compared the characteristics the same way. The results indicate that the gender differences in the scientific creativity showed from the 7th grade junior high school, in phisics, chemestry and earth science also from 7th grade, in the logical/critical thinking is appeared similiary, but they don't depend on the divergent thinking overall. However, in the group of high level science creativity, gender differences were not found clearly. Concerned to subject area, only the 10th grade male student were superior in physics, the 11th grade in chemestry and the 12th grade in earth science. Concerned to logical/critical thinking, only 3 grades male studnet were superior to female student, but in the divergent thinking any gender differences were not found. ;현대 사회는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 우리 나라에서는 특히 과학 분야에서 창의력 높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영재교육을 실시하기 시작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양성평등적 입장에서 유능하고 창의적인 여성 과학 인력의 배출이 요구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요구에 맞추어 과학창의력 부문에서도 성차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존재한다면 어떤 특성을 보이는가를 알아보는 데 있다. 연구 문제는 첫째, 과학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창의력 부문에서 성차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의 대상은 (사)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이 주최한 2002년도 제3회 한국과학창의력경시대회에 참가한 초등 3학년부터 고등 3학년까지의 12,211명의 학생들이다. 두 번째 연구 문제는 과학창의력이 우수하다고 검증된 1,524명의 대회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과학창의력이 우수한 학생들 내에도 성차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어떤 특성을 보이는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연구 방법은 먼저 과학창의력 문제의 총점을 학년별로 비교하여 학년에 일관되게 성차가 존재하는지를 알아보았다. 그리고 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해서 문항을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의 내용 영역으로 분류하여 내용 영역별 총점을 비교하였으며, 다음으로 문항을 논리비판적 사고력과 확산적 사고력으로 분류하여 총점을 비교하였다. 그 결과, 첫째, 과학 학업 성취도가 우수한 학생들의 경우, 과학창의력 부문에서는 초등학교에서는 뚜렷한 성차가 나타나지 않으나 중학교 이후부터 성차가 일관되게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특성을 살펴보면 내용 영역에서는 물리, 화학, 지구과학 영역에서는 중학교 이후부터는 남학생이 일관되게 우수하며 생물 내용 영역에서만 성차가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논리비판적 사고력에서는 남학생이 중학교 이후부터 일관되게 우수하나, 확산적 사고력에서는 뚜렷하고 일관된 성차를 발견할 수 없었다. 둘째, 과학창의력이 우수한 학생들의 경우에는 일관되고 뚜렷한 성차를 발견할 수 없는 매우 흥미로운 결과를 얻었다. 총점 비교에서는 초3, 중3, 고2, 고3의 경우에서만 유의미한 성차가 나타났다. 그 특성에서도 내용 영역에서는 물리 영역에서는 고1, 화학 영역에서는 고2, 지구 과학 영역에서는 고3에서만 유의미한 차이가 발견되었으며, 나머지 영역에서는 초등 3학년에서부터 고등3학년까지 성차를 발견할 수 없었다. 또한, 논리비판적 사고력에서는 고1, 고2, 고3 학년에서만 남학생이 우수하였으며, 초3∼중3까지는 차이를 발견할 수 없었다. 더욱 주목되는 결과는 과학창의력 우수 집단 내에서는 확산적 사고력에서 전 학년에 걸쳐 유의미한 성차를 발견할 수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유능하고 창의적인 여성 인력을 배출하는 사회적 요구에 비추어 고무적인 사실이며, 양성평등적 관점에서 참고할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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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과학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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