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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is J. Sherill의 基督敎 敎育論 硏究

Title
Lewis J. Sherill의 基督敎 敎育論 硏究
Authors
金夏子
Issue Date
1972
Department/Major
교육대학원 교육학전공종교교육분야
Keywords
Lewis J. Sherill기독교 교육론인간론만남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은준관
Abstract
20세기 초엽 基督敎敎育哲學은 주로 社會 自由主義 神學에 기초를 두는 것이었으니 그것은 하나님의 內在性을 강조하였고 인간의 善함에 중점을 두어 경험위주의 교육이 되었고 인간의 노력만으로도 교육은 가능하다고 믿었다. 따라서 하나님의 초월성이나 심판은 전혀 무시하고 인간의 위기의식을 약화시키는 인간중심의 낙관적 교육이었다고 본다. 복음을 한낱 도덕주의로 보았고 성서와 교회가 가르쳐 준 기독교 진리를 왜곡되게 전달하는 경향을 띠었었다. 이러한 경향을 바로잡기 위하여 새로운 기독교 교육철학이 대두되었으니 그것이 곧 하나님의 주권에다 초점을 둔 新 正統主義 神學에 근거한 이론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초월성에로 눈을 돌리고 인간의 위기의식을 부각시키므로 하나님의 은총을 강조한 이론이다. 이러한 교육 이론을 펼친 많은 기독교 교육학자 중에 특히 하나님과 인간과의 만남(encounter)에 강조를 둔 루이스제이 쉐릴을 본 논문에서 소개하려고 한다. 쉐릴은 인간의 본래적인 모습이란 하나님의 形象을 지닌 潛在的 自我이고 미래에 完成될 수 있다는 可能性의 자아라고 보았다. 자아는 이미 完全한 自我이면서 동시에 발전하여 가는 미완성의 존재이니만큼 自我自體가 이미 변화될 수 있다는 밝고 희망적인 前提를 갖고 있다. 그러나 '바로 여기'에 있는 인간은 被造物이며 有限한 存在이기 때문에 장래에 닦아 올 삶을 전혀 예상할 수 없는 不安과 威脅의 존재이다. 그뿐만 아니라 자아 內部에 항상 分裂이 있어서 자신 혼자의 힘으로는 조화와 통일을 이룰 수 없고 변화될 수 없는 實存的 人間이다. 이러한 實存的 人間은 오직 하나님의 '만남'을 통하여서만 변화될 수 있으며 이 만남 안에서 인간은 하나님과 和解하며 同時에 分裂된 자기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다. 인간은 솔선하여 먼저 人間을 찾아오시는 계시의 하나님과 直面하게 되고(confrontation) 이 직면에 헌신적으로 응답할 때 비로소 하나님과의 진정한 만남(encounter)은 이루어진다. 無限한 존재로서의 하나님은 有限한 인간의 모습으로 自己를 啓示하셨으니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삶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의 사건이다. 이 사건은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救贖의 本性을 들어내는 것으로 과거에 있었던 일로 끝나는 것이 아니며 믿음에 의하여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재 창조와 구원의 경험을 통하여 현재의 인간도 참여하는 사건이다. 이렇게 信仰으로 예수의 사건에 참여할 때 하나님과의 만남은 可能하다. 또한 이 만남은 기독교 공동체인 교회의 코이노니아에 참여할 때 가능하다. 교회는 지역적인 기관이면서도 예배 행위를 하는 초월적인 공동체이며 코이노니아의 공동체로 하나님께서 自身을 啓示하시는 場所로 使用하신다. 따라서 實存的인 인간은 변화되는 것이다. 기독교 교육은 기독교 공동체에 속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과의 關係, 교회와의 關係, 다른 사람들과의 關係, 自然世界와의 關係, 그리고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 있어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도록 敎導하며 기독교 공동체의 一員으로서 참여하도록 시도하는 것이다. 이러한 교육 目的은 敎會의 코이노니아를 통해서 이루어진다고 쉐릴은 말하였다. 기독교 교육의 內容이 되는 福音을 가르치기 위하여 聖書를 使用할 때도 그 사용 목적은 이 만남이 일어나도록 돕는 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 聖書는 단순히 歷史的인 사건들을 기록한 책이 아니다.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과의 계속적인 만남 안에서 實存의 意味를 깨달은 것을 象徵化한 것이다. 성서는 하나님의 사건, 특히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된 예수의 사건을 통하여 自己 自身을 보이신 계시의 기록이고 그 계시에 대한 인간의 응답을 기록한 것이다. 特別히 쉐릴에게 注目할만한 것은 그가 聖書에서 여덟 개의 主題를 發見한 것이니, 창조, 통치, 召命 審判, 攝理, 放援, 再 創造, 믿음의 생활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主題들을 통하여 啓示하였으며, 이 主題들은 인간의 깊은 困境과 一致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바꾸어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의 要求와 困境에 알맞게 자기를 계시하시는 분이다. 결국 기독교 교육은 學習者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이어야 하며 궁극적으로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communion)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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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대학원 > 종교교육전공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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