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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목에 대한 초등학교 아동의 선호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Title
교과목에 대한 초등학교 아동의 선호 및 중요성에 대한 인식
Other Titles
Preference and Perception of the Importance of the Elementary School Subject Matters
Authors
고은실
Issue Date
1994
Department/Major
대학원 교육학과
Keywords
교과목초등학교아동선호
Publisher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Degree
Master
Advisors
이귀윤
Abstract
It is assumed that satisfactory school experiences are desirable and fostering positive attitude toward the school subjects is considered important for children's meaningful school life.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the relative preference and preception about importance of the elementary school children toward the subject matters and relationship between the preference and importance of the subject matters as they are related to such factors as sea and grade level. In survey, children indicated the degree to which they like or dislike the school subjects, the perception of their importance and described the reasons why they selected. Third through sixth grade students of one private elementary school(N=545) in Seoul were participated in the survey and the questionnaires were administered under the teacher's guide. The collected questionnaires were analyzed by F-test(ANOVA) with grade level and t-test with boy's and girl's variance to get the statistical significance. The findings of the study are as follows: 1. Physical education was the most preferred subject and the next were science, art, moral. Mathematics, art and practical course show a different pattern across the grades, Social studies are the lowest throughout the grades. Boys have a preference for areas such as science and physical education(p<0.5), whereas girls prefer to subject matters such as moral, native language, music, art and practical course.(p<.01) 2. It turned out that the reasons students liked the subject matters were interest, learning method, and the improvement of knowledge and skill. Boys described that the reason why they liked the subject matters were interest and learning method, whereas girls described that they could improve knowledged and skill and get a emotional stability. 3. Moral, social studies, mathematics and native language were recognized as much less important. Social studies, art, physical education show different pattern across the grades.(p<.01) In terms of importance, the differences between boys and girls appeared in the areas of moral, science, music, physical education, practical course. Boys answered that science and physical education were important(p<.05), girls answered that moral, music, practical course were important subject matters(p<.01). 4. As the reasons for the recognition of importance, children thought that the subject matters would be needed present and future life, improve their knowledge and skill. In compare with boys and girls, boys were connected with future vocation or enter a higher school and girls with usefulness of daily or social life. 5. With moral, native language, social studies, mathematics, science and art, the statistically significant differences between the preference and recognition of importance are remarkable(p=.0000). Science did not show differences between them across the grades. In case of boys, the different ratings of the preference and recognition in the area of moral, native language, social studies and mathematics are remarkable(p=.0000). In case of girls, in the area of moral, native language, social studies, mathematics, science, music and art are conspicuous(p=.0000).;학교는 학생들의 인지적, 정의적 발달에 관심을 갖는다. 학생들의 학업성취와 자신들이 학습하는 과목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의 형성은 건전한 학급 풍토의 중요한 측면으로 고려된다. 그러나 현재 학교 학습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들이 배우는 교과목을 좋아하는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고려없이 시행되고 있으므로 본 연구는 아동들이 배우는 교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조사함으로써 교육자나 교사가 교육을 계획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에서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문제는 다음과 같다. 1. 아동이 좋아하는 과목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2. 아동이 과목을 좋아하는 이유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3. 아동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은 학년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4. 아동이 과목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학년과 성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5. 아동이 좋아하는 과목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과목간의 관련은 학년과 성 별에 따라 차이가 있는가? 본 연구를 위해 서울의 한 사립 국민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들의 교과목에 대한 선호 및 중요성 인식에 관한 질문지를 실시하였다. 수집된 질문지 분석을 통해 얻은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아동들이 좋아하는 교과는 체육, 자연, 미술이었고 학년간에 의의있는 차이를 보인 교과는 도덕, 산수, 미술, 실과였다. (p<.01) 미술은 3학년에서, 도덕은 4학년에서, 사회, 실과는 5학년에서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가 좋아하는 교과는 자연과 체육(p<.05)이며, 여아는 도덕, 국어, 음악, 미술, 실과를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고(p<.01) 남녀간 차가 가장 큰 교과는 음악, 미술, 체육이었다. (p=.0000) 2. 아동들이 교과를 좋아하는 이유는 교과의 내용이 재미있기 때문이라는 반응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는 학습 방법때문에, 지식 및 능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아들은 재미있고, 학습 방법때문에, 관심 및 흥미가 많아서 좋아한다고 한 반면 여아들은 지식 및 능력의 향상, 정서적 안정을 주기 때문에, 생활과 관련되므로 좋아한다는 반응이 높았다. 3. 아동들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과는 도덕, 사회, 산수, 국어이며, 학년간의 차가 큰 교과는 도덕, 사회, 미술, 체육이었다. (p<.01) 3학년은 체육, 4학년은 도덕, 사회, 5학년과 6학년은 도덕을 가장 중요한 교과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 성별에 따라 중요성에 대해 차이를 보인 교과는 도덕, 자연, 음악, 체육, 실과였다 남아는 자연, 체육을 중요한 교과로 인식하며(p<.05) 여아는 도덕, 음악, 실과를 중요한 교과로 인식하고 있음을 나타냈다.(p<.01) 4. 아동들이 교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현재의 생활이나 미래의 사회생활에서 필요할 것으로 생각하는 비중이 가장 높았고 다음은 지식 및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었다. 남녀를 비교했을 때 남아들은 교과의 중요성을 자신의 미래 직업이나 진학과 관련시키며 여아들은 일상 생활이나 사회 생활과 관련시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 좋아하는 교과와 중요하게 생각하는 교과간의 차이가 큰 교과는 도덕, 국어, 사회, 미술이었으며(p=.0000) 자연은 학년에 따른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p<.01) 좋아하는 정도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와의 차는 남녀 모두 도덕, 국어, 사회, 산수에서 가장 컸으며(p=.0000) 자연은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도가 좋아하는 정도보다 낮았다. 이외의 교과중에서 남아가 큰 차이를 보인 교과는 미술, 체육, 실과(p<.05)이며 여아는 음악과 미술(p=.000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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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학원 > 교육학과 > Theses_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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